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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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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17편_해처럼 밝게, 써니네_손혜진
김세진 추천 0 조회 133 23.10.26 18: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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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6 22:54

    첫댓글 관계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글이었습니다.

  • 23.10.27 18:59

    잘 읽었습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해낸 써니, 그리고 서툴지만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준 써니의 부모님이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써니와 부모님의 관계를 생동할 수 있게 도운 손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계를 도울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 23.10.27 05:46

    다 읽었습니다. 써니의 강점을 봐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어른이 있습니다. 이런 분 한 분만 계셔도, 어떤 아픔 이겨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23.10.27 06:50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힘. 그것을 살려내는 실천을 보면 저는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의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이야기 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 23.10.27 07:30

    잘 읽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진짜 사회사업가의 모습에서 실적에 얽매여 당사자를 바라보지 못한 신입 때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프로그램에 1명 더 참여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사회사업 실천사례 100편을 읽어가는 과정을 통해 저의 부족하고 못난 부분을 바꾸고 당사자에게 더 다가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27 07:49

    어머니의 삶, 아버지 포옹, 선생님 격려 글, 써니의 눈물바다 낭만여행.
    써니와 어머니 아버지 담임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친하게, 사람들이 서로 돕게 하는 친민 사업가
    손혜진 과장님 감사합니다.

  • 23.10.27 08:01

    다 읽었습니다.

  • 23.10.27 08:39

    다 읽었습니다. 기존의 자원에 당사자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당사자를 개별화하여 사회복지사가 할 수 있고 해봄직한 것으로 꾸려가는 활동들. 활동을 매개로 관계 주선사 역할하기!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

  • 23.10.27 09:27

    다 읽었습니다. 가족은 힘이 있다는 말이 참 감동적입니다..

  • 23.10.27 09:45

    가족은 존재 자체로 충분한 힘을 가진 존재임을 보여주는 실천사례 잘 읽었습니다. 관계를 생각하고 거드니 가족의 관계가 생동합니다. 당사자의 둘레 관계를 거드는 사회사업 실천의 중요함을 재차 깨닫습니다.

  • 23.10.27 11:18

    다읽었습니다.

  • 23.10.27 12:25

    해처럼 밝게, 써니네 잘 읽었습니다 눈물바다 청소년 낭만여행! 감동입니다!

  • 23.10.27 16:21

    잘 읽었습니다.
    "가족은 힘이 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여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 상담을 연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써니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문장이 와 닿습니다.

  • 23.10.27 22:35

    활동을 시작하면, 어느 순간 활동을 잘 마치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손혜진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했습니다.

    사회사업가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격려글을 받으며 담임 선생님께 사랑 지지 받는 것,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 간 소통하게 돕는 것. 이렇게 일하고 싶어요. 활동을 준비하면서도 이렇게 관계를 살릴 수 있겠구나 깨달았습니다. 기록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0.27 23:26

    다 읽었습니다

  • 23.10.28 21:52

    다 읽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보다 가족의 강점을 먼저 바라보고 강점을 극대화시켜야 변화가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 23.10.29 21:16

    다 읽었습니다.

  • 23.10.30 00:15

    손혜진 선생님 '해처럼 밝게 써니'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사회사업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써니 가족의 강점에 집중해 가족들이 함깨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운 선생님의 실천이 인상 깊습니다.

  • 23.10.30 11:31

    잘 읽었습니다.
    문제보다 둘레 관계에 주목하니 하나 둘 풀려가는 듯 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둘레사람, 가족과 학교. 이 둘을 붙잡으니 안 보이던 것이 보입니다. 아이가 다르게 보이고, 가족의 새로운 매력이 보입니다.
    당사자를 당사자답게, 당사자로서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손혜진선생님. 기록을 통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3.10.30 21:51

    다 읽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보기 보단 가족의 힘을 믿고 가족의 기능과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춰 당사자들끼리 풀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 23.10.31 16:50

    다 읽었습니다.
    둘레사람들의 관계를 잘 주선하여,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찾게 해주신 선생님의 실천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 23.10.31 21:10

    잘 읽었습니다~!

  • 23.11.02 17:17

    다 읽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에 대한 의미와 가족만이 지니고 있는 기능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 23.11.06 09:12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저희도 당사자와 소통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변화되면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 23.11.06 10:26

    다 읽었습니다.표현이 서툴지만 애뜻함을 표현하신 부보님과 써니네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23.11.07 09:09

    “가족은 힘이 있습니다. 평소 표현하지 않을 뿐 가족을 향한 애틋함, 미안 함, 고마움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서툴지만 그 마음 꺼내 써니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써니 마음에 부모님 사랑이 가득 찬 밤이었겠지요.”

    가족의 힘을 발견하신 손혜진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 23.11.08 09:55

    다 읽었습니다. 가족이 가진 힘을 되살릴 수 있도록 애써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23.12.26 09:36

    다 읽었습니다. 문제가 아닌 가족의 힘, 강점을 보는 것.. 저의 현장을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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