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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한문으로 한자로 쓴 이두이외에 예로부터 고대문자가 있었다. 즉 古篆은 고조선 옛문자로 녹도문-가림토 정음이 있었다는 것으로 언문표기법에 있어, 가림토정음의 정음법을 모르고는 위와 같은 향찰로 이두로 쓸 수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한문도 우리의 새김으로 쓰고, 언문이라고 하는 우리말은 한자로 쓰기 전부터 우리말로 쓰고 있었고, 한자에서 비롯된 것은 한문, 한자나 이두로 써서 훈과 음을 빌어쓴 것은 언문이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문헌 자료에는 신라의 설총이 이두를 만들었다는 기술이 나오지만 검증할 만한 증거는 없고 오히려 설총이 당시의 표기법을 정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설총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신라의 吏讀법으로 이를 鄕札[향찰]이라고 했고, 이 문집들이 鄕歌[향가]로 삼국유사에 전하고 있습니다. 향가의 집대성한 문집을 [삼대목]이라고 하는데 전하지 않고 있다. - 약탈해갔다고 해야 한다.
"삼국시대에 수많은 향가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나, 현재 전해지는 것은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도합 25수 뿐이며, 이 중 《균여전》에 수록된 향가는 고려 초기의 균여대사의 작품으로 10구체의 불교 예찬이다."
설총의 향찰은 신라-고려의 언문을 적은 것으로, 왜의 문학집, 고대어에 지대한 영향을 준 한자표기언문이라고 합니다.
향찰은 신라시대 한자로 언문을 적은 한자표기법으로, 고구려와 백제에도 서로 다른 한자로 음훈을 적은 것이 있었다, 즉 삼국사기 및 삼국유사의 지명과 인명 등 고유명사는 바로 이두문으로 한자로 적은 언문한자 - 吏讀-라고 하는 글자입니다.
이두는 한자의 음(音)과 훈(訓)을 이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하는데, 한자 독법은 옛날부터 있는 관습적인 독법이 내려와 있다. 그 중에는 중세 한국어와도 다른 독특한 것도 있다. 예) 처격 ‘良中(-아ᄒᆡ)’에 대해 중세국어 ‘-애/-에’
아래는 양잠경험촬요(養蠶經驗撮要, 1415년)에 나타나는 이두의 예이다.(밑줄이 이두 부분)
한 문 | 蠶陽物大惡水故食而不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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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문 | 蠶段陽物是乎等用良水氣乙厭却桑葉叱分喫破爲遣飲水不冬 |
한글표기 | 蠶딴 陽物이온들쓰아 水氣을 厭却 桑葉뿐 喫破하고 飲水안들 |
현대어 | 누에는 양물이므로 물기를 싫어해 뽕잎만 먹고 물을 마시지 않는다 |
즉 일제어용학자의 일제용어, 한자로, 적은 것은 우리말이 아닌 일제용어를 쓴 것으로 새로 쓴 훈민정음, 한국어사전이 필요합니다.
"총독부 <조선어사전>은 한마디로 우리말을 없애고 내리깎은 사전입니다. 예컨대 ‘편지’라는 우리말을 “片紙(편지): 手紙”라고 조작했는데(手紙는 ‘편지’란 뜻의 일본말), 우리말 ‘편지’가 片紙에서 왔다고 꾸며 ‘종잇조각’ 같은 것이라고 얼버무린 것입니다.(便紙는 취음)"
편지란 바로 우리말로, 언문인데, 이를 마치 한자인 것처럼, 즉 일제어로 手紙[수지]와 같이 편지[片紙]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현재 우리말로 [쪽지]입니다. 메모지로 메모하는 종이로 쪽지가 편지라고 하는 것으로 편지의 한문은 書信[서신]으로 글로써 믿음을 전한다, 근황을 적어 보내는 것은 서신이고, 일반 사람은 죽간도 없고 紙또한 그 어원이 실사의 지로, 실 絲[사]란 옛 종이가 없을 때는 바로 대나무로 竹[죽]에 썼으니, 竹簡은 冊[책]으로 현재 영어의 파피루스에 적은 冊[책]을 바이블[Bible]이라고 하는 페이퍼전에는 대나무를 역어, 쓴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훈과 음이 같은 경우, 중국어라고 하나, 우리말로 책 책[冊]을 중국어가 아닙니다. 책이라고 하는 어원이 우리쪽에 있다. 즉 동국정운에 왜 책이라고 한 것인지, 그 어원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입니다. [책]을 책이라고 발음을 못하는 아이들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
중국어에서 만주어라고 하는 발음, 만다린으로는 체[ 즉 17세기 발으므로 애가 없으므로 에로 쓴 것이고]로, 관동어는 캑, 즉 책과 유사한 발음을 내고 있습니다.
