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울산와인클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음후기&레이블소개◁ CHATEAU TALBOT 2004
크로파랑투 추천 0 조회 136 07.10.17 01: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0.17 02:22

    첫댓글 제일 저렴해보이는 와인이 딸보..?? 왕 부럽습니당~ -_-;;; 제 셀러에 제일 저렴한 와인이 시트라 몬테풀치아노ㅎㅎㅎ;; 부럽습니다..^^ 딸보는 02도 나름 괜찮았든것 같네요..^^ 그러나..98이 저는 더 괜찮았던것 같네요.. ^^

  • 07.10.17 10:59

    혼자 드시면 무슨 와인이든 가치를 못하죠..그래서 동호회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07.10.17 11:05

    나는 그래서 동호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라고 봤다.. --;;;

  • 07.10.17 14:29

    ㅋㅋㅋㅋ

  • 07.10.18 10:27

    헐.. 내 이름 가지고 지금 장난칩니까?

  • 07.10.17 11:02

    딸보는 향상 향만 좋았던겄같습니다.

  • 07.10.17 13:10

    제일 싸 보인다는 와인을 디켄터 해서 마시니까 제 맛을 기대하기 어렵죠... 그냥 04는 집에서 보쌈 시켜서 나나 묵으면 제일 맛있습니다.

  • 07.10.17 13:22

    보쌈 시켜서 나나 묵으면 제일 맛있습니다←빙고 ㅋ

  • 07.10.17 13:33

    보쌈은 내가 쏠께,딸보 먹여줘잉~~~ㅋ

  • 07.10.17 18:38

    나는 몸만가야지~~~ㅋ

  • 작성자 07.10.17 13:26

    그렇군요...참조하겠습니다.

  • 07.10.17 23:53

    삐숑 라랑드 04 추천합니다..빈티지의 특성 상 싸게 공급되고 있는 것 같고...게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더군요...몇몇 분들 얘기로는 4,5년 뒤면 나름 좋아질 것 같다며 조금 위험하기는 하지만 투자를 위해서 적당량을 사두는 편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물론 어디까지나 권고일 뿐..암튼 라랑드 04는 아주 좋았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