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내 가슴에 초대하고 싶어요 신미향 삭정이로 부르터진 가슴골에 봄빛같이 따사로운 당신의 그 숨결 심어두고 싶어요 슬픔으로 사위어가는 두 눈가에 목련같이 화사한 당신의 그 미소 꽃 피우고 싶어요 허허로운 영혼의 바람결에 솜사탕같이 달콤한 당신의 그 속삭임 뿌려두고 싶어요 저 바람결에 실려오는 그리움의 홀씨 내 사랑의 빗장 열어 그립고도 그리운 당신을 영원히 내 가슴에 초대하고 싶어요
첫댓글 당신을 내 가슴에초대하고 싶어요.삭정이로 부르터진 가슴이랑에봄빛같이 따사로운당신의 그 숨결심어두고 싶어요.슬픔으로 사위어가는두 눈가에 복사꽃같이화사한 당신의그 미소 걸어두고 싶어요.허허로운 내 영혼의 텃밭에봄뜰 꽃잎같이 달콤한당신의 그 속삭임뿌려두고 싶어요.아지랑이 눈웃음 머금고살랑이는 저 바람결에떨려오는 그리움의 홀씨내 사랑의 빗장 열어그립고도 그리운 당신을영원토록 내 가슴에초대하고 싶어요.[모셔온글입니다]-클로이님 올린 글입니다빨간 우체통에자꾸만 반복해서작가명도 없이 개작을 해서 올리네요
도용을 해서는 않되는데 봐도 말을 못해요
ㅎㅎ개작됀글을 올렸나보네요앞으로 이런글은작가명이 있는것으로올려야겠네요내가 개작한것은 아니고아무튼 알겠습니다글 내리고 작자가 있는것으로 조심히 가져와야겠어요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고은님ㅡ
들풀향 나그네는 나그네길의 문우님이어요~팔요하시면 나그네길의 신미항 문우님 방에서 가져다 쓰셔유우 어허허허~요즘은 나그네길 발길도 뚬하십네다 클로이 운영자님 *(*~~~
@보헤미안. 아하 자주 가서 인사도 드리고그래야하는데 요즘 뜸했네요하기사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무튼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안하시고요 ㅎ
@클로이2 게시물보다 뎃글이 소중하답네다 어허허허~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헤미안. 아 그냥 몇개만 달아도되는거죠?글 읽어보고 볼거있으면 보고 그러다 두개든 세개든 그렇게요댓글 공간 채우겠다고 쓰기도 쫌 그렇던데요즐거운 시간되시고요전 잠시후 꿈나라로 가요
@클로이2 굿나잇
그런일이 있었군요.글이란 것이 세상밖에 내 놓으면 독자들의 몫이라지만글을 함부로 개작을 하는 것은 도에 지나치는 일이지요.특히 좋은글이란 미명하에 저질러 지는 일이 허다합니다.좋은글이라해도 작가는 있으련만 옮기는 과정에서 저질러지는 폐단이지요.마음고생 하셨네요.저도 당해본 경우라 충분히 알고도 남지요.
네..타 까페에서도 그렇고...(글쓴 님이 항의 글을 올렸어요)유승희 시인님도 지난번 요방에서 그렇고...시인님이 책에 쓰인 사진까지 올리신 글을,하필 우체통방에다 개작한 글을 보시고 ..시인님의 상심한 마음올리신 글 저도 읽고 경험상 충분히 공감을 했지요자꾸 반복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나 개선하고자하는 마음이 안 느껴짐이타까울 뿐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당신을 내 가슴에
초대하고 싶어요.
삭정이로 부르터진 가슴이랑에
봄빛같이 따사로운
당신의 그 숨결
심어두고 싶어요.
슬픔으로 사위어가는
두 눈가에 복사꽃같이
화사한 당신의
그 미소 걸어두고 싶어요.
허허로운 내 영혼의 텃밭에
봄뜰 꽃잎같이 달콤한
당신의 그 속삭임
뿌려두고 싶어요.
아지랑이 눈웃음 머금고
살랑이는 저 바람결에
떨려오는 그리움의 홀씨
내 사랑의 빗장 열어
그립고도 그리운 당신을
영원토록 내 가슴에
초대하고 싶어요.
[모셔온글입니다]
-클로이님 올린 글입니다
빨간 우체통에
자꾸만 반복해서
작가명도 없이 개작을 해서 올리네요
도용을 해서는 않되는데 봐도 말을 못해요
ㅎㅎ
개작됀글을 올렸나보네요
앞으로 이런글은
작가명이 있는것으로
올려야겠네요
내가 개작한것은 아니고
아무튼 알겠습니다
글 내리고 작자가 있는것으로 조심히 가져와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고은님
ㅡ
들풀향 나그네는 나그네길의 문우님이어요~
팔요하시면 나그네길의 신미항 문우님 방에서 가져다 쓰셔유우 어허허허~
요즘은 나그네길 발길도 뚬하십네다 클로이 운영자님 *(*~~~
@보헤미안. 아하
자주 가서 인사도 드리고
그래야하는데
요즘 뜸했네요
하기사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무튼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안하시고요 ㅎ
@클로이2 게시물보다 뎃글이 소중하답네다 어허허허~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헤미안. 아 그냥 몇개만 달아도
되는거죠?
글 읽어보고 볼거있으면 보고 그러다 두개든 세개든 그렇게요
댓글 공간 채우겠다고
쓰기도 쫌 그렇던데요
즐거운 시간되시고요
전 잠시후 꿈나라로 가요
@클로이2 굿나잇
그런일이 있었군요.
글이란 것이 세상밖에 내 놓으면 독자들의 몫이라지만
글을 함부로 개작을 하는 것은 도에 지나치는 일이지요.
특히 좋은글이란 미명하에 저질러 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좋은글이라해도 작가는 있으련만 옮기는 과정에서 저질러지는 폐단이지요.
마음고생 하셨네요.
저도 당해본 경우라 충분히 알고도 남지요.
네..타 까페에서도 그렇고...(글쓴 님이 항의 글을 올렸어요)
유승희 시인님도 지난번 요방에서 그렇고...
시인님이 책에 쓰인 사진까지 올리신 글을,
하필 우체통방에다 개작한 글을 보시고 ..시인님의 상심한 마음
올리신 글 저도 읽고 경험상 충분히 공감을 했지요
자꾸 반복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나 개선하고자하는 마음이 안 느껴짐이
타까울 뿐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