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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CBS 교계뉴스] 예장 합신 총회, 정원 목사 저서 이단성 공청회
WaitingBride 추천 3 조회 826 16.07.15 00: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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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5 07:28

    첫댓글 정원 목사 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말씀은 안 읽고 정원 목사 책을 읽는 미혹에 빠졌습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독자분들이 간교한 미혹임을 깨닫고 미혹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7.15 08:11

    맞습니다! 헤븐교회는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며 정목사 책만 읽고 다른 목사님들의 책은 거의 읽지 않습니다.
    심지어 24시간 정목사 찬양을 집에 틀어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작성자 16.07.15 08:13

    건전한 신앙서적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지만 정목사의 저서들은 사람들을 정목사 자신에게로 이끌어 교주로 숭배하게 만듭니다.

  • 작성자 16.07.15 11:04

    정목사 저서에 나타난 사상은 단순히 이단을 뛰어넘어 이교도적인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정목사가 외쳤던 예수는 우리가 믿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힌두교도들이 요가나 명상 중에 만나는 예수를 가리킵니다.
    정목사는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했던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 16.07.15 09:33

    정목사가 만난 예수는 거짓 예수 일겁니다.
    그러니 교인들을 저주하고 기도원에 몇달씩 감금하는
    악행을 저질렀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15 14: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15 17:1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15 15:57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그 열매를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약 1년 전 처음으로 이 일이 공론화 될 때 아무도 믿지를 못하였습니다.

    그 분의 책대로라면 이 분이야 말로 대단한 영성가이시고 성자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 카페에 그 목사님의 열매가 어떠한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07.16 11:58

    @창세기1장1절 님이 쓰신 댓글 내용을 읽어보니..
    정원 목사나 홍윤미 목사가 구사하는
    논리 전개 방식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그렇다면 폐결핵으로 죽은 자매의 친구가
    직접 증언한 녹취록은 어떻게 재구성할 생각이신지요?

    자신이 전도한 친구(고교 동창)가 죽는 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은 증인의 증언도
    증거가 아니라고 주장할 생각이신지요?

    그래도 최소한 팩트를 인정은 하는거죠?

    정목사가 운영하던 포도나무교회에서
    세 명의 청년들이 폐결핵으로 죽었다는 팩트 말입니다.

  • 작성자 16.07.16 13:33

    @창세기1장1절 그 부분은 폐결핵으로 사망한 자매의 친구가 증언한 녹취록을 잘 읽어보시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유가족들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16.07.16 14:41

    @창세기1장1절 창세기 1장1절님의 딸이 3명의 청년처럼 치료받지 못하고 죽었어도 지금처럼 재구성하실수 있을까요?
    담임 목사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예언하고 병원에 안가는 것도 놔두고 방치하였는데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거의 범죄 같은데요.
    치료를 거부하게 조종한.
    내 딸이 저런 교회 목사 만나
    기도만 믿고 치료도 거부하고 죽었다면요?
    한 명도 아니고 세명입니다.
    님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분들 때문에 사이비 교회가 바른 교회인척
    속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목사는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하여도
    댓가도 안 치르고 유명해지고 칭송받는다는게 하나님의 정의인가요

  • 16.07.16 14:03

    @창세기1장1절 정말 회개 했다면
    청년들의 부모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어야 합니다.
    책에도 공개해서 쓰고요.
    책에는 아주 신실하고 겸손한 사람처럼
    자신에 대해 써 놓고
    자신의 잘못된 과거나 죄 고백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이 세 명이나 죽었는데
    그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게 다인가요?
    정말 회개했을까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참 회개입니다.

  • 작성자 16.07.16 16:07

    @창세기1장1절 정원 목사는 단순히 교리적인 수준의 이단이 아닌 탈기독교적인 이교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저서 46권이 분명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단 규정을 피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책을 썼지만 정목사가 정통 교리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교리적인 이단성도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타종교의 영성을 기독교 영성으로 포장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뉴에이지 거짓 선지자 노릇을 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변명해도 바꿀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논쟁은 사절합니다.

  • 16.07.16 13:50

    정 목사가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신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인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진리이시고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면
    적어도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난 비진리의 미혹의 말들이나 글들이 없어야 합니다.

  • 작성자 16.07.15 11:06

    과거에 정원 목사와 이혜경 사모는 포도나무교회라는 개척교회를 운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정목사는 폐결핵에 걸린 청년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그 자매를 고쳐주실 것이라고 사이비 무당처럼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 작성자 16.07.15 11:06

    박수 무당같은 정목사의 예언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굳게 믿었던 그 자매는,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신유를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다가, 결국 치료의 시기를 놓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청년 자매가 꽃다운 나이에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채 죽어버렸던 것입니다.

