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善하게. 즐겁게. 부지런히. 살 권리를 갖고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다가 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지요.
사람이 아니면 짐승입니다
요즘 사람 아닌 짐승 같은 짓 하는 걸 보면 슬퍼요
`검사 탄핵폭주 野, 사법질서 흔든다
대장동 수사 등 4명 탄핵안발의
'이재명 방탄' 수사 차질 노린 듯
입법권 남용 법치주의 정면 위배
朝鮮 칼럼에서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는,
'두 번의 탄핵, 무엇을 배웠는가' 라는 글을 썼다
현재 탄핵 결정은 한 번뿐이지만
국회 탄핵안 의결은 모두 두번
2004년 노무현과 2016년 박근혜
민주당도 탄핵은 '뜨거운 감자'
속내야 어떻든 겉으론 조심조심
여당은 주류가 판도라 상자 열어
국힘 전당대회 탄핵 위기론 보라
지난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현직 검사 9명째 탄핵안 발의... 검칠총장 "보복 탄핵"
野, 李 수사 검사 4명 탄핵
대북 송금 등 수사 검사에
野 "허위 진술 강요. 회유" 주장
탄핵 당한 검사들 "사실무근" 반박
이원석 총장 "해외 토픽 나올 일"
`승진 회식 은행원 4명, 야근길 시청 공무원
"역주행 차, 가속페달 90% 이상 작동"
서울 시청역 앞 차량 돌진 참사
180m 거리 바른 속도로 역주행, 11명을 1초만에 덮쳐
경찰 "차량 사고 기록 장치 보니
호텔 주차장서 나올 당시 가속"
국과수, 급발진 여부 감식 시작
사망 9명은 모두 30~ 50대 남성
조선일보 八面鋒은,
`방통위원장, 탄핵안 본회의 보고직전 사퇴. 허 질린 野,
후임자 탄핵 별러. 계속 반복될 촌극이란 게 문제.
`9명 목숨 앗아간 역주행 사고. '사고 없는 하루'
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확률이 더 높은 나라.
내년 日 오사카 엑스포 흥행 저조 조짐. 휴대폰에 실시간
삼라만상 펼쳐지는 시대, 커지는 '박랍회' 변신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