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 세계 최저,
미국 유럽 한국 코로나 대응 정부 및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의료 시스템 극찬, 코로나19 살아남기 10가지 방법
해외서 먼저 알아본 한국의 '코로나19' 모범 대처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각국의 보건전문가들은 한국의 대규모 진단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치사율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중국의 치사율은 3.6% 수준이지만, 이란의 경우 치사율이 한때 10%까지 오르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4%로 추산했다.
전문가들은 규모와 속도면에서 한국의 코로나19 검사가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 있다면서 한국의 집계가 가장 정확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말부터 매일 1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완료자 수는 14만명에 달한다. 2015년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유행 이후 정비된 제도가 정착한 것이 크다는게 외신들의 설명이다.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는 “무증상, 경증, 중증 등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을 검사할수록 우리는 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국가는 중증 입원 환자를 검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사망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윌리엄 섀프너 미국 밴더빌트 의대 교수는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데 있어 ‘경이로운 실험실’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검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질병의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또 “보통 새로운 질병에 대한 진단 키트가 상용화되기까지 대개 1년이 걸리는데 한국에서는 불과 몇주 내에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 미국과도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면서 “이들 나라에서는 신뢰할 수 없고 불충분한 검사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수천명의 환자가 ‘너무 늦어질 때’까지 격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과 비교된 미국과 일본 등은 자국의 검사능력에 대한 개탄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적절한 검사를 제공하는 데 실패한 것이 코로나19가 미국 내에서 발판을 마련할 시간을 벌어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에 일부 결함이 있고, 까다로운 기준 탓에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스탐파는 “한국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에 준비가 잘 된 국가였다”면서 “그런데 31번환자(신천지 교인)가 출현하면서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신천지 신도들에게 코로나19는 약으로 치료되어선 안 되는 죄악이었다”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와중에도 발열 증상이 있는 열성 신도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예배가 진행됐고 신도들끼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최악의 상황이 됐다”고 분석했다.
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확산하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147조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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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의 진단 검사 역량이 부족하고 이 때문에 현재 확인된 확진자 수가 ‘빙산의 일각’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한국의 진단 검사 역량에 대해서는 주요 외신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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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한국 드라이브 스루 검사, 놀랍다"
신속·대규모 검사가 코로나19 치사율 낮춰..중국·이란과 대비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차에 그대로 탄 채 창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등 한국의 진단검사 능력이 치사율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5일 한국 내 코로나19의 치사율(0.65%)이 세계 평균치(3.4%)보다 현저하게 낮은 점에 주목하며 "이는 대규모 진단검사를 실시해 정확도가 높아진 데서 기인한다"고 보도했다.
실제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5일 기준 14만여 명이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매일 8000~1만명씩 검사한 셈이다.
반면 10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일본에서는1월 말 발병 이후 하루 2000명 미만을 검사하는 데 그쳤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가 지금까지 총 500명에도 못 미쳤는데, 이는 법적·기술적 장벽들로 인해 대규모 검사가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 중국대 호흡기내과 데이비드 후이슈청 교수는 "증상 여부를 더 많이 검사할 수 있다면 사망률을 포함해 질병 전체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입원 환자들을 검사하는데만 초점을 맞춰 사망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SCMP는 "한국의 대규모 검사는 전 세계 공중 보건 전문가들에게 코로나19가 일반 대중에게 가하는 위협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그림과 귀중한 참고한 사항을 제공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SCMP는 또 "한국은 2015년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이후 바이러스 검사 키트를 신속하게 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했다"며 "이번 사태에서도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 검사 체제의 규모와 속도에 대해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의 치사율은 사실상 '독재 정치'라는 평가를 받는 중국(사망률 2~3%)이나 이란(사망률 10%)과 뚜렷하게 대비된다고 SCMP는 설명했다.
미 밴더빌트 의대 윌리엄 섀프너 예방의학과 교수는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멋진 실험실'(wonderful laboratory)로 부상했다"면서 "검사를 하면 할수록 질병의 전체 그림을 완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사율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 광범위한 조기진단 좋은 예" CNN
CNN이 전하는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 위한 10가지 방법
"정부는 투명하게, 시민은 좋은 위생 생활화...두려워 하지 말라"
신종 바이러스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어 이제는 세계적인 대유행병이 될 위기에 처했다. 공식적으로 Covid-19로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9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감염시켰고 3,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 CNN은3월 6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방법에 대한 열 가지 교훈을 소개했다.
1.대중에게 투명하게 알려라.
정부의 투명성과 정보의 공개는 두려움이나 오보를 피할 뿐만 아니라 위험과 필요한 예방 조치를 교육하는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는 매일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에 브리핑하는데, 이는 얼마나 많은 새로운 환자가 확인되었고 퇴원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감염자 무리가 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홍콩, 대만, 일본 그리고 한국 정부 기관들은 도시 전역의 포스터, 텔레비전 광고 등을 통해 현재 조치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공격적인 공공 정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본의 경우 공교육과 건강에 대한인식의 고양으로 자주 있던 독감 환자가 크게 감소했다고 한다.