왜음
말이 안되는 소리로, 온, 훈으로 사츠, 사쿠[책?]이라고 하고 이들은 이를 서책이라고 하는 뜻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책은 죽, 대나무를 이어 만든 것으로 고대 종이전에 쓴 것을 글을 쓴 바탕지인데, 이는 죽간이라고 하였는데, 이들 왜문화에서는 죽간전이 아니고 죽간은 쓴 적이 없고, 종이전래후에 즉 紙위에 쓴 것으로 이를 冊[죽간]이후, 쓴 것으로 本[본이나 이를 뽕/뽄]으로 현 일본의 니뽕으로 吳音에서 들어간 이후에 쓴 것으로 冊에 대한 한자음이 없다. 훈음으로 백제 혹은 신라의 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冊이 대나무를 엮어서 죽간으로 이를 썼기에 현재도, 공책, 서책, 노우트북을 공책, 공부하는 책으로 대나무에 쓰지 않아도 이를 책이라고 하여, 서책, 즉 바이블과 같이 글을 적은 책으로 죽간으로 코일링하여 혹은 끈으로 묵든 풀칠로 묶어서 쓰는 글씨를 쓰는 노우트북의 book을 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어원이 이렇게 반듯한데, 왜어로 써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종이 紙도 마치 펄프로 나무로 으깨어 편편하기 하여 창호지로 韓紙를 말한다고 하나, 아니고 실 絲란 바로 면포나, 비단 등에 적어,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적을 때, 특히 비단에 적는 글을 적은 종이를 紙[종이 지]라고 합니다. 종이? 宗易로 그 경전을 적어 보관하는 아주 중요한 것을 종이라고 하였다는 뜻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굉장히 귀중한 글을 쓴 것으로 비단에 쓰는 것을 종이라고 하고, 이를 지[紙]라고 하고, 현재의 파피루스, 즉 나무의 껍질이나, 나무를 삶아서 그 펄프로 종이를 만든 것도, 메소포타미아가 아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종이는 원래 점토판이라고 하는 점토에 적었고, 이 파피루스는 동양의 종이개발이 전래가 된 것이다는 것이, 바로 한문의 발전, 그 뜻에서 분명하게 나옵니다. 따라서 편지는 우리가 종이 든, 죽간이든 쪽으로 책이 아니고 하나의 죽간에 적은 것을 간단한 메모를 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친지에게 전하는 것을 책지가 아니고 편지로 竹簡에 적은 것을 말합니다. 竹紙가 바로, 편지로 편을 한문으로 片[쪽]이라고 하는 것은 冊의 일편, 조각으로 그에 적어 보내니, 그것은 片紙라고 했을 것이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취음으로 便紙라고 한 것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하는 말로, 便, 편할 편은 똥오줌 누면 편한 便으로 편할 변으로 읽히는 말입니다. 즉 똥닦는 종이가 바로 편지로 우리는 이를 점잖게 화장지? 化粧紙[화장지]로 얼굴화장이나, 똥화장이나 같다고 생각한 왜어의 취음으로 뜻으로 보는 한문이라고 하면, 똥딱는 종이가 便紙이고 단순 취음, 즉 언문으로 한자로 표시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으로 쓴 종이?? 메모지? 쪽지라고 하는 일어는 말이 되지 않는 창조어로 그럼 足紙는? 발로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는 것으로 口紙는 입으로 글씨를 쓴 종이??? 전혀 말도 되지 않는 조어로, 따라서 하면 패가망신이 아니고, 패족망신으로 문화의 차이는 天壤之差로 하늘과 땅차이임을 알아야 합니다. 한글, 언문이 왜어보다 못하다? 한자로 안되어 있어서. 병신들의 지랄하고 있었다는 말로, 언문이 먼저고, 선인들의 말씀을 한문으로 한음절 한글자로 표시한 것이지, 한문에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 아닙니다. 