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오늘은 625 전쟁 발발
74주년..
다시는 이땅위에 전쟁
이 사라져 아픔과 슬픔이 없는 평화로운 자유민주주의가 토착되길 소망하며 역사를 잊어서는 않될것이다
6.25는 우리 민족사에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으며 80%가넘는 국토가 초토화되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국군 사망자가 137,899명,실종 및 포로 32,838명, 부상 450,742명 이었다.
UN군은 사망자가 40,670명,실종 및 포로 9,931명, 부상104,820명이었고
북한군 사망508,797명, 실종 및 포로98,599명이었으며 중국군은 사망148,600명, 실종 및 포로 25,600명, 부상자 798,400명이었다.
10만의 전쟁고아와 함께1,000만 이산가족이 생겨났다.이런 끔찍한 죄악을 저지런 자가 북한의
김일성 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6.25전쟁은 20세기 미국이 수행한 9개의 전쟁중 가장 중요한 전쟁이었다.
1차 세계대전의 3배,
2차 세계대전과 막먹는
규모였으며,공산주의를
막아낸 전쟁이었다.
폐허와 극도의 가난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 10위 경제 대국에
살면서 그 참혹했던6.25전쟁을 잊어가고 있다.
상기하자 6.25~
ㅡ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