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풍경이 있는 시 원문보기 글쓴이: 청조
첫댓글 여름방학때 외갓댁 가면밤늦도록 배틀 짜시던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전 실제로 보지는 못 했네요이미 우리 윗대 어른들로 거의 마감한 듯,,,
제 남편이 삼베이불을 덮고 자면 기분이 묘한데요그리 시원하대요
여름엔 필수품이지요 ㅎㅎ
첫댓글 여름방학때 외갓댁 가면
밤늦도록 배틀 짜시던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전 실제로 보지는 못 했네요
이미 우리 윗대 어른들로 거의 마감한 듯,,,
제 남편이 삼베이불을 덮고 자면 기분이 묘한데요
그리 시원하대요
여름엔 필수품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