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사우디, 첨단산업·신산업·수소 협력…“脫탄소 시대 전방위 경제협력 박차”...尹대통령 사우디 국빈방문 계기 계약·MOU 46건…"총 156억달러 규모"...현대차-사우디 국부펀드, 중동 첫 車 생산기지 건설…선박도 함께 만든다...양국 스타트업 중심 디지털·의료·스마트팜·관광·뷰티 등 신산업 전방위 MOU
☞수요부진에 원자재 값 올라 '겹악재'..철강업계 3분기 '막막'...철광석·원료탄 가격 올라 원가 부담...전기요금 인상· 노조 파업도 변수
☞비수도권 성장률 더 떨어졌다…“지역특화 산업 확보해야”...금융위기 이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성장률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분석...금융위기 이전 0.5%포인트에서 금융위기 이후 1.5%포인트
☞번호표 뽑아야 예약 입장 가능…도쿄 젊은이들 줄 세운 'K-버거'...맘스터치 도쿄, 3일 만에 2500명 다녀가...오픈 당일 3주치 예약석 모두 매진되기도...첫 해외 팝업스토어···포토존 등 체험공간...M&A 대신 태국·몽골 등 해외 진출 가속화
☞'고금리 대출' 내몰린 서민…저축은행, 상반기 대출잔액 110조 '6년새 2배'...“중·저신용자의 대출 금리 부담 줄여주는 방안 마련 시급”
《금 융》
☞엔·달러 환율 160엔 간다고? 뉴욕증시 투자자들 “엔화 약세 베팅할까”...미국 국채 수익률 5% 치닫자 ‘안전 자산’ 日엔화 내리막길...뉴욕증시 ‘엔저 베팅’ YCS 매수세 전문가 “달러대비 160엔될 수도”...10년물 국채 수익률 흔들리자 일은, 통화정책 수정 논의할 듯
☞올해 IPO 최대어 서울보증보험 결국 상장 철회...고금리에 기관 투심 '냉랭'...철회신고서 제출, 구주매출 오버행 이슈 등에 발목...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해외 기관 투심 '냉랭'...예금보험공사, 공적자금 5조9017억원 회수 차질...다음 대형 IPO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끼칠 여파에 주목
☞지난해 대체투자 수익률 높다던 국민연금, 알고보니 ‘평균 이하’ 성적표...국민연금 올해 3월 보도자료서...지난해 대체투자 선방했다 강조...알고보니 글로벌 평균치 하회...기금액 2041년부터 감소할 예정
☞코스피 2400선 깨질 때…외국인은 주식 8500억원어치 샀다..."개미 반대매수 타이밍이 저점"...외국인 4일간 8500억 순매수
☞'팔고 사고' 저축은행, 잇따른 M&A 추진에 지각변동 예고...실적악화로 매물 속속 등장...우리금융, 상상인 인수 '관심'...상위권사는 엇갈린 행보
《기 업》
☞"AI반도체가 승부 갈라"…SK하이닉스 주가상승률, 삼성전자 제쳐...블룸버그 "SK하이닉스 올해 67% 상승, 삼성은 24% 그쳐"..."1년 뒤 주가 상승률은 삼성 30% 이상, 하이닉스 20%
☞파리바게뜨, '2조 달러' 할랄시장 본격 공략…갈라다리브라더스그룹과 조인트벤처...말레이 조호르바루서 생산한 할랄인증 제품...사우디·UAE·카타르·쿠웨이트 등 12국 수출
☞"우주항공청 조속히 설치하라" 경남도·지역 국회의원 한목소리...지역구 의원들 토론회·회견 개최, 사천시장 1인 시위, 도민 궐기대회 등...박완수 지사 "표류 중인 우주항공청법 통과에 필요하다면 1인 시위"
☞김동선 "로봇 기술 혁신적 발전 체감"…한화로보틱스, SMATOF서 기술력 과시...창원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서 최대 규모 부스 운영...산업용 로봇 신제품 'HCR-14' 및 푸드테크 협동로봇 큰 관심...하루 1000명 이상 몰려…해외업체 등 현장 계약 이어져
☞'샐러리맨 신화' 미래에셋 최현만 회장, 물러난다…"세대교체 단행"...박현주 회장 "미래에셋의 '의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김미섭·허선호·이정호 미래에셋증권 사장 등 6명 부회장 승진…2기 전문경영인 체제
《부 동 산》
☞무량판 구조 102곳 중 22곳 철근 누락…왜 LH 아파트만 이러나...전국 민간 무량판아파트 427곳 조사해 보니…"부실시공 0건"...LH "추가 조사 11곳 가운데 두 곳서 전단보강근 누락"...총 102곳 중 22곳서 전단보강근 누락...LH식 무량판 구조의 한계...비용절감 한다더니…철근 배근 복잡해 실수 잦아...관리 감독 철저해야 하지만 LH 소홀
☞북적북적 서울, 한적한 농촌…빈집 5년새 70% 늘었다...5년새 6만6024채→3만8988채...농촌 빈집의 활용과 철거 모두 지지부진
☞민간 무량판 아파트 부실 1건도 없어…한숨 돌린 건설사들 "리스크 해소"...민간·SH·GH 철근 누락 및 콘크리트 강도 미달 0건...업계 "리스크 사라졌다…LH 특수성 기인한 문제"
☞경기북부 신성장거점 '고양일산테크노밸리' 26일 착공...고양시, 고양일산테크노밸리..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 위해 노력
☞'깡통' 지주택 아파트 추진하며 수십억원 가로챈 사기범 구속...자본금 0원·토지구매율 0%…서류 조작해 조합원 267명 모집
《사 회》
☞마포경찰서, ‘핼러윈데이 인파관리’ 홍대 일대 경찰관 1600명 배치...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 이용...홍대입구역 8·9번 출구 등 3곳 일반통행로 설정...일반통행로 3개소, 안전펜스 4개소, 차량통제 4개소 설정...응급상황 초동조치, 민원처리 위해 KT&G상상마당에 경찰안내소 설치
☞한국노총, 회계공시 참여한다…"조합원 피해 막기 위한 결단"...정부, 노조회계 시스템 공시 관련 산하조직에 지침 시달...경사노위 "투명한 노사관계 기여…사회적대화 복귀도 희망"
