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89년 e30 325 쿠페 수동
아끼던 e30 325 쿠페 수동차량입니다
오토미션을 수동으로 스왑한 차량이고
현재 파워트레인및 전기장치 쪽으로 아무런 문제없고
정상적으로 잘달립니다
e30모델에 영혼이 나간상태여서 e30만 여러대 보유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희귀한 쿠페모델로 e30 카라이프 정리하려고 돈안아끼고 관리햇습니다
실내 크리닝과 가죽리폼만하면 작업끝인데
개인사정상 방출하게되었습니다
참 아깝고 다시는 구하기 어려운 모델이란 생각에 타사이트에 비싼가격에 팔리길원했으나
경기가 경기인지라..
가능하면 오래타실수있는분이 가져가셨음 좋겠습니다
외관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요
(전차주가 전.도했음)
운전석 문에 문콕한두개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완벽합니다
작년 인천공항에서 탄력없이 230km까지 밟아봤습니다
그이상도 가능했으나 한순간의 실수로 사랑하는 애마와 저승가는걸 원치않아서..
실내는 말씀드린대로 크리닝만 하셔도 돼고
저처럼 순정가죽을 원치않는분은 리폼하시면 됩니다
허나 리폼을 추천드립니다
차량에서는 그어떤 잡소리도 안나지만
세월의 흐름덕에 시트에 유격이 약간있어서 그쪽에서만 잡소리가 나네요
원래는 스포츠시트가 아니었으나
e30 m3오너분이 방출한다 하셔서 낼름집어왔습니다
소리가 나도 가죽이 빛바래도 m3순정시트란거 하나로 장착했습니다
(원래시트는 버렸습니다
너무 흔해빠진 시트라..)
계기판이 현재2만입니다
원래는 10만으로 추정됩니다
전차주가 계기판 교체했고
원래 쓰던 계기판 주셨는데 제가 diy하다가 말아먹어서 현재는 없습니다
전에있던 계기판은 8만키로였는데
전 사실 이런 계기판은 믿질않아서요
올드카에 계기판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파워트레인쪽 아무문제없으나 냉각수에 약간의 누유가 있습니다
시동키고 주행중에는 냉각수 누수가 없으나 시동오프하면
한두방울정도 바닥에 흐릅니다
몇일씩 놔둬도 큰누유는 없고 처음오프시처럼 한두방울만 그대로일뿐입니다
시동오프시 압력이 가장쎌때 한두방울 흐르는걸로 보입니다
샾에가서 고치려고하니 수리만할시 10만원미만의 금액을 부르고
새거로 교체하면 65만원이라합니다
설날바로전날에
엔진오일 모토렉스
미션오일 모토렉스
디퍼오일 와코스
배터리 교체후 10키로도 안탔습니다
인수하시면 메인터넌스 걱정은 없으실겁니다
냉간시에도 부조없고 벨트셋트도 전부 교체했습니다
자세한건 유선으로 상담했음 좋겠습니다
어차피 거래할시에 가까운 수입차 전문점에서 리프트 올리고 상태체크후
입양보낼겁니다
제가 수시로 이차량 들어서 교환할거 체크해봤으나
미케닉말론 전혀 수리할것없다고 한차였습니다
고무류도 마찬가지고 쇼버도 순정쇼버이지만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010-4899-4658 왕십리에 있습니다
대차는 e36 318 is 수동먼 원합니다
m3도 싫음 (스킬이 허접이라..)
첫댓글 이런차들은 진짜 매매금지법을 국회에 청원하든지 해야하는데..^^*
저좀 살려주세요 ㅎㅎ
아흑~~~ 저의 비엠월드에서는 궁극의 모델인데...ㅠㅠ
아 ~~ 손떨려 이거 구경만하고 침만 닦고
이 예쁜 차가 아직도 안팔리 다니 ..... 희안하네요
판매됬나요?
혹시 판매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