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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꽃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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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1★ 스크랩 포토에세이(사노라면)
오월 추천 0 조회 69 12.04.04 22: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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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22:29

    첫댓글 히~
    비빔밥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오여사님 계란 지단은 아니고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피아노 연주 부탁합니다~ㅇ

  • 작성자 12.04.04 22:33

    제가 피아노 연주를 하면 휴맨님이 술
    열병도 거뜬 하실것 같아 사양할래요
    바쁜 시간 짬짬이 배우는 즐거움 그맛 괜찮은데요 ㅎㅎㅎ
    국어시간 그 아쉬움을 제대로 풀것 같습니다
    시를 쓰고 시조를 짓고 ㅎㅎㅎㅎ
    차를 우리고 저 뭐가 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 12.04.04 22:37

    햐~
    귀신이 따로 엄네요~
    언제 댕기 가셨지,,,,.????
    제 주량이 일천하여 술은 2 병 이하랍니다.

  • 작성자 12.04.04 22:41

    아~~~~~
    네네네네네!!!!ㅎㅎㅎㅎ
    알아모시겠습니다 ㅎㅎㅎㅎ

  • 12.04.04 22:33

    울 이쁜 오달이는 지금이 젤로 활짝핀 노란 개나리지롱, 근데 저 아가들은 언제 낳가 숨카놨노? 첨보는 아가들이 장비 배우네.. 나도 좀 갈치도라 엉? 장비 운전 말이다. ㅎ

  • 작성자 12.04.04 22:35

    언니 울 마당에 작은 굴삭기 봤지요
    그건데 큰집 조카 아들 딸 고로 제가 시작은어머님 되었지요
    귀엽지요 아그들~~~~

  • 12.04.04 22:38

    다례반에 간겨?
    여기도 한다던데 낮에 한디야 우이쒸~~
    밤에 하면 잠 한숨 안자고 갈낀데..
    부럽따...ㅎㅎ
    뭐든 건강될 때 배워 둬.
    나중에 내가 놀러가면 다 내 놓고.ㅋㅋㅋ

  • 작성자 12.04.04 22:40

    걍 해보는겨 열심히 살고잡어서 ㅎㅎㅎㅎ
    살아 있다는 것 참 좋은것이여 ~~~

  • 12.04.05 00:22

    비빔밥에 침흘리다가 꼬맹이들 장비 다루는 사진에 웃습니다~
    배우는데 나이는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배울수 있을때 다 배워야지요~

  • 작성자 12.04.05 10:22

    일하는 틈틈이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 12.04.05 06:08

    니 인생은 만날 꽃이지 뭐.꽃타령은?
    한복입은 모습이 단아하고 아름답다.
    시조까징 하면 한국의 미를 다갖추었구먼

  • 작성자 12.04.05 10:23

    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조신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별명이 조신이랍니다

  • 12.04.05 10:30

    내가 아는사람이 오월님이라 그런가?
    오월님이 젤 이뿌당!! ㅎㅎ
    시간 틈틈이 이거 저거 다 배우는 오월님
    활기차고 넘 좋아보여요.
    저도 4월부터 일주일에 한번 스포츠댄스 등록했어요.
    첫 시간 보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하니까 배우는거라 생각하고 올1년 열씸 해볼랍니다.

  • 작성자 12.04.05 11:25

    맞아요 행우니님 첫째
    건강입니다 모든것 건강 따라주지 않으면 헛일이지요
    건강하면 의욕도 생기거든요
    올 일 년 또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함께 파이팅!!!

  • 12.04.05 10:50

    비빔밥도 묵고 잡고 저기 절에가서 은은한 차한잔도 묵고 잡고 같이 찡기서 목청도 다듬어 보고 잡고 ㅎㅎ 근데 저기 엉컹키 잎파리로 쌈싸묵어면 맛잇는데 ㅎㅎ

  • 작성자 12.04.05 11:28

    정말요? 제 사무실 뒤에 어린 엉겅퀴 엄청 올라오는데 그거 그냥 먹어도 되나요?
    얼추리님 여기에 꼭 답글 주세요
    전 먹는다는 것에 사족을 못 써서 초롱꽃 올라오는 싹도 먹는다기에
    홀라당 베어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엉겅퀴 사람에게 무척 좋은걸로 아는데~~~~~생 쌈으로 먹어도 되는지요?
    야생을~~~~

  • 12.04.05 16:09

    네 야생을 쌈싸 묵어도 됩니다 ....

  • 작성자 12.04.05 16:11

    감사합니다 앗싸 ㅎㅎㅎㅎ

  • 12.04.05 13:06

    울딸도 날더러 성화내 엄마도 뭘 좀 배우려 다니라고 취미 생활도 하고 무료로 배워 주는곳도 많으니 찾아서 하라고 하지만 난 그저 시간없다 몸이 안딸아 준다 돈없다 핑게 되며 내 게으름에 빠져 있는데 역시 오월인 부지런 하내

  • 작성자 12.04.05 11:30

    맞어 나도 그랬어
    하지만 용기를 내면 하나하나 두려움이 가시고 재미가 난다
    뭘 어쩌겠다는것은 아니고 걍 내가 살아 있으니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랄까 ㅎㅎㅎㅎ
    용기내봐 울타리야~~~~

  • 12.04.05 11:44

    여성스러운것만 배우시는 한조신 님.

  • 작성자 12.04.05 12: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조신 제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05 16:43

    산사에서 배우시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 왕부러습니다. 합창에, 다도, 다식에 중장비 운전까지.. 오월님은 모든걸 하시니 일개미 만큼이나 역시 부지런라십니다. 건강잃지 마시고 행복한 나날 되이소.

  • 작성자 12.04.05 18: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 ㅎㅎㅎ
    참 재미있어요 제가 건강해서 이렇게 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지요
    다식을 다 아시고요? ㅎㅎㅎ

  • 12.04.07 08:51

    죽을 때까지 배우다 가는 인생이 젤로 행복한 인생!!
    ㅎㅎㅎ
    해서 오월님은 늘 푸른 오월처럼 그리 싱그럽게 사실 것 같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4.07 13:03

    네~~~
    인생이 싱그럽다는 것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재미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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