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e4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DIV>
<P><FONT color=#ff0000>◈</FON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Dotum,돋움"><FONT color=#ff0000>리듬짝 리수연, 리듬짝, 리듬댄스동영상, 사교, 댄스스포츠, 리듬난</FONT><FONT color=#000000>,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35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91px; HEIGHT: 67px" height=6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FFB3D50756D8030" width=376 vspace=1 border=0 actualwidth="376" id="A_183FFB3D50756D8030B7E7"/></SPAN></FONT></P>
<P><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ONT color=#1fda11> </FONT><FONT color=#0900ff> 짝 춤영상,짝난스텝, </FONT>지루박영상, 난스텝, 라틴, 모던, 째즈, , ◈</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ONT face=굴림 size=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사람.</FONT></P>
<P><SPAN style="FONT-SIZE: 11pt">작성:2012년 10월10일.날씨:맑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SPAN style="FONT-SIZE: 11pt">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600ff>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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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805BC3A50443A4325DA89 width=504 height=3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RE><UL><UL><DIV style="LEFT: -45px; POSITION: relative; TOP: 0px"><FONT style="FONT-SIZE: 9.3pt" face=돋움 color=#006331><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B>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B>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SPAN></FONT></DIV></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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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FONT></SPAN></SPAN></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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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이돼고싶지만 어렵지요 상대가 잘해야 행복도 주고싶고 ,,
잘못하면 행복이 무의미하지요 ,,위원장님댓글 마음와 닫는글 이네요 ..
좋은글 감동입니다.
상록수고문님 고맙습니다 ㆍ
감사 합니다 토요일 인사 올리겠읍니다 ,운영자님 ,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수고 가 많읍니다 총무님
좋은글 잘읽고갑니다~~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호호
네 ,,행복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