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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초대홀(노원점) *** 게으른 저희 부부는 여기저기 알아보지도 않고 우연히 지나가다 들려서 바로 계약금 걸고 온 곳이 노원역의 초대홀이랍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역삼점이랑 부천점도 있고 꽤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딱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이미지의 단독홀^^ 처음엔 비싼지도 모르고 그냥 계약금 걸고 왔는데 여기저기 조금 알아보니 다른 곳에 비해 약간 가격이 센 편인 듯 하여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이미 결정하였으니 어쩔 수 없이 진행하기로 했지요. 행사 전엔 싸이홈피로 문의사항들 친절히 답해주고요 엘안내문과 이메일초대장도 예쁘게 알아서 만들어주더라구요. 요런 거 못하는 저에게는 편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풍선장식과 돌상 및 포토테이블도 알아서 모두 쫘악~~~! 선택만 하면 뭐 어려울 게 없던데 엄마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선택하는 게 어려웠네요.ㅋㅋ 요런 거 하나하나 알아보고 업체 선정하는 것도 일이던데 그냥 맡겨놓을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 아가 돌복도 무료로 대여 가능했는데 제대로 활용은 못했지만 괜찮은 돌복들이더라구요. 디지털덕담카드는 손님들이 많이 작성해 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cd에 담아주신 것을 집에 와서 보니 소수의 사람들만 남겨주어 많이 아쉽더라구요. 인원 체크하실 때 오시는 손님들께 안내해드리면 더 활용도가 높지 않았을까 싶어요. 성장동영상상영이며 사회도 깔끔하게 진행되었고 행사 당일 사진도 여러 컷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니 정신없어서 개인적인 사진 하나도 못 찍었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다녀가신 손님들이 음식도 괜찮다고 하셨구요. 행사 끝나고 저희 부부 먹으라고 한 상 가득 차려놓아주신 것도 감사했어요. 게다가 짐도 함께 옮겨주시고 흘리고 간 돈봉투까지 챙겨서 전화주셔서 감동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을 남기자면 배정 받은 홀이 100명이 가능한 홀이라고 했는데 아가들이 많아서였는지 100여명 참석하였는데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손님들이 제대로 앉아있지 못하고 자리 비켜주고 미리 가기도 했었네요.ㅠ.ㅠ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깔끔하게 잘 치룰 수 있게 해준 초대홀이었습니다.
보라그라로 장식한 풍선장식 그에 어울리는 포토테이블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놓아주셨고 돌상도 잘 차려주셨고 맨 아래 사진 끝에 보이는 디지털덕담카드도 좋았고 그밖의 스냅 찍기에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홀 안도 하얀 테이블로 깔끔하답니다.
*** 메이크업&헤어: 메이크업 미인 *** 메이크업과 헤어는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하기 시작 어느 까페에서 우연히 공구 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인에 접속 다른 타 업체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벤트도 다양하고 캐쉬백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더라구요. 제가 참여한 이벤트는 공구와 얼짱이벤트, 그리고 현재 출석체크 이벤트랍니다. 공구 참여로 만 원 할인 얼짱 당첨되어 후기 올린 후 3만 원 캐쉬백 받을 예정이구요(요 이벤트는 현재 종료되었어요) 출석체크 백 일 하면 2만 원 캐쉬백 가능해서 이것도 도전중이랍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할인 혜택을 받아 완전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게 된 셈이네요. 선생님들도 실명제라서 믿을 수 있고 미인지기님께서 카페 댓글이며 메일로 문의글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주 세세히 달아주셔서 넘넘 좋았어요. 전화 하기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인터넷으로 모든 궁금사항을 자세히 풀어주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댓글을 읽다보면 미인지기님이 따뜻한 분이라는 게 느껴져서 더욱 편안하게 느껴지는 업체랍니다. 