  • 작성자 16.07.15 11:07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정목사가 그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고 예언기도를 해주고 나서, 단 한 번도 그 자매의 집에 심방을 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거짓 예언을 했던 것도 문제였지만, 폐결핵으로 죽어가고 있는 자매를 찾아가 단 한 번도 기도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은 목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무책임한 작태였습니다.

  • 작성자 16.07.15 11:07

    폐결핵에 걸린 자매에 대한 정목사의 거짓 예언, 정목사의 말만 믿고 열심히 기도했던 자매에 대한 정목사의 무책임한 태도,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 버린 청년 자매.. 그것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교인들의 슬픔과 분노..

  • 작성자 16.07.15 18:54

    그 자매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에 교인들은 정목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정목사의 매정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하는 교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의 죽음 이후에 두 명의 청년들(남매)이 또 폐결핵에 걸려 죽게 되자 교인들은 모두 교회를 떠나버렸고, 결국 정목사 부부는 13년 동안의 목회를 접고 교회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6.07.15 11:09

    정목사의 거짓 예언 때문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청년 자매를 바로 곁에서 지켜본 증인의 생생한 증언을 듣고 싶다면 http://cafe.daum.net/garden-data/gCgy/23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7.15 12:02

    [녹취록 내용-1]

    저희가 교회 문을 닫은 이유가..
    포도나무교회가 경배와찬양교회로 바뀌고
    그게 경배와찬양교회가 문을 닫은 이유가..

    그 뭐지..
    어.. 저희 친구에 대해서
    목사님이 이렇게 잘못된 예언을 하셔가지구..

    목사님이 친구는 살거라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려주실 것이다.
    그렇게 계속 얘기하셨거든요.

    그래서 목사님은 한 번도 걔네 집에 심방을 가지 않았어요.

    (아니, 하나님이 살려주시더라도 심방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결국.. 결국 걔가 죽었어요.

  • 작성자 16.07.15 12:02

    [녹취록 내용-2]

    근데 그것 때문에 그 목사님에 대한
    그 동안에 있었던 모든 신뢰가 그 성도들한테 다 없어진거에요.

    왜냐하면 목사님이 틀렸구나.
    목사님이 틀릴 수 있구나.
    그렇게 되니까..

    더 이상의 목사님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그리고 얘가 죽을 때까지 목사님은 아무 것도..
    딸처럼 생각한다고 그랬는데..
    아무 것도 하시지 않았구나.

    그러니까 목사님도 거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막..
    그 신학교 다녔던 그 오빠는 막 따지고, 막 그러면서 공격하고..

    그래 가지고 결국은 이제 목사님이 교회 문을 닫으신거죠.
    그러고 나서 또 몇 명이 더 죽게 되고..
    갑자기 막 그렇게 되면서..

    - 이상 끝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15 15:57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그 열매를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약 1년 전 처음으로 이 일이 공론화 될 때 아무도 믿지를 못하였습니다.

    그 분의 책대로라면 이 분이야 말로 대단한 영성가이시고 성자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 카페에 그 목사님의 열매가 어떠한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07.15 13:18

    아래의 녹취록 내용을 읽어보면
    정원 목사가 얼마나 무당과 유사한 사람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비주의 기독교도 아니고,
    완전히 샤머니즘 수준의 이교도적인 모습입니다.

    이런 내용을 읽고도
    정목사를 예수님처럼 추종하는 사람들은
    정목사를 옹호하고 두둔하겠지만,

    정상적이고 건전한 목사님들 가운데
    정목사처럼 귀신과 평화 협정을 체결한 목사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아니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서 살펴봐도
    정목사가 유일한 사람일 것입니다.

    정목사의 음성 녹취록을 듣고 싶은 분들은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2 을
    참고하세요.

  • 작성자 16.07.15 13:23


    [녹취록 내용-1]

    전에 이사를, 얼마 전에, 몇 달 전에 하려고 했을 때, 그 집 근처에 절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마음에 걸려 가지고, 이사를 갈까 말까, 계약 기간은 다 되가고.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그 절 근처로 가니까, 갔다만 오면 내 얼굴이 시커매진다고 그래요.
    저도 느끼겠어요. 그 절 근처에 가면, 반경 100미터 앞에서 어떤 영적 기운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 집은 마음에 드는데, 거기 가고 싶은데,
    근데 가만 기도를 하니까, 이게 산이 하나님의 산인데,

    우리가 나이트클럽 이런데, 사단에게 드려진 곳에 가면 잘못이지만,
    이것 하나님의 땅인데, 절이 거기 있다고, 그거 (절의) 소유 아니자나요.