즉 언문을 한음절로 그림문에 넣은 것을 한문이라고 하고 원글자체는 韓圖文으로 도문은 그림문으로 포토그램 픽토그램으로 상형문자라고 하는 것이, 문으로 글월로 정한 것을 하나글월 韓文이 된 것으로 그 의미는 동국정운 등 한국의 정운, 훈민정음 운해 등에 정확하게 상고하고 고찰하여, 비록 됴션을 도선으로 그리고 조선으로 ㄷ을 ㅈ으로 하더라고 그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朝, 아침 조이기도 하지만, 하나땅이라는 됴로 소도의 도로, 바로 됴는 아사달, 아침의 해가 아니고 대우주 광명천지땅으로 천군이 계신 곳으로 천군이 계시다는 것은 제천을 드릴 단이 있는 곳으로 소도가 있느 곳을 아사달, 수도라고 하는 곳/터/땅이 바로 아사 朝로 대광명처라는 우리말의 한문으로 이는 [됴]고 현재는 [조]라고 하는 것으로 쥬신이 조션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취음의 원리도 모르고 하는 소리로, 조선의 원 음은 15세기에는 됴션이라고 됴로 소됴의 됴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즉 향찰로 적은 우리나라 언문의 한자표기는 우리말, 언문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으로 아무리 유교라고 해서 한문을 중시하고 유교라고 해도, 천자문, 훈몽자회 등 소학은 물로 명신보감에도, 전부 우리말로 언문으로 해석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말글의 예입니다. 즉 언문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도 우리는 옛 선인들이 말이라고 하는 선인의 말, 諺文[언문]을 글로 쓰니, 서글이고, 이는 훈민정음으로 적으니, 우리 글꼴은 바로 [훈민정음]꼴로 쓰고 있다. 언문을 한글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글꼴은 분명하게 훈민정음[가림토정음]으로 적고 있기에 이를 주시경 한글창제, 조선어사전 한글로 명했다고 해서 한글만세?? 하면 한글이 하나글자의 준말로, 하나 韓이고 하나사람이 韓인데 한해서 중앙, 밝다. 크다. 광명이다는 둥, 하나의 의미를 [한]에 두는데, 이는 旱, 恨 등 원한의 한이라고 하는 일제의 언어학자의 어원설로 병신들이 지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국호하나, 뺏기고 찟어놓고는 일제때 대한민국 임정을 인정하지도 않은 일제신민 어용 조선어학자들을 우리나라 한글, 하나글자의 창제자들로 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단순 조선어연구를 해서 조선어사전편찬에 지대한 공로자다?? 다 빼먹고, 없애고는 무슨 애국애족이라고 하는지? 특히 일제의 보호아래, 자신의 나라도 팔먹은 유길준, 윤치호, 이승만 등은 나랏말씀을 개신교에 팔고, 나랏말씀 훈민정음이 한글이라고 하여, 현재도 개망신 당하고 있는 쪽진 말로 우리말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뭐든 이두도 없고, 성서번역, 한글성서번역을 해서 한글보급에 앞장섰다. 그런데 이런 쪽발번역한자의 우니말 번역은 히브리어-헬라어-라틴어-영어-일제어 그리고 우리말 언문으로 해석번역한 역술이나, 전혀 우리말이 아니다.
우리는 허공을 허공이라고 하지, 빈 텅이라고 하라고 하면, 그 사람이 병신이다. 虛空[허공] 우리소리 글자로 허공이라고 하고 공은 그대로 공[볼]이고 축구공이라고 축구의 공은 모양이 동그라한 空[공]의 형상이기에 공이라고 한다. 무슨 딴 소리고 球가 공이니, 축구라고 하라지만, 蹴鞠[축국]이 게임이고, 이름이고, 축국의 공은 蹴球[축구]라는 사실, 즉 공을 공이라고 한 것은 우리말이지, 너의 말이 아니다. 고로 이를 바꿔서 왜어로 텅/탕이라고 하는 것은 개신이 원신이 되었나, 지랄이 삼태기라고 한다.
"평소 한자 ‘窟’이 없을 때 우리는 ‘굴’에서 살았고, ‘주발·접시·대접·통’ 따위 ‘물건’도 만들고, ‘온돌’ 깐 ‘방’에 ‘장작불’ 때고, ‘문’도 달고 ‘외’도 엮어 ‘바람벽’도 치고 ‘도배’도 하고, ‘수염’ 난 ‘영감’이 ‘사랑방’에서 ‘모양’ 내고 ‘사설’ 늘어놓으며, ‘안주’에 ‘강정·경단·인절미·저냐’ 곁들여 ‘잔’ 들고 ‘술타령’도 하고, ‘농’도 만들고 ‘옷장’도 마련했다. 이들은 한자와는 상관없는 우리말들이다. 그런데 어째서 ‘窟·周鉢·桶·物件·溫突·房·長斫·門 …따위에서 왔다고 하느냐며 한탄하시는 걸로 듣습니다. ‘아, 그렇구나!’ 깨닫는 바가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한자가 있기 전에 우리말이 있었다’는 논리만으로 남들을 깨우치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만?"
