2월 21일 오전 상한가종목 --- 피에스앤지, 이큐스앤자루, 코데즈컴바인, 팜스코, 팜스토리한냉, 봉신, 유유제약, 와토스코리아, 블루젬디앤씨, 프럼파스트
![](https://t1.daumcdn.net/cfile/cafe/140B4F334D61D0C113)
팜스토리한냉이 해외곡물 생산량 1만톤 돌파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25분 팜스토리한냉은 전거래일 대비 14.79% 상승한 96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팜스토리 한냉은 자회사인 서울사료가 러시아 연해주에 조성한 농장의 누적 곡물 생산량이 최근 1만 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에꼬호즈'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한 서울사료는 현재 미하일로프카군(그레고리 농장, 1890ha), 우수리스크군(바까뜰까 농장, 3000ha), 항카군(항카플러스 농장, 6000ha) 등 3곳에서 콩, 옥수수, 귀리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 3개 농장의 총 면적은 1만890ha(1억890만㎡)로 실제 여의도 면적(295만㎡)의 37배에 달한다.
봉신(005350)이 상한가로 치고 올라섰다. 신주발행 금지에 대한 소송이 각하됐다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봉신은 전날보다 275원(14.95%)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봉신은 인천지법이 주주 홍석현씨가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고 공시했다. 원고 홍씨는 지난 7일 봉신의 신주발행을 금지시켜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회사 측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등이 필요했다”면서 “최근 감자를 실시했고 유상증자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주주들이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소송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와토스코리아가 물 관련주로 알려지며 7거래일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와토스코리아는 전거래일보다 1440원(14.53%)오른 1만135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상태다. 특히 지난 18일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물 테마주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세계 물포럼 한국 유치 및 먹는 물 관리법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물관리 대책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급등세를 시작했다.
특히 와토스코리아는 연일 강세를 보이며 지난 10일 7000원이던 주가가 이날 1만1350원까지 상승했다.
세종시 관련주가 사흘째 동반 강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53분 현재 프럼파스트(035200)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사흘 연속 상한가다.
유라테크(048430)는 전일대비 10.15% 급등한 401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영보화학(014440)과 대주산업(003310)은 각각 6%, 3%대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과학벨트 이전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이자 원안 유지쪽에 힘이 실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관련주들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박 전 대표는 "과학벨트를 재검토하면 그 책임도 대통령이 지시겠다는 것 아니냐"고 발언한 바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잘보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당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