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석! 나 댓글보는 수준이여. 모든동호모임에 참석하고. 홈피 모든글을보고 댓글하구 문회장 함께 모임을 화성화한 열혈맨! 권수석 난 지기가 못돼. 장군 !여기서인터넷으로 keeping 이라도 해야하나. 권반장! 나도 그날홍제 낙지. 막걸리와 쇠주 지금까지 여운이 남이있어. 왜 가끔은 기억에 오래남는 거시기 잇잔아 겡오선사가 언제나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는 모임에선 머리가 맑아져. 그사람. 칠갑산 정기가 오래도 가 빨리가서 다시해야지. 빨리 알레가 낫길~~~
첫댓글 "도봉산은 부른다~메아리가 들린다"로 시작되는
옛날가수 '도 미'가 부른 "하이킹의 노래" 가 제니스 라디오에 들리는것을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초 겨울의 도봉산 산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상쾌 해진다.
금년 3-9반 송년산행...권홍집 등산회장의 그간의 노고가 엿 보인다.
문 호회장과 함께 참여 할 예정이다.
많은 동기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회장님,수석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니
장갑과 바람막이 꼭 챙기셔유~!!!
산행공지가 멋있는 한편의 詩네요.
당근 참여 신청!!!
머지않아 된서리 내리고 찬바람 불면
쌓인 낙옆 위로 앙상한 겨울 드러나려니
가는 이 가을을 남기고 어떻게 혼자 하산할까 ?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내려오니
저만치 보이는 산은 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夕林의 詩 <도봉산의 늦가을> 에서
성님(夕林)!
이런걸 우리는 詩라고 합니다
오늘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홈피에들어와 12월 9반
마지막 산행계획과
년말모임계획을 보니
마지막을 참석못해
못내 아쉽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도봉산 우이암에~~
권반장 덕분에 마지막까정
여러친구들 자연보호도
잘되고 복받을껴.
中山이 얼마전에 夕林이 다녀온 그곳을
갔구나.....헬기 타고...??
그곳에서 카페에 들어온것을 보니
차기에 카페지가 감...??
한 열흘만 놀다 오시오... 여기 기다리는 사람 많아...
조장군의 9반사랑에 감동먹었다
가기전에 못한 쇠주와 낙지
조장군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 참석차 지방行이라 참석 못하것네. 난 도봉산만 가면 못가는구먼.
권수석!
나 댓글보는 수준이여.
모든동호모임에 참석하고.
홈피 모든글을보고 댓글하구
문회장 함께 모임을 화성화한
열혈맨! 권수석 난 지기가 못돼.
장군 !여기서인터넷으로 keeping
이라도 해야하나.
권반장! 나도 그날홍제 낙지.
막걸리와 쇠주
지금까지 여운이 남이있어.
왜 가끔은 기억에 오래남는
거시기 잇잔아
겡오선사가 언제나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는 모임에선 머리가 맑아져.
그사람. 칠갑산 정기가
오래도 가
빨리가서 다시해야지.
빨리 알레가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