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플라워 모티브의 플로레뜨 컬렉션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 귀여운 꽃송이를 밴드에 세팅한 웨딩 링과 5개의 꽃송이 모티브가 균형감있게 연결된 목걸이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빛난다. 반지 1천3백만원대 목걸이 4천4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1고전적인 다이아몬드 쿠션 컷이 돋보이는 레거시링은 화려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지를 원하는 신부들에게 제안한다. 3천만원대 티파니. 2티파니에 의해 처음 탄생한 브릴리언트 쿠션 컷이 세팅된 노보 링. 비즈 세팅된 플래티넘 18K 옐로 밴드 링과 로즈 골드 밴드 링을 매치하면 더욱 돋보인다. 노보 링 3천만원대, 밴드 링각 3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3플래티넘 밴드 위에 0.04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있는 뉴욕 링. 밴드 측면에는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가 우아하게 인그레이빙되어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는 커플이 선호한다. 2백만원대. 41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양옆에 바게트 커팅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솔리테어 링은 우아한 품격을 선사한다. 3천9백만원대 반클리프아펠. 5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이터니티 웨딩링은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플래티넘 밴드에 채널 세팅되어 있다. 7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6 플래티늄 밴드 위에 0.04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뉴욕 링. 밴드 측면에는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가 우아하게 인그레이빙되어 있는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는 커플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반클리프 아펠.
1빛나는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클래식한 이미지를 전하는 4810 컬렉션반지. 1백40만원대 몽블랑. 2개성이 강조된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격의 없는 편안한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플래티넘 반지. 2백50만원대 몽블랑. 3몽블랑에서 새롭게 선보인 4810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에 변치 않는 몽블랑의 가치를 담았다. 몽블랑의 시그니처 화이트 스타 로고에서 탄생한 4810 컬렉션 중 옐로 골드만으로 볼륨감 있게 디자인된 반지. 2백만원대. 4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아쿠아 컬렉션. 우아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강조된 아쿠아 반지는 일상생활은 물론 격식 있는 파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1백80만원 오메가. 5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에 여성스러운 이미지까지 선사하는 세드나. 화이트 골드 링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별 펜던트의 움직임이 사랑스럽다.1백40만원 오메가.
(오른쪽)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이 개성 있는 감각을 전하는 아쿠아 라인 세트. 팔찌 2백25만원, 반지 1백80만원 오메가.
(왼쪽)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디자인 중 하나인 트리니티는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의 미묘하게 서로 다른 색조가 절묘한 하모니를 자아낸다. 세 가지 컬러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전하는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반지 90만원대 까르띠에.
1세심한 대칭 구조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우아한 감각을 표현하는 루체아 링은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중앙의 솔리테르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양쪽 사각 화이트 골드 틀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원형과 스퀘어가 흐르는 듯 반복 연결된 개성 있는 디자인. 9백만원대 불가리. 2로마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받은 파렌티지 라인에 현대적 요소가 더해져 새롭게 선보인 뉴 파렌티지 컬렉션. 대담한 디자인에 오픈웍 구조가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3백60만원 불가리. 3두 개의 더블 밴드가 교차하며 감싸고 있는 파리스 링은 파리 거리의 도로 포장용 돌에서 영감을 받았다. 1백30만원대 까르띠에. 4웨딩 링뿐 아니라 커플링으로도 선호하는 비제로원. 솔리테르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장식되어 있으며, 불가리-불가리 더블 로고가 박힌 세련된 원형 로고는 영원을 의미한다. 4백만원대 불가리. 5까르띠에의 베스트셀러 탱크 프랑세즈 워치에서 영감을 얻은 탱크 프랑세즈 링은 체계적인 라인과 교차되는 디자인의 기조가 특징. 정교하게 세공한 화이트 골드의 간결함이 과감한 디자인과 매치되었다. 1백40만원대 까르띠에. 6매듭 모티브의 포춘 링은 두 배의 행복을 의미하는 88컷으로 특별히 커팅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4백70만원대 까르띠에.
1심플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의 화이트 골드 링이 착용 안한 듯 편안한 오라 링. 14개의 0.53캐럿 다이아몬드가 마치 우주의 행성처럼 세팅되어 신비한 느낌을 전한다. 3백90만원 드비어스. 2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형상화한 마름모꼴의 유닛이 연결된 스파클 이터니티 링. 0.2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팅되어 있다. 1백90만원 드비어스. 3 0.4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리플 링은 물결치듯 부드러운 곡선이 손가락을 편안하게 감싼다. 6백만원 드비어스. 4플라워 모티브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하는 와일드 플라워 미니 링. 0.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있다. 1백90만원 드비어스. 5플래티넘 링에 0.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C씨그니처 링은 모던한 감각이 돋보인다. 2백만원대 샤넬. 6화이트 골드 링에 0.1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C씨그니처 링.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디자인. 1백만원대 샤넬. 7마띨라쎄 웨딩 밴드는 샤넬을 대표하는 퀼트 디자인이 특징. 플래티넘 소재에 10개의 0.25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1천만원대 샤넬.
(오른쪽) 샤넬 고유의 퀼트 디테일과 0.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룬 마띨라쎄 링. 7백만원대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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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가리....티파니 이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