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5 German English Dictionary 에서 만나는 한국어, No. 3141
독일어Ablauf (아프라우프)는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내빼/달려/질주]로 조합을 이룬 명사로 „뭔가를 빨리 내려 보냄 혹은 그러한 역할을 하는 도구 등“을 의미하는 말이다.
No. 3142
독일어ablaufen (아프라우픈)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내빼/달려/질주]+[행(行)]으로 이뤄진 동사로 „뭔가를 어딘가로 빨리 내려 보낸다 거나 버린다“는 개념이다.
No. 3143
독일어Ablaufsteuerung (아프라우프쉬토이어룽)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 [내빼/달려/ 질주]+ [빼어날 수(秀)]+ [(배를)띄워/뜨우다/운행하다]+ [~함]으로 구성된 명사로 „방송 편집이나 진행 시 내보낼 음악이나 프로그램 등의 순서를 잘 조절함 혹은 그런 역할을 하는 장비“를 뜻하는 어휘다.
No. 3144
독일어abmachen (아프마핸)은 한국어 [없애/이탈]+[뭔가 해]+[다닐 행(行)]으로 구성된 동사로 „뭔가를 소멸시키거나 없애 버린다 혹은 이탈한다“는 의미다.
No. 3145
독일어abmelden (아프멜던)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뭘/뭔가를]+[떼다/등록 및 발급 받다]+[다닐 행(行)]으로 조합된 동사로 „등기소에 가서 뭔가를 등록 취소한다“는 개념이다.
No. 3146
독일어Abmeldung (앞멜둥)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뭘/ 뭔가를 ]+[떼다/ 등록 및 발급 받다]+[~함]으로 형성된 명사로 „등기소에 가서 뭔가를 등록 취소함“을 뜻하는 낱말이다.
No. 3147
독일어abmessen (아프매숭)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매서워/매섭게]+[행(行)]으로 이뤄진 동사로 „게으름 부리지 않고 직접 자로 재고 매섭게 확인한다“는 의미다.
No. 3148
독일어Abmessung (아프매숭)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매섭게]+[~함]으로 이뤄진 명사로 „태만하지 않고 일일이 자로 재며 매섭게 확인함“을 뜻하는 어휘다.
No. 3149
독일어abmontieren (아프몬티헌)은 한국어 [없애/떠나/마감]+[문질러/문지르다]+ [행(行)]으로 구성된 동사로 „뭔가를 문질러서 벗겨낸다“는 의미다.
No. 3150
독일어Entscheidung (엔트샤이둥)은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경계선]+[사이가 생기다/갈등/이견]+[~함]로 이뤄진 명사로 „갈등이나 이견을 종식하고 결정을 내림“을 의미하는 말이다.
No. 3151
독일어Entscheidungsbedarf (엔트샤이둥스배다흐프)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 경계선]+[사이가 생김/갈등/미결]+[나눌 배(配)]+[애달퍼/간절해]로 구성된 명사로 „갈등 상태를 종결 지어야 할 절실한 상황“을 묘사하는 말이다.
No. 3152
독일어entscheidungsunfähig (엔트샤이둥스운패이히)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 경계선]+ [사이가 생김/갈등/미결]+[않/부정]+[으뜸 패(覇)]+[디기]으로 이뤄진 형용사로 „갈등이나 미결 상황을 끝 낼 만한 능력이 부족한“국면을 표현하는 어휘다.
No. 3153
독일어Entscheidungsunfähigkeit (엔트샤이둥스운패이히카이트)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경계선]+[사이가 생김/갈든/미결]+[않/부정]+ [으뜸 패(覇)]+[디기]+[것]으로 이뤄진 명사로 „미결상태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함“을 뜻하는 말이다.
No. 3154
독일어Entscheidungsfrage (엔트샤이둥스프라거)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국경선]+ [사이가 생김/갈등/미결]+[풀어갈]+[얼/존재]로 이뤄진 명사로 „미결상태를 끝장 내기위해서 풀어야할 숙제“란 의미다.
No. 3155
독일어Entscheidungsfreiheit (엔트샤이둥스프라이하이트)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국경선]+[사이가 생김/갈등/미결]+[풀려/자유]+[하였지]로 형성된 명사로 „갈등상태를 종결할 수 있는 자유로운 결정권“을 뜻하는 말이다.
No. 3156
독일어entscheidungsschwach (엔트샤이둥스쉬바허)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 국경선]+ [사이가 생김/갈등/미결]+[씨바/캄캄해/할 수 없어]로 구성된 형용사로 „마음속 갈등만 깊어지고 최종결정에 이르지 못한“상황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3157
독일어Entscheidungsschwäche (엔트샤이둥스쉬배허)는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 국경선]+[사이가 생김/갈등/미결]+ [씨바/캄캄해/할 수 없어]로 이뤄진 명사로 „어떤 단체나 모임에서 말만 많고 미결상태를 종결 시킬 결정적 요인이 없음“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3158
독일어Entscheidungsspiel (엔트샤이둥스슈필)은 한국어 [(더 이상) 안돼/끝/국경선]+ [사이가 생김/갈등/미결]+[빼어날 수(秀)]+[펼/펼칠]로 이뤄진 명사로 „미결 상태를 끝내는 최종 결승전“을 뜻하는 말이다.
No. 3159
독일어erleuchten [ɛɐˈlɔyçtn](엘로이히튼)은 한국어 [~을]+[(해가)높이 떠 (비추다)]+[행(行)]으로 구성된 동사로 „해가 높이 떠서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는 개념이다.
No. 3160
독일어Erleuchtung (엘로이히퉁)은 한국어 [~을]+[(해가)높이 떠 (비추다)]+[~함]으로 이뤄진 명사로, „무지를 일깨워 깨우침을 줌“을 의미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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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No. 3145 와 No. 3146 내용 수정했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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