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맞춤법, 띄어쓰기, 적절한 어휘의 선택, 바른 문장...

[지대방/유순예]

※ 글쓰기와 맞춤법

● 언제 갈는지 잘 모르겠다.

● 일이 잘 될는지 모르겠다.

● cf) ‘~런지 (른지)’라는 어미는 없음 (발음되는 것일 뿐 잘못된 표기임)

● 품행이 방정하므로 표창함

● 모두 모였으므로 곧 출발하겠다.

●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켰다.

● 새 기술로써 재기에 성공했다.

cf) 함으로써, 됨으로써, 읽음으로써 (o)

하므로써, 되므로써, 읽으므로써 (x) 어떤 경우에도 ‘므로써’라는 표지는 존재하지 않음

● 신입생으로서 새 각오가 없을 수 없을 수 없겠지요.

● 이 부분은 이 글의 서두로서 필자의 개성이 가장 잘 압축되어 있는 부분이다.

●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써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

● 어제 보니까 동생이 참 잘 생겼데.

●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제대했데.

● 영수가 그러는데, 철수는 어제 학교에 안 갔대.

● 영수가 그러는데, 철수가 다리를 다쳤대.

● 나는 아직 못 먹어 봤는데, 이 집 냉면이 그렇게 맛있대.

● 철수가 막내인 줄 알았는데, 장남이래.

● 김치찌개(0) 병따개(o) 덮개(0) cf) 지게(o)

● 왠지 기분이 좋다.

● 웬 일이니?

● 웬 일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 문 밖에 웬 사람이 서 있어.

● 철수가 길을 가다가 차에 부딪쳤다. (능동적일 경우)

● 철수가 길을 가다가 차에 부딪혔다. (피동적일 경우)

ex) 철수가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차에 부딪혔어.

● 이 책은 내용이 참 좋은 거 같아.

● 이리 좀 앉아.

● 네 말도 맞아.

● 이제부터 공부하려고 해.

cf) 창피하다, 홀아비 (o)

● 괄호에 알맞은 말을 골라 쓰시오

● 신분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

cf) 맞는 : ‘맞다’는 동사이기 때문에 ‘맞는’이라는 형태가 됨

알맞은 : ‘알맞다’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알맞은’이라는 형태가 됨

● 네가 이러면 난 어떡해?

●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에 와서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야?

●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지?

● 나 어떡해.

(‘어떡해’ -->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

ex)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나에게 물으면 어떡해.

부사+술어

cf) ‘오랜만에’ ---> ‘오래간만에’ 가 줄어든 말

‘금세’ ---> ‘금시에’ 가 줄어든 말)

●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대형 산불이 잇달아/잇따라 일어났다.

● 불우한 이웃에 대한 각계의 성원이 잇따랐다/잇달았다.

cf) 날씨가 건조해 지면서 대형 산불이 연달아 일어났다. (o)

불우한 이웃에 대한 각계의 성원이 연달았다. (x)

● “나는 집에 갈 거야”

● “내일 가는 게 좋겠다.”

--> 구어문에서는 ‘거’의 형태로 사용됨

● 언어단위 중 가장 작은 것을 음소라고 한다.

● 품사는 단어를 기능과 형식 그리고 의미를 기준으로 나눈것이다.

※ 띄어쓰기

- 사전의 표제어는 단어를 최대 단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함으로써 구별할 수 있음

● 우리나라, 우리글, 우리말

● 우리 학교, 우리 가족, 우리 동네

- 단어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셀 수 있는 사물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을 의미 할 때는 띄어쓰기함.

● 사람 수가 모자란다.

