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페어 워치-컬랙션
![](http://img1.daumcdn.net/thumb/R720x0/?fname=http://t1.daumcdn.net/liveboard/timeforum/6348e5de09494d0d9d101c603c236a7d.JPG)
삭소니아 듀얼 타임(좌)
듀얼 타임을 표시하는 블루 핸즈는 케이스 좌측에 위치한 두 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Ref. 386.03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L086.2,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5mm, 가격 3667만원
삭소니아(우)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심플 워치의 정석. 여성이 착용하기에도 무리 없는 크기다.
Ref. 219.03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94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5mm, 가격 1891만원
삭소니아 문페이즈(좌)
특허 받은 블루 코팅 기법과 레이저 커팅으로 우아한 달과 852개의 별을 담아낸 모델.
Ref. 384.03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L086.5,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0mm, 가격 3663만원
삭소니아(우)
여성 시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개 다이얼로 정숙한 디자인에 화려함을 더했다.
Ref. 219.043,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94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5mm, 가격 2121만원
그랑 랑에 1(좌)
랑에 1과 비슷하지만 무브먼트와 케이스 지름 및 두께, 핸즈 등이 미세하게 다르다.
Ref. 117.028,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095.1,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40.9mm, 가격 4970만원
랑에 1(우)
전설의 반열에 오른 브랜드의 대표 모델. 두 개의 배럴로 72시간 파워리저브를 구현한다.
Ref. 191.03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12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5mm, 가격 4154만원
BRAND NOW
리틀 랑에 1 문페이즈(위)
부채꼴 모양의 기요셰 패턴으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문페이즈는 122.6년 동안 단 하루의 오차만 허용한다.
Ref. 182.030,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121.2,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6.8mm, 가격 5016만원
BVLGARI 불가리
옥토 로마(좌)
110개의 단면을 58개로 줄여 착용감이 한결 부드럽고 보기에도 우아한 옥토가 탄생했다.
Ref. 1027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솔로템포, 케이스 핑크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1mm, 가격 800만원대
루체아 애니메이션(우)
루체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앰버(Amber) 컬러 다이얼이 한층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Ref. 102691,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과 핑크골드, 지름 28mm 가격 1100만원대
옥토 솔로템포(좌)
블루 래커 다이얼에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강렬하고 시원한 매력이 넘친다.
Ref. 10210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솔로템포,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8mm, 가격 900만원대
루체아(우)
블루 컬러 햇살무늬 다이얼의 브레이슬릿 모델은 옥토 솔로템포 브레이슬릿과 잘 어울린다.
Ref. 102564,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3mm, 가격 700만원대
불가리 로마(좌)
불가리 불가리의 원형을 재해석한 모델.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해 한층 우아하다.
Ref. 10235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28,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1mm, 가격 2900만원대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우)
자개 다이얼과 핑크 카보숑 크라운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Ref. 10275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3mm, 가격 1500만원대
BRAND NOW
.
루체아(위)
빛살 세공 다이얼과 젬스톤 크라운 등 ‘빛’을 모티프로 삼은 시계다운 요소를 반영했다.
세르펜티의 분절 구조에서 착안한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풍부한 부피감을 선사한다.
Ref. 10219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3mm, 가격 3000만원대
옥토 솔로템포(아래)
110개의 단면으로 이루어져 입체적인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옥토 컬렉션의 기본 모델.
불가리의 자랑인 블랙 래커 다이얼의 깊이감이 잘 드러난다.
Ref. 10196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3,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1.5mm, 가격 3000만원대
CARTIER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좌)
공처럼 둥근 카보숑 크라운과 볼록한 크라운 가드가 상징인 모델. 인기도 꾸준하다.
Ref. W690065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2.1mm, 가격 2280만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우)
올해 SIHH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여성 모델 위주의 컬렉션. 오는 6월 1일 전 세계 론칭을 앞두고 있다.
Ref. WGPN0006,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 22×세로 30mm, 가격 2410만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스몰 컴플리케이션 워치(좌)
레트로그레이드 방식 세컨드 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빅 데이트를 지원하는 스몰 컴플리케이션.
Ref. W155624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904-FU MC,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2mm, 가격 3020만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 워치(우)
베젤에 두 줄로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9시 방향 문페이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Ref. WJBB002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7mm, 가격 4050만원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좌)
불어로 ‘열쇠’를 뜻하는 컬렉션. 그 이름처럼 열쇠를 돌리는 듯한 동작으로 조작하는 크라운이 특징.