자신의 말을 비하하고 한자에서 왔다. 그런데 그 한문은 우리말의 하나의 음절로 표현한 글의 꼴로 우리말로는 書契이란 것은 글로 결한 것은 바로 글자[글짜]라고 하는 말의 취음이나, 글자가 먼저 있었다는 것이다. 글자를 契字라고 한문으로 쓰는데 글자의 한문은 바로 文字로 훈민정음에서도 문자는 우리말로 그대로 한자로 표기하였다. 즉 문자는 우리말로, 문자라고 하고 이를 글월글자, 글자라고 한다.글월을 글이라고 하고, 글자의 자를 줄여서 글월글자가 문자고 이는 글자의 표현으로 글월과 글자가 서로 사맛해야 한다. 문자가 서로 사맛디 아니하다. 즉 그 글월 문이 있는데 그 소리글자 자가 서로 다르니, 문자가 서로 사맛디 않게 된 것이다. 이를 사맛토록 한 것이 훈민정음이라고 창제의 취지로 적었다는 것. 문자는 바로 글월 문, 한문으로 하나글월과 글자 자, 한자로 하나글자, 소리정음이 서로 맞지 않으니, 이를 하나로 일통해야 한다. 그것이 삼성일통 삼위일체고, 한문자와 언문이 문과 자로, 소리와 뜻이 서로 합일해야 형음의의 삼지가 일통한 하나의 글자가 된다. 이를 훈민정음으로 한문의 정운과 언문의 정음으로 훈, 가림토라는 언문의 뜻과 서로 일맥상통 혼연일체가 되니, 문자음운론의 이런 수준의 대학자는 있을 수가 없다. 한문의 정운도 한음절 한소리다. 한자를 소리글자로 표시하여 정운으로 정하였다. 언문도, 그 어원으로 분명한 소리글자 훈민정음으로 정하니 한문과 한자, 그리고 언문을 훈민정음으로 일통하니, 그것이 바로 훈민정음 창제의 뜻이, 이를 알고 널리 쉽게 써서 편케하라. 이렇게 편한 문자를 가지고, 왜 이리 어렵게 사나??? 쪽발이 응운론과 언어학으로 조선어말살교육이 그러하고, 일제신민 어용학자들에 대한 반민족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이, 훈민정음이 조선어사전에 따라 두음법칙이다 구개음화다, 아바이 알의 아[●]를 없애라. 외래어 표기표준법은 지네 마음대로 일제발음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니혼게이자이고, 홋카이도고 도카이가 동해의 원발음이니, 일제한자에서 우리가 동해를 썼다??? 일반명사로 동쪽바다를 보고 동해라고 했다. 고로 도우까이라고 해라, 한국은 간고꾸로 맛이 간꼬구다. 한고꾸로 해주세요.. 한자음에 [한]이라고 한 적이 없다. 중국어로는 [한꿔]인데요? 그건 무식한 중꿔렌이 하는 말이다. 일제 위대한 왜어로는 환한은 전부 칸간으로 간이 간 간고꾸라고 한다. 그러니, 너희는 일본이라고 하지 말고 영어로는 [재팬]이니 재팬이라고 하라. 그것은 원 오나라 발음이 아니다. 고로 [니혼], [닛뽕]이라고 하라???
일제 만세일계 천황의 통치를 받아야 사는 조센징은 들어라, 대일본제국의 한자가 너희 언어의 근본이니, 그 음을 정음[漢音이 아닌 韓音]에서 왜음[歪音]으로 고온[吳音]으로 오나라 왜의 발음으로 써야 한다. 그것이 대일본신민의 본분으로 왜음으로 적고 읽고 발음하라, 아니면 퇴학시키고 조센징 감옥에 보냈겠다. 미개한 조센진들은 일제신민교육 35년으로 그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100년이 되기전에 다시 닛뽕의 통치가 그리워질것이다. 그것이 신식민사관으로 신식민교육이다. 위대한 고등어 왜어의 고등어교육이다.
그란데, 기원전 660년부터 쓴 국호 일본은 우리말로 일본이라고 하면 안돼지라유?
그렇지.. 그건 왜어로 오어로는 재팬, 자뽕이라고 하는 것으로 內人이...
잠깐만유.. 내지인 內人이면 우리말로는 뭐예요?? 그거, [나인]이다. 궁궐의 무수리, 나인으로 백제속민을 부른 내지인, 내인, 우리말로는 [나인]이라고 한다.. 으잉.. 아하 나인이 원래 내지인이면, 그거 경국대전에서는 8대천민의 하나 궁녀를 [나인]이라고 했는데 한자로는 內人[내인]이라고 했군요.. 그렇지. 임금 및 왕족의 하인들로 그래도 양반집 하인이라고 하면 되겠는가? 노예도 급이 있는데, 궁궐내인, 하인이고 우리언문으로는 [나인]이라고 적고 있구나.. 內人[내지인]은 노예로구나. 오나라 속인으로 저 내지의 왜인이 내인[나인]이라고 하였구나.. 그랬더니, 나인? 그거 구환족이로다 구주[구슈우]에 오신 九韓[귀한] 분들의 자제들이니 나인[Nine]으로 九韓이 바로 내지인으로 나인들이다..ㅋㅋㅋ 이게 해양문화로 해양세력 倭寇의 어문법으로 전부 모르겠다 쪽발음은...