● 가구별 평균 자녀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 단어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몇, 여러, 약간’의 뜻을 나타낼 때는 띄어쓰기함

● 수 킬로미터의 길이

● 수 백 미터의 깊이

cf) 몇, 여러, 약간의 뜻을 나타내지만 접두사로 쓰이는 것(단어의 자격이 없음)

수많은 사람들

수십 년간

백 원짜리, 천 원어치 (접미사로 쓰인 경우)

♧ 외래어의 표기

텔레비전, 주스, 케이크, 초콜릿, 앙코르, 그리스, 서비스, 디스켓, 슈퍼마켓, 커피숍, 파일, 로봇, 플루트

♧ 올바른 표기

떡볶이, 요컨대, 가십시오, 아니오

♧ 올바른 띄어쓰기

자리 잡다, 상관없다, (어느)한쪽. 양쪽, 두 쪽, 세 쪽, 은연중,

교육시키다, 거절당하다

※ 적절한 어휘의 선택

♧ 단어 사용의 비교적 사소한 잘못

● 나이가 많은 사람은 나이가 많은 대로 장점이 있고, 또 나이가 적은 사람은 그들대로 장점이 있다. 작은(x)

● 어제 경기에서는 양 팀이 2:2로 동점을 이루었다.

동률(x)

● 나는 내 성격이 너무 내성적인 것이 싫었다. 그리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하면서 외향적인 성격을 기르려고 노력하였다.

외성적인(x)

● 나이가 5년이상 차이가 나면 서로 존댓말을 써야 한다.

존대를 해야 한다.

존대를 써야 한다(x)

♧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된 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 정화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정한수(x)

● 너하고 나는 성격과 취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달라.

틀려(x)

● 국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을 그렇게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혈세(x)

● 염치 불고하고 한 말씀 여쭙겠습니다. cf) 체면 불고하고

불구하고(x)

● 철수는 유난히 주의가 산만한 학생이다.

주위(x)

●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강의는 제쳤어.

제꼈어(x)

● 지금까지 자신을 밝히지 않고 남을 도와 왔던 화제의 주인공을 소개하겠습니다.

장본인(x)

● 일이 돌아가는 걸 보니 무슨 사달이 나기는 날 거 같다.

사단(x)

● 우리나라 토종 식물들의 생장(살아가는)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서식(x)

● 경기침체로 인해 최근에 빌라와 연립 주택 등의 경매가 봇물 터지듯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봇물을 이루고 있다(x)

● 퍼거슨 감독은 이번 시즌에 맹활약을 한 박지성 선수를 한껏 치켜세웠다.

추켜세웠다(x)

cf) 눈썹을 추켜세우다.(o) 뒤떨어진 작업반을 추켜세우다.(o)

● 그 아이는 조금만 추워올려주면 기고만장해진다.

치켜올려 주면(x)

● 나는 기차를 타고 시골로 가던 중에 갑자기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생각이 났다.

와중에(x)

● 그의 수석 합격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때문)이다. 탓(x)

cf) 남의 탓으로 돌린다.

안 되면 조상 탓만 한다.

● 장례식 전에 영구가 학교를 거쳐 가게 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를 나가는 길을 전송하기 위해 학생들이 길가에 줄을 지어 섰다.

환송(x)

♧ 다른 문장 성분과의 공기관계(호응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시험 준비에 시달린 탓인지 몸(체중)이 많이 줄었다.

신체가(x) cf)신체가 튼튼하다, 신체가 허약하다(o)

● 이번 학기에는 노력한 만큼 성적도 많이 향상했다(올랐다).

상승했다(x)

● 자율 방범 대원들은 주민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안전을(x) cf)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o)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o)

● 지금 수비수가 사람을 놓치니까 위험한 순간(위기)을 맞는 것이다.

위험한 기회(x)

● 우리 학교 농구팀은 현격한 실력 차이(현저한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상대팀에게 지고 말았다. 월등한 열세(x)

● 프랑스 대표팀은 이번 친선 경기에서 월드컵 우승팀다운 면모를 보였다.

