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탕
방배들갔다 오더 없길래 빈차복귀다 하는 찰라
봉천=>역삼 1.8짤이 있길래
괜츈하다 싶어 확정하고 픽가는데....
아~~~ 그 아파트 찾아 픽만 30분여
관악푸르지오 아파트인데
시상에나 지도 그림상에 코앞에 두고
위로 아래로 뺑뺑뺑을
사람 걸어서는 바로인데
뭔
산 언덕이 가로막아
무진장 돌고돌아 해야만 고 아파트 만나니...
증말 다시올곳 못되는구나 싶은.....
아주 예전 휴일날
어딘가? 봉천서 무지 헤맨 기억나는데....
무튼 이짝 동네는
이짝분들한테 맞기고
내는 다시는 안들어오는 것으로 낙착을...ㅎ
--"'--
화창한
봄날씨의 토요일이니
다들
즐 주말 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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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를 총신대쪽으로 가셨나요?
처음엔
그저 골목따라 가다 막히고..
또 가니 고등교 나와 막히고...
쩔수없이
옆 아줌니들 물어물어
윗쪽 뭔 대학교 위로 돌아 갔네요...ㅎㅎ
그래서 남의 나와바리는 침범하는게 아닙니다 ㅋ
어차피
주말에 뭐 초행길도 댕기며
어떻구나..... 보는디... 좀 만만한 곳도 있지만..
어디드라? 경기초입... 후와~~~~ 길 드럽구나싶어 다신안와 하던 곳 있었고...
봉천 아파트 집군도
다신 안와 결론을.....ㅎㅎㅎㅎ
바른길을 두고 엉뚱한곳으로 가시곤 봉천아파트 탓을 하십니까요. 강남처럼 통제하는곳 한곳 없는 기사들
친화적인 아파트만 100퍼 동네인데요 ㅋ
이쪽으로 가셨음 도로변 매우 접근용이한 아파트 랍니다
근데...
그짝 동네가
언덕구조도
길의 연결선상도
보통 숙련해가지곤
안나올듯한 느낌이~~~~
버들가지님 한테는 껌인 백화점 오더를 제가 쳐다도 안보는 이치죠 ㅎ
동네 바리 하시면서 이래서 빼고 저래서 빼면. ㅎㅎ
아녀...
서울은 뭐
갈데 많어....
쪼까 어려운데 숙련시킬려
시간투자가 비효율이라는 야그이제.....
그 시간에 무난 오더 1개 캐치하는게 정답이라는....
담엔 서울대 픽업
도전한번해보시길~~
아예 안갑니다....
대전에
서울대 못지않게
넓고 오더 창출도.. 착지 도착도
엄청 나오는 카이스트가 있죠...
아마
이 득득 갈고
내 한달은 투자한듯....
건물구조도 엄청 이상스리해서
대굴빡 션첞은 퀵기사 노카피..
내는 카이스트 전문가였쥬
왜? 거기서 먹고살아야하니
근디 서울은 전혀 그럴필요가 없어요
딴데 가면 얼마든지 커버가 되니
서울대오더는
요금도 후한데...
한두번 헤메다보면
윤곽이나옴,
서울대는 1번 게이트부터 13번 게이트 위치만 알면
반은 먹고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