오어로 日은?
[니치] 다.
그럼 위대하신 만세일계 덴노, 무쓰히토께서는 대일본제국, 日帝를 뭐라고 발음하셨나요? 음.. 영어로는 [Empire of Japan]이라고 재팬보다는 자뽕으로 扶桑의 옛 이름, 즉 부여의 터로, 일본을 扶桑이라고 했으니, 백제말로는 자뽕, 짓뽕이라고 내지인 중음으로는 한음으로는 자뽕이 맞는데, 잘 굴리니, 자판, 자뽕, 재팬이니, 영어로는 [재팬]이라고 굳혀졌다..
그런데, 니치라고 했나요? 그렇지, 옛날에는 일본 하면 [니치모토] 혹은 [니치뽕/혼]이라고 훈으로는 [히노모토 = 히の모토]라고 했지.. 니치뽕이라고 한 것은요? 니혼이라고 한 것으로 니혼은 니치/뽕은 ㅇ은 종성이 되니, 혼/뽕이고 이 원 발음, 오음으로는 바로 [니치혼] [니치뽕]이 왜음이다. 그런데 왜 니치가 니로 되었나요???
그거 음을 알아가다 보니, 원래 백제어는 니치가 아니고 니/리 중국 청음, 청나라 만다린의 발음은 리[ri] 혹은 [르]라고 하니, 이게 백제의 일의 방언[닐]에서 ㄹ은 발음하지 못하니, [니치]로 [닐]을 [닟]으로 사이치옷으로 치를 종성으로 [닟]이 한음 위대한 전 중국대륙의 본음인 것 같다. 고로 닟혼의 ㅊ은 탈락가호 니혼이 맞다. 그리고 닛뽕이라고 한 것은 자뽕가 연결하여 뽕밭인 扶桑의 왜이니, 닟뽕, 니치뽕인데 이게 더 강한 발음으로 기상이 높구나. 1930년대 대동아전쟁 및 총력전전에, 식민지운영을 위해서는 강한 발음 닛뽕[Nippon]으로 통일하라.. 그럼 니뽕이지 닛뽕은 아니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원 니치의 준말은 닟이고 발음으로는 [닢]으로 퐁의 강하게 종성발음을 할 수 있다, 그래야 조센진들의 음운론을 눌러버릴 수 있다. 고로 닛뽕[Nippon]이라고 해라. 임진왜란때도 사용했나요?? 지들이 사용한다고 국호로 인정되지 않는다. 원숭이 법전에 국호로 닛뽕으로 한다는 말을 공식적으로 1889년 2월 일본제국헌번에 국호를 대일본제국이니, 지들이 日帝라고 했으니, 일본보다는 니치카이라고 하라고 했고 다이니치, 대일이라고 한 것도 왜정의 이야기다, 우리는? 광복후, 왜정이라고 한 것을 뉴라이토에서 계속 상국의 발음으로 정음으로 우리말로 최고급 정운 일본이라고 해 드려야 합니다. 일본? 그거 왜 정운이 일인지는 알아요?? 一, 하나 일이에요. 하늘의 ㄹ로 하늘의 도이기에 하늘 [ㅇ]에 ㄹ, 땅에 세운다 ㅣ 고로 천인지의 하나는 [일]이라고 정운하지요.. 그리고 日은 위에서 말한 하늘 무 하늘은 묵음, 무는 불러도 대답없는 소리없는 무하늘이니, ㅇ을 쓰더라고 한 一이 무극이라는 하나이니 이 정운이 또한 나 [일]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본은 바로 하나사람의 본으로 一本이다. 하나의 본이 바로 日本으로 이 또한 하나의 본이 나뿌리, 나의 뿌리란 바로 하나의 뿌리라는 우리말이다. 고로 일본이라고 쓸 수 있는 사람은 오랑캐라고 하는 동이의 東뿌리 이족이니. 왜이라고 해주었더니 기어코 싫다고 왜[外夷]라고 하는 아이들을 왜 우리가 찾아다가 우리 정운[韓音]으로 [일본]한단 말인가??? 원어주의라면서?? 재팬/자뽕이라고 16세기-18세기까지 그리 불렀으면 왜라고 하는 것이 싫으면 재팬이라고? 혹은 자뽕이라고 그 당시 발음으로 적어주면 된다.
히노모토? 니치모토 - 히노마루[日丸].. 히? 니치?