발휘하였다(x)

cf) 면모를 보여주었다. 실력을 발휘하였다. (o)

● 요즘은 불경기인데다가 정국 불안까지 겹쳐서 연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세로 치닫고 있다(x)

♧ 의미가 중복되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

● 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자신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장애인들이 많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대부분이 갖는 편견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일방적인 편견(x)

● 이번에 학과 신문을 만들기로 했으니, 4월말까지 원고를 많이 보내 주기 바랍니다. 많이 투고해 주기 바랍니다.

원고를 많이 투고(x)

● 최근 우리 영화가 외국 영화제에 출품되어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평을 받고 있다.

좋은 호평(x)

● 내가 그 사람을 몰래 헐뜯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것은 낭설이다.

근거 없는 소문이다.

근거 없는 낭설이다(x)

● 학교 앞이나 횡단보도를 지날 때 모든 차량은 서행해야 한다.

천천히 지나가야 한다.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x)

● 나는 작년에 등산을 갔다가 계곡에서 굴러 떨어져서 약 열 군데 꿰맸다.

십여 군데 꿰맸다.

열 군데 가량 꿰맸다.

약 십여 군데 가량 꿰맸다(x)

● 인기 가수의 고별 공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었다.

운집했다.

구름처럼 운집했다(x)

● 흉악범이 간수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감옥을 탈출했다.

탈옥했다.

감옥을 탈옥했다(x)

● 석유 부족으로 에너지 대책의 수립이 시급해졌다.

석유난으로

석유 부족난(x)

● 대일 무역 적자는 당분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무척 높다.

적자는 당분간 더 나빠질(x)

cf) 한.일 간의 현안(o)

한.일간의 (미해결) 문제(o) 한.일 간의 현안 문제(x)

결론짓다(o) 결론맺다(x)

박수하다(o) 박수치다(x)

처가(o) 처갓집(x)

상가(o) 상갓집(x)

역전(o) 역전앞(x)

※ 바른 문장 쓰기

● 가을이 병마처럼 깊어져 가고 캠퍼스의 변색이 눈에 비치면 허다한 잡상 가운데서도 먼저 가슴을 차지하는 것은 나의 고향이다.

● 원시시대부터 인간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 개성이 문화를 흡수하여 자기의 숨은 제 능력을 개발하고 발달시키는 데서 교양은 형성된다.

● 교양은 개성이 문화를 흡수하여 자기의 숨은 제 능력을 개발하고 발달시키는 데서 형성된다.

●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에 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 푸르름이 더해 가는 신록의 계절에 귀하의 건승과 가정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 이 분야에서는 김철수 연구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cf) 천만의 말씀

● 세계에서 맛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배만/배만을 갈아 만듭니다.

● 의사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cf) 의사 약사에게 문의하십시오.

● 교민과 여행객들에게 주의 당부 cf) 나무에 물을 주어라.

● 삼촌은 나만 보면 커서 뭐가 되겠느냐고 묻곤 하였다.

cf) 직접인용일 경우--> 삼촌은 나만 보면 커서 “뭐가 되겠느냐”라고 묻곤 하였다.

● 모두 자기들 주장만이 옳다고 우기며 타협하려 하지 않았다.

● 그 후 각 매스컴에서는 각 선수들의 기본기가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 현대인에게는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 김 선생은 우리 학교에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믿는다.

● 이로써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고자 했던 원래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 아버지, 할아버지가 오라세요. cf) 할아버지, 아버지가 오시래요(0)

●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옥천동은 예전에는 농촌이었던 곳인데∧태어난 곳은 아니다.

, 내가(o)

● 축구를 비롯하여 야구, 농구, 탁구, 배구, 테니스, 수영, 마라톤 등 스포츠의 종류는 헤아리기도 어렵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스포츠가 있지만∧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0)

● 두뇌가 한창 자라는 아기 때의 영양이 충분치 못하면∧두뇌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아기의 두뇌가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0)

충분치 못한 영양은 두뇌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0)

● 무엇보다도 열악한 관람 여건도∧시급한 문제이다.