  • 작성자 16.07.15 13:23


    [녹취록 내용-2]

    화가 나더라구요.
    내가 저 절을 초토화시킬거야, 그러다가

    그 근처만 가면 그 어둠이 있으니까,
    제가 그 절 앞에까지 가서, 절 앞에 벤치가 있거든요.
    갔다 오면, 제가 이사가기 전인데, 하루 종일 머리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고
    가까이 갈수록 강한 에너지의 파동을 느껴요.

    그래서 그 절 앞에서 하루 종일 진치고 자리 잡고,
    "너 이 새끼들 죽여버린다, 부셔버린다, 예수 이름으로.."
    이렇게 막 계속 (귀신을) 뿌시고 방언하고 막 그랬어요.

    몸이 아프니까 집에서 이렇게 쉬고 있으니까
    긴장하면서도 귀신을 계속 저주하고 뿌시고 있는데,
    재밌는 제안이 왔어요. 딱 제안이 왔는데, 뭐냐면은

  • 작성자 16.07.15 13:24


    [녹취록 내용-3]

    "우리 같이 살자. 제발 앞 마당까지는 오지 마라.
    그러면 나도 요 마당 넘어서는 안 나오겠다.
    그러니까 나도 니네 공격 안할테니까,
    너도 지금처럼 와가지고 그렇게 하지 말아라."

    이렇게 평화 협상 제안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

    내가 괜히 와가지고, 이거 유서깊은 절인데,
    완전히 불러서 작살나게 해버릴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게 너무 피곤해.
    책 안 쓰고 계속 그거만 해야되는데,

    "알았다. 그럼 어디까지만 오라고 제가 구역을 정해줬어요.
    거기는 더 이상 오지 마라!"
    그거 딱 제안 해결하고, 머리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 이상 끝 -

  • 16.07.15 15:55

    하나님께서 정원 목사님에 대해 모든 성도들이 분명히 알도록 상세히 전말을 드러내주시고

    더 이상 미혹되는 성도들이 없도록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직도 그 미혹의 구렁텅이에서 고통하는 성도들이 속히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7.16 11:16

    모든 사이비 이단 집단의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자기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자기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이단도 있고,
    다른 교회에는 구원이 거의 없다고 우회적으로 주장하는 이단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이비 이단 교회들은
    결론적으로 자기 교회에 소속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기성교회의 성도들을 미혹해서 자기 교회로 유인합니다.

    이단 교주가 기성교회에 구원이 거의 없다고 비판하면,
    그 교회에 소속된 교인들은 두려움 때문에 노예가 되어 다른 교회에 가지 못하고,
    기성교회 교인들도 그러한 주장에 미혹되어 이단 교회로 옮겨갑니다.

  • 작성자 16.07.16 11:21

    다른 이단 교주들과 마찬가지로
    정원교의 교주 정원 목사도

    심령의 기독교가 참된 기독교이고,
    몸의 기독교(은사적 기독교)나
    머리의 기독교(제자훈련 계열의 기독교)는
    허상이기 때문에

    정목사가 주장하는 심령의 기독교를 믿어야
    참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정목사는
    순복음교회와 같은 은사적 교회는 기독교도 아니고,
    저주받은 교회라고 주장하며,

    사랑의교회와 같은 제자훈련 계열의 교회도
    영적인 실제가 없고 허상만 있기 때문에
    결국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거라고..
    그래서 기성교회에는 거의 구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 작성자 16.07.16 11:19

    정목사의 이러한 주장은
    변○우, 구○파, 통○교, 신○지와 같은
    사이비 이단 집단의 교주들이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주장입니다.

    한 마디로 교주인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에 속해 있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는 거의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정목사의 음성 녹취록을 들으시려면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13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7.16 11:21


    [녹취록 내용]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한국교회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사랑의교회니 온누리교회니..
    다 똑같습니다.
    기본 철학은요..

    은사적인 교회.. 불로 불로.. 외적 축복..
    이런 것은 저주받은 교회고..
    교회도 아니구요.
    구원받은 사람 거의 없구요.

    살길이 뭐냐하면
    진정한 기독교는
    심령의 기독교 밖에 없어요.

    근데 심령의 기독교가
    이 땅에 감춰져 있습니다.

    거의 이 세계를 모릅니다.
    내면의 기독교 일으킬 줄 모릅니다.

    지금 이 땅에
    구원받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화인맞은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 16.07.16 14:12

    @WaitingBride 책에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고 귀하다
    라고 쓰지 않았나요?
    책의 글과 말이 다른게
    한두개가 아니라
    도무지 믿을 수가 없군요.
    그리고 이땅에 구원받은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는
    일개목사가 알 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만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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