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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440" bordercolor="#9c00ff" bgcolor="white"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tbody>
<tr>
<td>
<center>
<center><embed width="480" height="33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D8E445345F9D71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font color="#800080" face="Verdana"><p align="left" style="margin-left: 10em;">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8pt;">Come on over</span>
<span style="font-size: 11pt;"> <strong>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블루스카이 *</strong>
If my life gets like a jigsaw
With the pieces out of place
Come on over
Put a smile back on my face
And if all my bad days came at once
You would know just what to do
Come on over
Baby, you would see me through
</span><span style="font-size: 11pt;">And if you think I need you
Come on over
Bring your love around
You can dry away my tears
</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And if you think I need you
Come on over
Lay your body down
You know I will be here
So bring your love around
When I cannot see in front of me
And I know my darkest day
Come on over
You can take it all away
</span>
<span style="font-size: 11pt;">And if you think I need you
Come on over
Bring your love around
You can wipe away my tears
</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And if you think I need you
Come on over
Lay your body down
You know I will be here
So bring your love around
Come on over here
</span>
<strong>내 삶이 흐트러진 조각 퍼즐처럼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내게 돌아와서
내 얼굴에 웃음을 다시 돌려주세요.
견디기 힘든 날들이 나를 찾아온데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당신은 잘 알잖아요
내게 돌아와서
나를 보살펴 주세요
"네게 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돌아와서
당신의 사랑을 준다면
내 눈물은 마를거예요.</strong>
<strong>"네게 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돌아와서
여기에 누워주세요
나도 함께 할께요
그러니 제게 사랑을 주세요.
내가 한 치 앞도 볼 수 없이
어둠 속에 갇혀 있을 때
내게 돌아와서
나를 구해주세요</strong></span><p align="left" style="margin-left: 10em;"><span style="line-height: 20px;"><br><strong></strong></span><p align="left" style="margin-left: 10em;"><span style="line-height: 20px;"><strong>"네게 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돌아와서
당신의 사랑을 준다면
내 눈물을 닦아줄 거예요.</strong>
"<strong>네게 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돌아와서
여기에 누워주세요
나도 함께 할께요
그러니 제게 사랑을 주세요.</strong></span><p align="left" style="margin-left: 10em;"><span style="line-height: 20px;"><br><strong></strong></span><p align="left" style="margin-left: 10em;"><span style="line-height: 20px;"><strong>내게 돌아와주세요....^^</strong>
</span><ul></ul></font><ul></ul></span></pre></td></tr></tbody></table></center><p><br></p><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iOqd%26fldid%3DGDWy%26dataid%3D2614%26fileid%3D1%26regdt%3D20170119152234&url=http%3A%2F%2Fcfile251.uf.daum.net%2Fattach%2F2743C84858805B1E010A22')"><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ovie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Come on over(3화음).mp3</a><div><audio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3C84858805B1E01' type='audio/mpeg'><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3C84858805B1E01' type='audio/mpeg' autostart='false'></embed></audio></div></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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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팝송방이 캄캄해서 한곡 올립니다...
전주, 간주, 후주는 걍 제 느낌대로...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역시 방장님께서 불 밝히셨네요
부드러운 화음과 겨울밤을 차갑게 가르는 하모니카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추천은 나중에 올릴게요~
일단 힘찬박수 내려놓고 갑니다
그날에는님께서 일등으로 반겨주셨군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따스한 격려박수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님 안녕하세요
명절이 다가 오니까 많이들 바쁘신것 같아요 ^*^
멋진 화음으로 은은하면서도 부드럽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즈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서울은 눈이 많이 왔다던데 여긴 지금 잔뜩 흐렸네요...
즐겁게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방장님
하세요.
감
조용한 방을 문을 활짝 열으셧군요.
저는 아직도 해결을 모두 못하고 헤메고 잇네요.
화동언덕님께서 들러주셨군요...
빨리 복구하되어서 멋진 노래 듣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님
멋진라이브
감합니다
카멜레온3님께서 함께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브르님께서 다녀가셨군요... 따스한 칭찬해주심 감사합니다...^^
스카이님~ 너무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에요... 정말 다재다능하신 님~
스카이님만의 분위기를 잘 만들어서 부르시니 아주 좋습니다.. 베리 굿송!! 즐감합니다.
봄누리님께서 들러주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비지스 버전으로 불러봤답니다...
즐겁게 들어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