서비스 받기 3일 전인가? 담당 선생님께서 직접 연락주셔서 확인해주시고 약속 시간 칼 같이 지켜주시고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었음 더 좋았을 텐데 제가 잘 몰라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요런 스타일은 별로였어요. 다들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제 얼굴이 마르고 길어서 안 어울리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주더라구요. 하기사 이럴 때 아님 언제 요런 스타일의 머리를 하나 싶었지요. 짧은 단발로 요렇게 깔끔하게 처리해주셨구요 메이크업도 완전 정성스럽게 잘해주셨네요. 신랑도 만 원 추가하여 간단히 서비스 같이 받았구요. 서비스 받는 내내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구요. 다음에 저희 동생 결혼식 때도 부탁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좋은 업체를 알아둘 수 있게 되어 좋답니다. 시간과 능력이 된다면 열심히 홍보해주고픈 업체랍니다!! http:// cafe.daum.net/makeupmiin
원래 화장 잘 안하고 다니지만 아기 낳고는 거의 하지 못하고 다녀요. 메이크업 미인의 서비스를 받기 전의 쌩얼 모습이네요. 비교해보셔용~~
안경도 안 끼고 올려보지도 않던 머리 올리고 안 하던 메이크업 하니 어찌나 어색하던지 표정이 자연스럽고 밝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나이 먹은 티가 팍팍 나지요? 주름살은 어찌 안 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어때요? 깔끔하게 정성껏 친절하게 서비스 잘 받았답니다^^
*** 의상: 예나맘돌드레스 ***
요즘은 퓨전한복을 많이 입는 듯하지요. 게다가 한 벌이 아닌 두 벌 이상의 의상들을 준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저희 부부는 한복은 싫다 두 벌은 힘들다 그냥 한 벌로 밀고 나가자했지요. 여기저기 살펴보니 대여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예나맘돌드레스 가격도 저렴하고 아빠와 왕자 세트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 드레스!! 제가 워낙 마른 편이라서 많은 드레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상이 몇 안 되었답니다. 그 중 주인장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세 벌 중에 하나 선택 진주러블리였네요. 잔치 2주 앞두고 새로 나온 신상 골드블링에 눈길이 확 갔는데 대여 불가능해서 아쉬웠고 할 수 없이 그냥 그대로 진주러블리 입게 되었지요. 잔칫날이 구정연휴 시작되는 주라서 일주일 전에 미리 물건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깔끔하게 하나하나 비닐 포장하여 도착한 물건들 감사하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입어 보고 검색해보고 하니 하나 둘 걸리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 ?티아라 상태 불량 후기에서 보았던 드레스의 뒷부분 마감처리할 수 있는 커다란 리본은 없고 아기 한복이며 정장 사이즈가 넘 크더라구요. 그래서 질문 올렸는데 원하는 답이 아닌 댓글... 몇 번 다시 말씀 남겨서 답 얻고 티아라와 리본은 다시 택배로 받았답니다. 뭐 번거로우셔서 그냥 넘어가실 수 있는 부분이었을텐데 그래도 까탈스런 저의 요구에 맞춰 보내주셔서 감사했지요. 사이즈 큰 건 원 사이즈니 어쩔 수 없다 건 알고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서 문의 올렸더니 해결해주셨구요. 그래서 돌잔치날 차려입은 진주러블리와 럭셔리금사 행사 전엔 저희가 다른 정장을 입고 있었던지라 요 상품들을 제대로 찍은 사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넘넘 아쉬웠네요. 그래도 함 요것저것 사진 올려봅니다. 우선 제가 입은 진주러블리는 치마가 참 짧아요. 어른들의 눈에는 많이 거슬리시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평상시 미니를 입지 않는 까닭에 많이 불편했지요. 짧고 속안감도 넘 얇아서 다 비치구요 속바지 입고 속치마 입고 겨우 안 비치게 했더랬어요. 그리고 기본볼레로에 퍼볼레로까지 입었었는데요 퍼볼레로 안 입었어도 실내라서 춥지 않고 더 깔끔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목걸이, 귀걸이 및 티아라,구두,핸드백까지 모두 무료 서비스 품목 하지만 제가 사용한 건 목걸이와 티아라뿐이었어요. 