니혼? 泥本.. 니치의 준말?? 왜음은 종성발음이 안되는데, 닟.. ㅊ 타락 [니] 니혼/니뽕인데.. 쩝...
이걸 그래 우리나라 언어로 연구해주어야 할 이유가 있나?? 미개한 조센진 맛이 간 간꼬쿠진의 이야기라고.. 쩝..
왜한자의 발음은 기원후 4세기경 백제의 왕인박사가 전한 천자문과 논어가 최초다.
우리는? 아예 한자를 훈과 음으로 만들어서 자유자재로 쓰고 있다. 물어보라.. 그 기본 한자 4-5000자, 천문이라고 하는 漢文[韓水의 文]은 우리 글자이니, 그 뜻과 음이 정확하게 하나 사람에게 남아 있다. 니치라고 하는 밥통은 왜음이라고 한다. 海는 바다 해로, 해를 발음못하니, 하이, ㅎ은 ㅋ으로 그러니, 이 발음은 [카이] 그랬다 카이.. 카이 퉤하는 카이.. 카이는 [해]라는 변음으로 왜음인 오나라 방언이니라...우리도 하이라고 했다. 하이는 解로 하늘의 해는 하이 解, 이 땅의 물은 하늘의 도로 바로 바다가 바이로 바다의 중요한 것 또한 해다 海, 바이 해, 밝음의 이 땅의 맑음 수로 수중에 모태가 되는 것을 도우카이가 아니고 동해로 동이의 카이로 바이, 밝음의 상징 수로 동해라고 한다네...
모르니, 지네 마음대로 倭寇의 문화가 동방의 바이킹문화라고 해양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태평양에서 기어나와 倭寇들의 문명을 해양문화, 세력, 문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가 세계는 평평하다는 이 21섹에 배, 전함을 보유했다고 해양문명이라고 하는가? 비행기는 어디 두고, 바다를 건너 뱃놀이하자고 하는 정신빠진 얼빠진 사람들이 한자라고 해양? 문명? 세력.. 운운하니 제국주의시절의 해상제국을 꿈꾸고 있구나. 대영제국에게 물어봐라. 전함으로 문화교류할래? 비행기 타고 가래.. 제트기로 시간단축, 마하행기로.. 그건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이 세상은 Flat[평평하다].. 뱃놀이하다가는 태평양에 빠져 죽기 딱 안성이 맞춤이다. 고로 배타지 말고, 행기타고 가야, 세계의 문화를 따라간다. 아니면 인터넷의 광속여행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한자문명국이라고 倭國[왜국]이 한자를 쓴다고, 우리는 한글전용이라고 한자, 한문을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크게 잘못된 소리다.
그신 神, 기/귀는 鬼가 아니라네.. 귀신을 나타낸다고 하는 가드[古]는 삼신 기/귀인 示가 기로 기신이라네. 氣로 기신 神[신]이라네.. 웃긴 왜정의 교육으로 삼신 기[示]/귀를 가지고 보일 시[示]라고 揭示한 놈이 누구냐? 일제한자라고 한다.
示은 일신으로 上小로 상제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고어제로 신은?
示旬旦으로 삼신이 아래 桓檀이 旬旦, 朝鮮 나라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都大體 모르는 소리를 왜정 한자만세라고 하는 일제한자로 발음으로 오음[誤]로 지금도 한문을 가르치려고 한다. 한문도 모르는 한자문명국이 한문문명도 아닌 한자[한나라 발음글자]라고 하나 이는 吳音으로 오나라 음은 誤라네.. 그릇될 오[誤]라고 그래 중국애들이 그리 써놓았다고 한다네..
일제영문과 음운을 배운 유길준과 윤치호 학생의 소리는 더더욱 가관이다. 조선어학회[총독부산하] 조선어사전에는 문법과 어법마 없앤 것이 아니다. 한국의 어원, 한국말의 어원이 전부 한자라고 하면서 일제한자로 도배를 했다. 하늘과 하나도 만들어주셨단다. 할렐루야. 헬렐레라!
하나둘셋 : 123 위대한 셈족언어로 일제한자로 一은 이찌니, 이것은 하나 일이 아니고 한 일이다.. 한? 韓? 아니 남퉁구스의 고립어로, 부여-고구려-백제-왜와는 다른 언어계통, 언어학의 기본 수사에서 전혀 발견하지 못하는 발음으로 쪼다 신라의 수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을 조작, 위작한 왜곡된 민족, 언문이 전부인 쪼다 미개인 조센진, 맛이 간 간고쿠...
우리는 吏讀[이두]로 삼국시대에도 훈차, 음차로 한자로 언문을 적었다. 즉 차용한자로 우리언문을 적었고, 훈민정음 창제후에는 우리 훈민정음으로 언문을 적었다. 그래도 어원을 찾는데는 이두로 된 한자음을 가지고 찾아서 쓴다. 그게 일제 훈, 가나, 만엽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두로 적은 책에서 우리말의 어원을 기록한 책들이 많다.