믿을 만한 정보가 부족하면 근거 없는 소문이 생길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사망했다는 거짓 주장이 제기됐으나 정부는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성명을 즉각 발표했다. 지금까지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투명성은 집단 공포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다른 나라들과 국제 전문가들에게 바이러스의 확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준다. 정부가 대중과 함께 진실을 공유하려는 의지는 발병 초기 중국에서와 같은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은 사람들이 신체적 접촉을 할 때이다. 정부나 국민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 중 하나는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 각국은 학교 휴교, 행사 등 공개집회 취소, 수영장 같은 공공장소 폐쇄,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중국에서는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7억8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 여행을 제한하고 있다. 2월 중순부터 이탈리아에서 발병이 시작된 유럽 전역의 대도시에서도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고 있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은 휴관하였고(3일간), 밀라노의 유명한 라 스칼라 오페라 하우스는 문을 닫았으며 파리 하프마라톤은 취소됐다.
3.게임에서 앞서라.
당국은 바이러스가 대량으로 유입되기 전에 발병에 대비할 수 있다. 지난 1월 아시아 전역으로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지기 시작하자 각국은 방역센터를 설치하고, 사전에 의료물자를 더 확보함과 아울러 부처간 비상대응체재를 갖추었다.
대만은 지난 1월 말 전염병 대응 지휘소를 설립하고 선제적 조치로 격리 병동에 1,000개 이상의 침대 비치, 감염관리를 위한 병원과 시설에서 훈련을 실시, 의료물자를 비축했다.
전 세계 각국 정부가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시민들에게 긴밀한 신체 접촉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 서비스도 제한했으며 거리 곳곳에 소독약을 살포했다.
4.진단을 조기에 실시하라.
각국은 바이러스의 출처를 빨리 확인하기 위해 조기 검사를 권장하고, 지역 전체에 걸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은 광범위한 조기 진단을 실시한 좋은 예다.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자신의 증상을 매일 점검하고 이상 증후가 있으면 지역 보건 관계자에게 알릴 것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 심지어 차를 탄채 검사하는 곳(drive-through testing station)까지 설치하여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하면서 의료 종사자들을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
5. 좋은 위생관행을 생활화 하라.
아시아 전역의 나라들은 정부가 어떻게 하면 좋은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퍼뜨리는 등 대중의 인식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누와 물로 최소 20초 이상 자주 손을 씻는 것,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것, 손으로 눈이나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는 것, 만지는 물건의 표면을 조심 할 것 등을 생활화 하도록 하고 있다.
홍콩과 같은 도시에서는 사람들이 외출할 때 장갑을 끼고, 정기적으로 표면을 청소하기 위해 소독제나 알코올 물티슈를 사용한다. 건물의 엘리베이터 버튼을 플라스틱 시트로 덮어서 몇 시간마다 표면을 소독하기도 한다. 휴교 하지 않은 몇몇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식사 전이나 수업이 끝나면 손을 씻기 위해 줄을 선다.
6. 직원에게 유연한 작업 준비 제공
일부 회사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제를 도입하거나 교대로 사무실에 출근하게 하는 등 유연한 근무제를 채택했다.
분명히 어려움도 있다. 학교가 중단되면, 일하는 부모들도 집에서 그들의 아이들을 돌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원격으로 일하는 것은 일부 서비스 업계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 기술은 전체 회사 직원들이 재택근무 하는 것을 더 쉽게 한다. 기업들은 화상 회의, 즉시 메시지 보내기 애플리케이션, 가상네트웍(VPN)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파일링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7. 당황하지 말고 질서 있게 구매하자.
사람들은 국경이 폐쇄되면 물품 수급에 차질을 우려하여 서둘러 사재기를 하여 슈퍼마켓은 매진됐고, 어떤 사람들은 대량으로 구매했다. 사람들은 마스크, 손 세정제, 청소용품, 화장지 그리고 쌀과 같은 음식 재료를 닥치는 대로 사서 비축하기도 한다.
하지만 불안감에서 사재기에 편승하는 것은 일선에 있는 의료 종사자들의 필수품을 빼앗고 집단공포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8. 애완동물을 무서워하지 마라.
지난 주 홍콩에서 애완견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애완동물들도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촉발시켰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이 잘못된 정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애완동물을 격리시키거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거나 유기하지 말고, 애완동물을 만진 후에 손을 씻고 소독용 물티슈로 애완동물의 발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9. 환자에 오명을 씌우지 말라.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공포, 편집증, 차별도 심해 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오명을 씌우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예를 들어, 격리과정이 부적절하게 행해진다면, 환자들은 잠재적으로 품위와 자존감이 상처 받을 수 있다.