제가 높은 굽을 신지 못하는 까닭에 구두는 따로 구입해서 신었고 핸드백은 들 시간도 없고 귀걸이까지 하기엔 넘 화려해보여서 생략했네요. 신랑이랑 왕자님 럭셔리 금사 요건 깔끔하고 예뻐요. 아가 모자도 잘 어울리구요.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괜찮은 의상 같아요. 그리고 30일 출첵하여 무료로 서비스 받은 아기 한복 전 요게 넘 마음에 들었어요. 무료 품목인데 어찌나 깔끔하고 예쁘던지.... 또 다른 이벤트 20일 출첵으로 5천원 캐쉬백도 받았구요. 제가 서비스 받아본 예나맘돌복드레스를 다시한 번 정리해보자면요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의상도 뭐 다양하고 깔끔하고 이벤트도 적지 않고 혜택받을 수 있는 부분들 꼼꼼히 챙겨받으면 유익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겐 진주러블리가 조금은 무리였나 싶구요 질문사항 올리는 것에 대한 답변이 신속하거나 자세하거나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앞모습 - 퍼볼레로만 입었을 시 들뜨는 것 같아서 속에 기본 퍼볼레로를 입고 입었지요. 인사하러 다니는데 어찌나 쑥스럽고 어색하던지 제 표정 속에 다 드러나네요~ㅠ.ㅠ 옆모습 전신 - 신발만 낮은 굽으로 제가 따로 마련하여 신었고 나머지는 모두 예나맘에서 빌린 것들이랍니다.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저 속치마 제가 좀 더 긴 걸로 입어서 저 정도였어요. 원래 미니를 입지 않았던지라 아기 엄마가 되어 입어보려니 완전 아슬아슬한 안감이 부담스러웠지요.ㅠ.ㅠ 뒷모습 - 저 뒤의 리본! 없어서 고민하다가 질문 올렸는데 따로 다시 택배 보내주셔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지요. 리본이 없었더라면 정말 큰 일이었을 듯 싶은데 귀찮으셨을텐데 따로 또 보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신랑과 우리 아가와 커플~!! 럭셔리금사 완전 깔끔 예쁘더라구요! 모자 쓴 울 아가 더 예쁘지요? 우리 세 가족 돌잡이 할 땐 한복을 입혔어요. 전 개인적으로 무료로 대여 받은 요 한복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 답례품: 조수미케?타올 *** 다른 상품에 눈길이 돌아가지 않을 만큼 한 눈에 반해버린 조수미 케?타올!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예쁜지 바로 요거다! 하고 결정해버린 상품이에요. 어찌나 아기자기 예쁘고 아이디어가 기발한지...... 게다가 저희에겐 늘 수건이 부족했던지라 수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싶어서 답례품은 조수미 케?타올로 결정했지요. 다른 상품이며 다른 업체는 돌아보지도 않고 찜해두었다가 뒤늦게 인원 파악하고 상품 고르기 시작했지요. 살펴보니 공구장이 되면 혜택이 많더라구요. 이벤트 상품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공구장이 되어 서비스를 받게 되면 해결되겠다는 계산으로 처음으로 공구장을 신청하여 진행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공구원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 방에 이벤트 선물까지 무료로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요 업체로 답례품 결정하신 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공구장 신청하여 공구원을 모집하는 게 유리하실 거예요. 저도 미루지 말고 빨리 결정하여 공구장 신청하였더라면 더 많은 수건들을 손에 넣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욕심이 남아더랬지요.ㅎㅎ 우선 요기 수건은 예쁩니다. 어찌 타올을 케? 모양으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독특한 아이디어에 확 반하게 만들었지요. 당일날 손님들도 예쁘다며 잘도 챙겨가셨어요. 그리고 질문과 게시판에 질문 올리면 신속하게 잘 처리해주시구요 늦은 밤까지 일하시며 확인 전화주시더라구요. 하지만 가격대비 수건의 질은 조금 약한 듯 해요. 행사 끝나고 타업체 살짝 들어가 다른 수건들 가격이랑 비교해 보았는데 조금 차이 나더라구요. 그만큼 더 손이 가고 예쁘고 독특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포장 뜯고 사용하다보면 처음 보았던 예쁨보다는 실용성이 생각나니 아쉬운 부분이네요. 좀 더 도톰한 수건이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작은 아쉬움... 그 거 외엔 관리자분의 친절과 다른 서비스 행사 당일의 호응 모두 대만족입니다.