하늘과 하나도 구별 못했다고 하는 개신개화파들의 언어난도질을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하나는 천부 하나로, 우리는 하나 桓이고 하나 韓이다 숫자 1로도 쓰지만 서수로는 처음, 初를 쓴다. 왜 그러한지는 다 나온다. 하나는 일자무식이라, 한늘의 앎으로 천도, 천지도로 하늘의 도라고 한다. 무극이 대도로 무극 하나가 바로 하나사람의 근본도라고 동학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우리는 무는 無가 아닌 무형의 하늘, 无로 한자를 달리 썼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 다 환단고기만이 아니고 다른 환단고기류에서는 고어체 한문으로 무를 无로 적어, 무형의 하늘[天]을 무하늘 无라고 적고 있다. 잘못 적은 것이 아니고 하늘의 구분으로 삼천의 구분으로 무상일위 하늘은 바로 무하늘이다. 무당이 당을 무한다는 것은 바로 하늘, 천신을 모심하는 하늘로 단순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언문으로 무당이고 무녀고 무인이라고 한다. 무속은 바로 하나하늘의 민속으로 우리를 이름하는 하늘사람 마고 무의 사람임을 말한다.
하늘과 하나도 구분 못했다. 유길준 아래 아를 윗 아와 구분하셔서 그 때서서 하날/하늘에서 하나와 하늘이 아래아의 분화로 하날에서 ㄹ탈락으노 하나가.. 숫자 1이 탄생하셨다. 하날이 아래 아의 소실로 그 음가가 ㅡ로 변화하여 하늘이 되었다. 한글창제원리로 1911년의 이야기로 1885-1910년까지 대한제국시까지의 한글창제론의 주역들이 독립신문, 순한글사용을 국문이 아니고 훈민정음도 아닌, 한글로 창제하시면서 어원은 깡그리 무시하고, 미개한 조젠진, 더럽고 게으른 조센진을 개화하실 분은 일제군으로 유길준은 일갈한다. 천민들이 무시당한 이유가 게으르기 때문이다. 군역[위대한 일제군으로 역]을 하지 않는 미개한 동학교도로 잘못된 군역회피로 이들은 죽어도 싸다. 싸그리 죽여라.. 다 죽으셨나이다. 하늘이시여!
이두로 설명한, 즉 한자로 설명한 하늘과 하나.
하나의 어원은 석보상절에 [하낳]으로 나온다. 한자로 우리말을 설명한,
동언고략
《동언고략》(東言考略)은 조선 말기의 한문 서적으로 한국어 어원을 풀이한 책이다. 저자가 박경가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어원 풀이는 하나같이 한자 뜻풀이에 의한 짜맞추기로 일관하고 있으며 그나마 황당무계한 것이 많아 언어학적 가치는 거의 없으며, 다만 당시의 민간어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두, 한자로 어원풀이를 한 고담서, 동언고략.. 한자로 되어 있다는 것은 바로 하늘과 하나를 한자로 적어 설명한 것을 말하는 것도 동일하지 않다. 즉 숫자 1인가? 왜 하늘인가? 등의 어원을 이두[한자]로 적어서 밝혀놓았으니, 황당무계할 수 밖에 없다. 훈민정음으로 적으면 미개하고 한자로 쓰면 황당무계, 荒唐怪奇한 도참언어로 참으로 난감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고담 : 古談 1) (해 설)
1) 크다(大)를 「한」이라함은 大田(대전)의 「한밭」에서 보는 바와 같다.
대로(大路)를 「한길」이라하고 광산에서 큰 금덩이를 캐낼때 「한 금(金) 줍다」라고 쓴다.
또
계촌법(計寸法)에서 대부모(大父母)를 왕부(王父), 왕모(王母)라 하는데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쓰고 있으나 옛날에는 한아버지, 한어머니, 또는 한아비, 한어미라 했으니
「한」은 크다는 말의 고어(古語)이며 현재(現在)도 크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원시어(原始語)이다.
2) 많다(중다:衆多)를 「한」이라함은 「한무리」에서 보듯 많은 데를 말하고, 수량을 말할 때도 사용한다.
3) 하늘(천:天)을 한을 이라한 것은 한을(韓乙)의 정음(正音)(한글)표기(表記)이다.
을(乙)은 정음(正音)의 ㄹ로서 어조사(語助辭)이다.
4) 하나(제일:第一)를 한아라함은 한아(韓兒)의 정음표기(正音表記)로 아(兒)는 어조사(語助辭)이다.
