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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천초등학교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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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방 봄과..나드리..♤
엄지∼★。 추천 0 조회 145 08.03.02 10: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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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2 11:41

    첫댓글 혜순아 못가서 미안하다...축하한다 현숙이도 멀리서 왔네.얘들아 반갑다

  • 작성자 08.03.03 08:30

    너무 미안해 마삼..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길 바라며~~~좋은하루 보내~!

  • 08.03.02 20:58

    혜순아!! 다시한번 축하한다.... 네가 내친구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 부럽기도 하고..... 하지만 몸생각도 하면서 몰입하길 바란다~~!! 조만간에 개인전도 열거라 생각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그리고 원준의 정성어린 김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가끔 생각날것 같아 ^^ 다른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 작성자 08.03.03 08:37

    참 신기해..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자리매김하는것 같아서 말야..어릴적 열공하던 혜순이는 여전이 열공하고..어릴적 칠판글씨 쓰고 놀기좋아 힘차게 놀던 나는 여전이 까페이 글쓰기를 좋아하고 목소리크고 놀기좋아하는 엄지족으로 자리매김했으니 말야~ㅋ..엄지에겐 모두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론 틴구지만 목표를 향해 건필하는 혜순이는 참 특별하구나...혜순이도 행복할거야..우리처럼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틴구들이 잇으니~~안그냐?~~글구..김밥?...그렇게 맛있게 먹을줄 알앗으면 더 챙겨갈걸...담에두 친구들 배고픔을 달래줄 김밥은 내가 챙기마~~댓글다느라 고생한 에밀레..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그라~~~~~~~♥

  • 08.03.03 08:40

    혜순아, 네 작품을 보러 간 건지 아이들을 보러 간 건지...미안해. 특히 이런 분야는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만 누릴 수 있는 거라서... 네가 누리는 즐거움에 함께 참여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리라 믿어. 에밀레 말대로 개인전도 내고 더 잘 되기를. 샬롬*^^*

  • 작성자 08.03.03 08:55

    아잉~~나도 부끄부끄~~~ㅋㅋ작품을 보러 간건지 아이들 보러 간건지~~묵록 챙겨온거 열심히 볼거니까 이해해죠...머지 않아 개인전도 가능할거야..희망찬 미래를 향해 늘 건필하길..홧팅~!!

  • 08.03.03 10:14

    엄지야! 너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에 도전을 받는다. 그 와중에 김밥을 말아서 친구들을 먹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적극적일 뿐 아니라 긍정적이고 활기찬 너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샬롬*^^*

  • 작성자 08.03.03 08:57

    아휴~~깁밥하나 챙겼을 뿐인데 몰...엄지는 잘한다하면 더 잘하니까 앞으로도 김밥열심히 싼다 모~~~ㅋㅋ먼길 다녀가준 너의 적극적인 모습에도 힘찬 박수를...너무나 따뜻한 현숙뛰이...사릉해~♥

  • 08.03.03 08:54

    안혜순이 친구. 늦었지만 축하하구.....엄지의 친절함에 경의를 ...사진속 친구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 작성자 08.03.03 08:59

    ~~대연틴구 왔엉?...그래 ..사진으로나마 혜순이 많이 축하해죠...글씨 보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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