*** 돌스냅: 하프베이비 ***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서비스 품목도 다양해서 공구로 참여하게 된 하프베이비! 아직 완성본을 받지 못해서 질적인 부분에서 어떤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당일 작가님의 수고에는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약속 시간보다 미리 오셔서 준비해 주시고 잠을 못 자서 찡찡대는 저희 아가 달래가며 애써 찍어주시고 중간중간 저희 표정 체크하시며 코치해주셨어요. 넘넘 열심히 찍어주셔서 사진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 다 감사히 받아드리려구요. 행사 당일 넘넘 정신이 없어서 개인적인 사진 하나도 찍지 못했는데 작가님께서 알아서 요것저것 다 찍어놓으셨네요. 가실 때 답례품도 못 챙겨드리고 식사도 못 하고 그냥 가시게 해서 오히려 저희가 죄송한 마음이에요. 당일 찍은 사진 일주일 후에 메일로 보내주셨구요 완성된 것은 두 달 후에나 받아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절한 서비스 부분에서는 대만족인 업체입니다.
*** 성장앨범: 봄스튜디오 *** 50일 무료 촬영 갔다가 성장앨범 예약하고 진행하게 된 곳이에요. 뭐 여기저기 알아보기 귀찮아하는 저희 부부의 성격상 한 곳에서 촬영하기로 마음 먹은 거지요. 친절하게 열심히 찍어주시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남고 섭섭함도 남는 업체입니다. 실장님과 서비스 받는 품목에서 서로 오해가 있어서 기분이 상했었구요 타 업체보다 저렴하다 싶었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니더라구요. 사이트 운영도 좀 더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주심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날 찍은 사진은 바로 cd에 구워 주심 좋겠는데 늘 한 달 이상 기다려야했던게 많이 아쉬웠어요. 다른 스튜디오에선 바로바로 주던데 넘 기다리게 하는 얄미운 봄스튜디오~ 우후훗! 컨셉도 좀 더 다양하게 의상도 좀 더 다양하게 그럼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하지만 성장앨범 진행 안했더라면 당일 포토테이블을 빛내 줄 게 아무 것도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표로 준비한 것 아무 것도 없는데 요것들 없었더라면 완전 큰 일이었겠어요. 이런저런 시원섭섭함이 남는 업체이지만 관계자 모두 울 아가의 촬영을 위해 애써주신 고마운 분들이랍니다.
@@@@@@@@@@@@@@@@@@@@@@@@@@@@@@@@@@@@@@@@@@@@@@@@@@@@@@@@@@@@@@@@@@@@@@@@ 이 밖에 준비한 건 성장동영상이었는데 성장동영상은 어떤 업체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좋은 일을 하시는 한울맘님께 부탁드려 제작했어요. 단 돈 만 원에 만들어진 동영상이지만 저의 마음과 저의 글을 모두 담아 엄마표처럼 만들 수 있었지요. 부지런한 많은 엄마들이 엄마표로 이것저것 열심히 만드시던데 전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있는 울 아가 핑계로 손도 댈 생각 못했구요 그럴 솜씨도 시간도 없어서 과감히 포기했었답니다. 그리고 따로 준비한 건 춥파춥스 후식 깔끔하고 인기 만점이었지요. 약봉지에 이것저것 넣어 준비하는 것도 귀찮고 돌잔치때 가면 손이 잘 안 가던 생각이 나서 그냥 춥파춥스로 결정! 하나도 남김없이 싸악 사라졌더라구요. 뭐 특별하게 준비하는 것 없이 마음과 몸이 분주했던 돌잔치 준비 과정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부족한 솜씨로 아주 솔직하게 쫘악 올려보았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은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이름이지요. 가끔은 이 이름에 감사하면서도 힘들어 지칠 때가 있지만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같은 마음으로 아가들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축하하고 기념하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맘스홀릭지후맘 http://cafe.naver.com/imsanbu79/16955 맘스홀릭사과나무http://cafe.naver.com/appletreecafe/2401677 예나맘돌드레스http://cafe.daum.net/beauty770714/8aUL/195 해오름 http://www.haeorum.com/First_Birth/dol_post/content.asp?page=1&idx=164039&sort=p001&key=&k_w= 메이크업미인 http://cafe.daum.net/makeupmiin/EGsR/259 |
출처: 소중한나의사람,나의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달콤
첫댓글 우와~ 후기를 보니 정말 엄마의 사랑과정성이 듬뿍 느껴지네요~ㅎ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여~ 행사 이쁘게 잘 치루셨네요~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당^^
드레스랑 넘 잘 어울리시는걸요^^!!
어?저도 예나맘에서 드레스 빌렸는뎅~골드블링 ㅎㅎㅎ
드레스 입은모습 넘 이뻐요~
날씬하셔서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역시 드레스는 날씬맘님들이 입으셔서 이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