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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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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어떤 기쁨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100 23.04.25 15: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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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15:38

    첫댓글 '영랑'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짙푸른 잎에 당당하고 우아하게 핀 모란이 보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쓴 글이 상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축하합니다. 글 쓰는 일이 신명나겠습니다.

  • 작성자 23.04.25 15:45

    강진에 오시걸랑 모란이 활짝 핀 날 오시구려.

  • 23.04.25 16:32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영랑 백일장까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계십니다. 선생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늘 궁급합니다. 열정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4.26 12:48

    선생님 이제서야 글 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23.05.02 13:20

    이번 글은 아주 좋네요. 상 받을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정 선생님, 축하합니다.

  • 23.05.05 10:32

    열정이 대단하네요 강진까지 가시다니. 그리고 축하합니다.

  • 23.05.05 12:54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멋지시네요.

  • 23.05.08 11:08

    저도 공지영 작가를 편견으로 바라보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그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자기 삶에 충실하고, 또 자신이 선택한 사랑에 최선을 다하기에 각기 성이 다른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거겠지요?
    적어도 위선자는 아니니까요.
    감히 누가 그녀를 향해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저도 영랑 백일장 홍보물은 읽었답니다.
    상의 등급에 상관 없이 받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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