개선해야 할 /해결해야 할/ 고쳐야 할(0)

●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이 최초 보고서에서 신고한 내용과∧중대한 불일치를 발견 했다고 밝혔다. 사찰 결과 사이에(0)

● 한 가지 더 첨가하고자 하는 것은 용비어천가와 같은 귀중한 책이 세종 27년에 이미 완성되었음을 보아서도 가히 알 수가 있다는 점이다.(o)

알 수가 있다(x)

● 경기장 주변에서는 경기 시작 이전에 장기자랑,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0)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x)

● 대한민국 안방으로 자리 잡은 찜질방, 하지만 찜질방의 안전과 위생을 지키려는

노력은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0)

노력은 미흡한 현실입니다(x)

● 1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쳐 본 적이 없는 김 군의 비결은 수업시간에 내용을 교과서에 빼곡히 정리하는 것입니다.(0) 김 군은 ~ 정리하는 게 비결입니다(x)

cf) ~ 빼곡이 정리하는 것이 김 군의 비결입니다.(0)

●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식 영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한 번 더 비틀어져서 본뜻이 왜곡되는 안타까운 예가 심심찮게 나타난다.(0)

심심찮다(x)

● 제가 희망하는 직업은(0)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장은(x)

● 우리 민족(0)은 예로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단일 민족이었다.

우리나라(x)

● 피치는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기존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평가하여(0)

● 사회가 삭막해질수록∧돕는 자세가 더욱 필요합니다.

불우이웃을 / 남을 / 어려운 이웃을(0)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성과는 정치에 불만이 가득했던 국민들에게(0) 새로운 눈으로 정치를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국민들이(x)

● 코칭스태프의 말에 의하면 홍길동 선수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0)

아직 미정이다(x)

● 그 친구는 중학생 때부터 국문학을(0) 전공하고 실어 했다.

국문과를(x)

※ 구조적 중의성

● 바이러스는 보통 현미경으로 볼 수 없다.(x)

-->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현미경으로 볼 수 없다.

●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다녀 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x)

-->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다녀 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

--> 인구가 많은 도시를 다녀 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

●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x)

--> 새들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 아름다운 새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 나는 어제 나와 이름이 같은 친구의 형을 만났다.(x)

--> 나는 어제 친구의 형을 만났는데, 그 친구는 나와 이름이 같다.

--> 나는 어제 친구의 형을 만났는데, 그 형은 나와 이름이 같다.

※ 수식어와 관련된 문제

● 영희를 짝사랑하는 철수는 그녀의 옷에 대한 대단한 관심이 곧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한다.(x)

--> 그녀가 옷에 대해 가진 대단한 관심이

--> 옷에 대한 그녀의 대단한 관심이

● 저는 20세의 명문대에 재학 중인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x)

--> 명문대에 재학중인 신체 건강한 20세의 남자입니다.

● 그 사건 이후로 우리의 사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갔다.(x)

--> 사회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 편안한 여러분의 주거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x)

--> 여러분의 편안한

● 당당하게 아내는 아이를 낳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x)

--> 아내는 아이를 낳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주장했다.

● 이 프로그램은 바이러스 제거는 물론, 원상태로 데이터 복구까지 해 준다.(x)

--> 데이터를 원상태로

● 수식 구성이 성립하지 않는 문장

●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x)

-->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하는 것을

--> ~금지법]을 제정,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

● 며칠 약물 치료 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종합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x)

--> 며칠 (동안) 약물 치료를 한 후에도

● 중앙 대책 본부는 지난번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겨울철 이전에

주택 복구를 위해 86억 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x)

--> 주택 복구를 할 수 있도록

--> 주택을 복구할 수 있도록

● 재난, 사고 등으로 인하여 방음벽이 파손되더라도 방음판이 분리되어 흐트러지지 않는 구조로 하여 방음판의 비산 등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다.(x)

--> 방음판의 비산 등으로 인한

● 수식구성과 관련된 ‘의’의 사용 문제

● 어머니의 사진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임)

①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 사진

② 어머니를 찍은 사진

③ 어머니가 찍은 사진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 땅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입니다(x)

● 정부는 점점 약해지는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의 문제의 해결 방안을(x)

※ 접속구성의 오류

● 소생의 자식 결혼 시에 축복과 격려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 시 축복과 격려하여 주신 데(x)

● 시공에 정성을 다하고 최대한 공사 기간을 단축하여 고가차도 공사를 2000년

정성을 다한 시공과(x) 12월 말까지 완공하겠습니다.

