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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야 2PM 재범과 같은 동네 살던 다른 기획사 연습생의 글
익명 추천 0 조회 285 09.09.09 15: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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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9.09 15:54

    첫댓글 미국인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보면서 꿈을 키울때 한인 2세들은 한국 스타를 보면서 꿈을 키워요.. 노래는 브리트니의 노래를 더 완벽하게하고 한국의 노래를 어눌하게 부를지언정 그들의 방에는 한국의 아이돌스타들의 브로마이드가 항상 붙어있구요 // 이부분 너무 짠하네요..

  • 익명
    09.09.09 15:57

    나중에는 2PM 기획사 옆 노래방 사장님 사모님의 딸의 학교 친구의 선생님의 이모의 글까지 나오겠네요...-ㅅ-;;; 비약이 심했지만 이런 글은 이제 그만하고 재범이의 소식이나 2PM의 향방에 대해서 나왔으면 하네요

  • 익명
    09.09.09 16:02

    ㅎㅎ 그렇네요...근데 지인들이 재범이 이번일이 많이 안타까워서 일터지고 이렇게 글 올라오는것 같아요...

  • 익명
    09.09.09 16:01

    진짜 하다못해 백인 영어 강사도 한국에서 몇년 영어강사 하다가 미국이나 캐나다나 자국으로 돌아가도 몇일만 좋다가 그 후에는 한국 길거리 한국 사람들 한국음식 다 그리워 하고 ...자긴 한국계도 아닌 그냥 백인인데...미국 에서도 한국사람 만나면 막 반갑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잘하지는 못하지만 동양인 보이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본다고...혹시 한국인일까 해서......그리고 한국식품 그리워서 근처에 한국마트도 자주 들리게 된다고 한 영어강사들 얘기가 생각나네요 갑자기.......재범이도 시애틀에서 한국 많이 그리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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