서구의 대부분 백인 국가에서 오명은 때때로 명백한 인종 차별주의자의 형태로 외국인 혐오증을 불러 일으킨다. 중국이나 동아시아 혈통을 대상으로 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폭행과 괴롭힘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월 무역금지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그런 조치가 꼭 필요하다면, 최단기간 내에 공중보건 위험에 비례해서 시행할 것과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정기적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0. 당황하지 말라.
정부와 시민들은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하지만, 당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약 2%로, 약 0.1%인 독감보다는 높지만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인 사스(9.6%),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35%)보다는 훨씬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의 증상과 똑같고, 스스로 사라질 수도 있다. 중국 국가 보건 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전체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이미 회복돼 퇴원했다고 한다.
면역력이 약해진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폐렴이나 기관지염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일반 감기보다 더 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로운넷=이정재 시니어 기자
- 아래는 미국 CNN 기사 해당 부분
10 lessons from Asia on how to live with a coronavirus outbreak
By Jessie Yeung,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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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ested early
Countries can also encourage early testing, and make testing available across local districts, to identify the arrival of the virus fast.
South Korea is a good example of widespread, early testing and heightened vigilance in reporting symptoms -- the country's health ministry has rolled out a smartphone app that asks citizens to do a daily check of their symptoms, and to notify local health officials if necessary.
The South Korean city of Goyang has even set up a drive-through coronavirus testing site
South Korea pioneers coronavirus drive-through testing station
South Korea pioneers coronavirus drive-through testing station
Drivers go through the entire testing process in a matter of minutes without ever getting out of their cars -- making it easy for more people to get tested quickly, as well as protecting healthcare workers from exposure to the virus.
These kinds of measures allow authorities to quarantine patients and the people they have been in contact with, thus containing the virus quickly, rather than allow it to spread with untested infected people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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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맨57분전
세계가 인정하는데
미통당과 황교안은 비난하고 난리다
어느나라 정당인지..
황교안 오늘은 방역하니?
끝까지 한다며...역시 쇼였지?
의사의윈들 데리고 대구로 가라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제임스딘52분전
질병 위기 대처 No.1
BEST 대한민국~^^
수달1시간전
한국이 젤 잘하고있습니다,
진호홀릭32분전
이 심각한 상황을 신천지와 미통당 대구시장이 만들었다
147조를 이 단체와 인간들이 날려버렸다
으르렁49분전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지금 당장의 중국,이탈리아,이란 만 봐도
알수있듯이..
대한민국은 어떤 위기에도 빛이난다.
탄크레디42분전
미국, 일본보다 더 잘하고 있는데, 오직 정치적인 목적으로 비판하고 씹는 놈들은 반성해라!!
sunchef47분전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결과가 말해줄듯요~
정부의 관리에
잘따릅시다~♡
황태자35분전
우리나라 정치인도 모르는걸 해외에서는 알고 있네요
봄날27분전
대한민국 힘내라
xiayan28분전
전 세계가 우리나라 잘 한다고 하는데 신천지당과 쓰레기 언론들만 모른다
해산27분전
우리나라는 거짓 유포자 언론이 가장 문제야
끝35분전
미통당은 왜 신천지를 신천지라 말을 못하는가.도대체 무슨 관계 냐
오희망41분전
그리고국민성은알아줘야됨 대구로달려가 도와주는의료진과 각거ㅢ각층의온정의손길 대한민국싸랑해요
코타키나발루23분전
현정부의 모든 정책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최고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좋다. 이웃 섬 나라
쓰레기들과 비교 당하는게 수치스럽다.
최원균23분전
우리나라 최고수준이다.
욕은 그만하고 힘모아 극복하게 응원하자
rein24분전
세계가 우리의 대처 능력을 저렇게 인정하고 극찬하는데 미통당만 비난 일색이다.
bluesky39분전
새누리 후신 민통당과 조선 동아 중앙 등 보수언론이 정권비난에 혈안이 되어있다. 정말 너무한다!
조은산19분전
정말이지 미통당,보수언론은 우리국민이 아닌 것같습니다. 중국발 감염자로부터 계속 감염이 되지 않고,신천지 신도로 부터 감염이 대규모로 이로어져도 오직 중국타령,그게 안되연 마스크타령, 힘을 합쳐 극복보다는 혼란가중흔들기, 근데 외국에서는 칭찬. 더구나 필요한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왜 이리 소극적이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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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__JINYOUNG10분전
바보문재인~ 아베는 올림픽 때문에 검사안하고~트럼프는 본인 재선때문에 검사안하고~시진핑은 언론통제하고 우한봉쇄해서 사실은폐하고~이태리총리는 발병건스 높아지자 바로 검사건수 줄이라는데~총선이 얼마안남았는데도 오직 국민생명을 위해 검사에 총력하고, 투명하게 모든걸 공개한다~!!!!이런 바보같은 지도자가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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