숫자의 1을 「하나」라 함은 한아(韓兒)의 변음이다.
지금도 「하나」의 원형음(原形音)인 「한」은 숫자를 셀 때 한 개, 한 올, 한 개비 등에서 보듯 「한」을 쓰고 있다.
※ 그 외에 「한(韓)」의 쓰임은 다양하여
합일(合一)은 「한패거리」를
시간(時間)의 중앙(中央)을 「한 밤중」「한 낮」을
넓이의 가운데를 「한복판」으로
동류(同類)도 「한 패」등 「한」의 쓰임은 다양하다.
※ 後倣此(후방차):倣此(방차)는 이것을 본뜨다는 뜻이니
後倣此는 뒤에(후세:後世) 이것 즉 을(乙), 아(兒) 등을 어조사(語助辭)로 써서 어근(語根)(한:韓)에 붙여 썼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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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韓乙로 하나사람의 들이라는 표현으로 하늘 하나의 하는 韓에서 온 어원으로 본다.
즉 하늘은 한을로 한의 들, 하늘의 들?늘로 바로 하늘이라고 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바로 이두문으로 韓乙이 天으로 훈민정음으로 [하늘]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는 숫자 1이기도 하지만, 그 뜻의 쓰임이 핵심어로, 합일, 중앙, 넓이의 가운데, 동류 등등으로 쓰인 것이고,
한아, 韓兒 즉 하나사람의 아이라는 한문이 아니고 이두문으로 하늘과 하나는 다른 말로, 하는 한에서 하늘 무하늘로 그 하늘을 한이라고 韓의 의미로 하늘, 하늘나라, 천국의 의미로 해석한 것이다. 즉 을은 누리고, 아는 아이, 후손이라는 우리민족의 뜻과 사상을 동언교략에 적고 있다..
이런데도, 우리는 그저, 하나는 줏어온 하날에서 ㄹ이 탈락, 아래아가 ㅏ로 변하고 날에서 ㄹ 탈락한 것이고 하늘/하날, 하 ㄴ.ㄹ 아래아에서 . 이 ㅡ로 하늘, 그리고 하늘나라는 그대로, 쓰고, 님을 붙이면, 하늘님, ㄹ탈락, 하느님이 된다고 아래 알의 알[●]의 소멸되어야 할,, 즉 응운의 복잡함으로 위대한 한글창제학자님들이 아래아의 소실로 ㅏ로 ㅡ로 ㅓ로 ㅜ으로 뒤죽박죽이 아닌 현재의 정음으로 검감곰금, 이게 다 ㄱ.ㅁ에서 나온 말이라고. 그 뜻이 없다. 검지는 신지로 부지라는 곰으로 곰인 고마, 熊의 둘째 손가락이라고 곰의 손가락인 곰지??? 으메 무섭다.
하늘과 하나의 이두문 해석으로도 그 어원이 다르다. 발음만이 아니고 뜻이 다른 동류의 하늘 韓이나 乙과 兒로 설명한 것이 荒唐無稽, 환단고기류 언어학이로다. 어원학이라고 하니.. 껄껄껄 웃고 말아야지..
하늘과 하나도 못 구분한 미개한 한국인.. 왜인이 이야기하면 웃기네..하지만 이건 한국사람, 그것도 국어국문학자가 하나님 정의 "[개신교 여호와 창조주의 한국어.] 하느님의 두번째 뜻과 같다." 이희승의 조선어사전이후, 변함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 일제한자로 저렇게 韓乙神, 韓兒神 - 하느님과 하나님 -으로 구분이라고 했으면 좋으련만, 이건 전혀 우리말의 어원도 몰라, 무슨 창조한다고 숫자 1에 님을 붙이면 이스라엘 언어로, 엘로힘? 여호와? 야훼? 야왜?? 누구인지도 모를, 창조주로 신의 우리말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일반칭이 아니고 하나사람의 최고위신으로 고유명사지 일반신칭인 신이 아니랍니다. 일반 칭은 천주, 상제, 님이 아니고 신이라고 분명하게 신이라고 하고 神, 한문이고요. 一神하면 하나님이고 天神해도 무형의 하늘에서 유형의 하늘 시작이니, 이 또한 하나님이니, 그것이 삼위일체 일신, 상제로 일신은 일신일신 우일신이 아니고,바로 하나님을 일신이라고 한문으로 적고 삼위일체 일신을 三一神이라고 一神으로 우리말로는 [하나님]이라고 고리짝부터 기원전 3,897년부터 그리 불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예 종교말살, 역사말살, 언어발살, 하나민족, 자체를 말살하려는 것 같다. 한자전에 우리말글이 있었다고 카더라가 아니고 있었다. 확정적으로 말한 것이 우리역사와 우리말글이 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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