●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자연에 복종하기도 한다.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x)

● 등기 신청은 소유자 본인이 직접 하거나 법무사에게 위임할 수 있다.

직접 또는 법무사에게(x)

● 이 난로는 그을음을 줄이고/없애고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 새로 개발된 것이다.

그을음과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x)

● 정부는 사고 원인을 파악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파악과(x)

● 높은 산을 잘라 내 직선으로 똟고 있는 도로 공사 현장입니다.

뚫리고 있는(x)

● 그라니 변형문법이 종전에 쌓아 올린 구조언어학을 근본적으로 비판한 것이라 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지만 변형문법에 대한 반대도 컸었다.

주목되었을 뿐만 아니라 (x)

● 그동안 국가대표 팀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선수들도 많이 발굴했다. 성적뿐만 아니라(x)

● 내가 목표하는 과에 가기 위해서라기보다 자칫하면 망각하기 쉬운 학생의 직분, 즉 열심히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는 일에 매진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탐구해야겠다.(x)

● 이 날 회의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팔거나 풍기문란 영업을 하는 행위에

영업행위에 대한(x)

대한 벌칙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미성년자보호법 개정안을 백지화, 이 법을 개정하지 않기로 하였다.

● 같은 대상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표기를 잘못하여 외국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잘못된 표기로(x)

● 작가의 독창성은 학교에서 배우는 공식화된 가르침을 그대로 적용하는 데서 가능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의 화법에 맞는 기법을 만들어 내는 데서 가능한 것이다. 만들어 내야 하는 것(x)

● 공격진에선 설기현이 중앙을, 스피드가 뛰어난 이천수와 차두리가 왼쪽과 오른쪽

중앙에 설기현,(x)

날개를 맡을 예정이다.

● 대학은 모든 시대와 나라에서 형성된 가장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고 치밀한 과학적 정신을 배양,형성하는 도량입니다. 가장 심오한 진리 탐구와(x)

● 우리들이 가지고 놀던 축구공과 야구공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동그랗게 쉬고 있을까?

cf) 우리들이 가지고 놀던 축구공과 던지면서 놀던 야구공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동그랗게 쉬고 있을까? 차고 놀던 축구공과 야구공(x)

●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와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인간다운 권리와 의료 사고로부터(x)

● 허준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로서 ∧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o)

●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나를 얌전하다거나 말이 없다는 식으로 애기를 했다.

얌전 내지는(x)

● 특히 규모 면에서나 활동 면에서 두드러지는 모임은 몇 개 되지 않는다.

활동이(x)

● 농경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냥과 물고기 잡이가 경제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이것들은 여전히 식량을 조달하는 수단 중에서 큰 몫을 차지하였다.

여전히 식량의(x)

● 여러분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번역이 원전보다 더 값이 있는 또 하나의

노고와(x)

창작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며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번복하는 행위 또는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행위는 민주적인 사회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이다. 번복(x)

● 그 하늘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새 역사 하나가 우르르 쾅 하고 이루어질 듯도 하다고

생각했다. 이루어질 듯도 하다(x)

● 복잡한 기능은 빼고 필요한 기능만 살렸습니다.

빠지고(x)

● 개인은 사회를 발전시키기도 하고∧ 저해하기도 하면서 살아왔다.

사회의 발전을(0)

*지대방이 1학기 때 공부했던

"글쓰기"

학습자료,를 편집해서 올립니다. * ^*^ *

[보리향/이온규]

귀중한 자료,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