Ref. WSCL001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847 MC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0mm, 가격 605만원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우)
여성을 위한 모델로 남성용보다 사이즈가 5mm 정도 작다. 가격 역시 조금 더 합리적.
Ref. WSCL001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847 MC,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5mm, 가격 560만원
BRAND NOW
.
베누아 워치(위)
세로로 늘린 오벌형 케이스가 상징인 모델. 손목시계가 태동하던 1906년에 탄생했다.
당시 이름이 베누아가 아니었을 뿐이다. Ref. W8000007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31.6×세로 24.2mm, 가격 1200만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 워치(아래)
얼마 전 국내에 입고된 SIHH 2017 신제품. 기본형에 간결한 문페이즈를 추가한 모델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Ref. WGNM00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904-LU MC,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 40×세로 41mm, 가격 2560만원
HUBLOT 위블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문페이즈 킹 골드(좌)
투명한 디스크를 여러 개 겹쳐 표현한 문페이즈와 오픈워크 다이얼로 입체감이 돋보이는 모델.
Ref. 517.OX.0180.L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1131,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300만원대
클래식 퓨전 킹 골드 풀 파베(우)
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강조하고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정중함을 더했다.
Ref. 581.OX.9010.LR.1704,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4600만원대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킹 골드(좌)
에어로퓨전은 복잡한 메커니즘이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임에도 클래식한 인상을 준다.
Ref. 525.OX.0180.L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 1155,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700만원대
클래식 퓨전 블루 킹 골드(우)
붉은빛의 킹 골드 케이스와 짙은 블루 선레이 다이얼로 개성적인 색감을 연출했다.
Ref. 581.OX.7180.LR,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2000만원대
빅뱅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좌)
위블로의 독자적인 소재 킹 골드와 인하우스 무브먼트 유니코를 탑재한 빅뱅 컬렉션의 최신 모델.
Ref. 411.OM.1180.RX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1242,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900만원대
클래식 퓨전 킹 골드(우)
골드 앤 블랙 컬러는 언제나 정중하고 고급스럽다. 럭셔리한 현대 여성 시계의 진수.
Ref. 581.OX.1181.RX,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1900만원대
BRAND NOW
빅뱅 레드골드 화이트 다이아몬즈 (위)
포인트 컬러 화이트로 화사하지만 데일리 워치로 사용하기에도 어색함 없이 단정한 여성 컬렉션이다.
베젤에 12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포인트. Ref. 361.PE.2010.RW.1104,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38mm, 가격 3100만원대
빅뱅 에어로뱅 레드골드(아래)
레드골드 소재의 빅뱅은 럭셔리 이미지 그 자체다.
오픈워크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합쳐져 메커니컬한 매력을 가졌지만,
컬러를 잘 정돈해 복잡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
Ref. 311.PX.1180.G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4214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4mm, 가격 5100만원대
IWC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좌)
IWC가 후원하는 라우레우스 재단의 상징인 파란색 다이얼이 특징. 1500개 한정 생산.
Ref. IW39340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361,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mm, 가격 163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우)
스트랩과 3개의 바늘 그리고 문페이즈 디스크까지 파란색으로 통일해 젊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Ref. IW459306,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060만원
다 빈치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좌)
다 빈치 컬렉션의 플래그십 모델.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기능을 갖췄다.
Ref. IW39310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90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4mm, 가격 1억329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우)
골드 핸즈와 인덱스로 다른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54개의 다이아몬드로 베젤을 장식했다.
Ref. IW45930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770만원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좌)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퍼페추얼 캘린더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좋다.
Ref. IW3921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63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3mm, 가격 387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36(우)
시간과 날짜 기능만을 갖춘 기본 모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Ref. IW4583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111,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390만원
BRAND NOW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위)
움직이는 러그, 볼록한 크라운 등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케이스와
서정적인 문페이즈가 한데 어우러진 여성용 모델.
Ref. IW4593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36mm, 가격 2110만원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아래)
퍼페추얼 캘린더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접목한 모델. 크로노그래프 시침과 분침을
12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 모음으로써 복잡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균형감을 자랑한다.
Ref. IW39210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63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3mm 가격 51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