☞로스쿨생 10명 중 9명 '수도권 대학' 출신…SKY는 95% 차지...강득구의원·사교육걱정, 최근 5년 로스쿨 신입생 분석...지방 로스쿨조차 10명 중 8명이 ‘수도권大 학부’ 출신...“지방 학생, 법조인 되려면 대학은 서울로 가야 가능”...“서울대 로스쿨, 올해 신입생 7개 대학 출신만 선발”
☞"새끼 밴 소도 많은데"…럼피스킨병 확산 서산 농민들 불안...반경 1㎞ 6개 농장 383마리 살처분…내일 완료 목표로 2만8천마리 백신접종...방역 관계자 "확산 얼마든지 막을 수 있어…과민 반응 자제해야"...현대서산농장·한우개량사업소 차단 위해 출입통제·방역 강화
☞'진주 연쇄살인범' 23년 전 DNA로 징역 10년 추가 선고...'오산 미제사건' 범행, '진주 연쇄살인' 신대용 드러나…징역 10년 추가...檢, 김근식 사건 계기로 DNA 전수 조사 "범인, 끝까지 추적…엄단할 것"
《국 제》
☞미국 “장군”에 중국 “멍군”…반도체 막자 흑연 수출 통제로 맞불...미, 중 겨냥 반도체 추가 조처 사흘만에...중, 이차전지 소재 흑연 수출 규제 발표...갈륨·게르마늄 이어 광물자원 통제 강화...중 의존도 높은 한국 배터리사 타격 우려
☞"中. 대만 총통선거 개입하나"…폭스콘 기습조사...궈타이밍, 무소속 출마 시사...민진당 재집권 저지 목적...애플·대만 경제 타격도 이유
☞"인질 구출이냐, 하마스 소탕이냐"…네타냐후의 '딜레마'...이스라엘軍, 하마스 기습공격 이후 36만명 예비군 소집...인질 200~250명 추산…美·佛·태국 등 국적자 포함
☞中 ‘아이폰 공장’ 폭스콘 콕 집어 조사한 이유 따로 있었네...중국 찾은 팀쿡 애플CEO는 환대...中 칼날 애플 아닌 대만 향할 가능성...폭스콘 창업자 대만 총통선거 출마...친중 진영 표 분산 가능성 커져
☞"러軍, 최대 19만 명 전투 불능…동원령으로 병력증강"-英국방부...영국 국방부 전황 알림 갱신…전사·영구적 부상 장병 19만명...도네츠크 내 바그너 용병은 제외…월급 인상으로 장병 모집
📮 10월 2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단식 중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입원했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5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 대표는 국정 기조를 바꾸고 내각이 모두 물러나야 한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의 체포 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졌던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을 새롭게 하기 위한 혁신 위원장에 대한민국 1호 특별 귀화자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인 교수는 "무서울 정도로 많은 권한을 부여받았다"며 국민의힘이 "모든 걸 다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우디와 건설협력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3조원대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은 새로운 신화를 만들자고 격려했습니다.
● 정부가 오늘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국형 제시카법'을 입법 예고합니다. 이 법에는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 후 학교나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살 수 없게 규제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해 제한적이긴 하지만 첫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란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허용하며 확전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 미국 정부는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한 휴전이 하마스에게 재정비할 시간만 줄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대규모 지상군 투입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내 구호품 반입과 추가 인질 석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12월 인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2.94% 떨어진 배럴당 85.49달러로 지난 1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배우 이선균 씨가 마약투약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의 집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투약 장소를 제공한 실장을 구속하는 한편 이 씨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 마약 투약 의혹으로 형사 입건된 배우 이선균이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습니다. 드라마 제작진은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 최근 5년간 국내 대형 이동통신사 3곳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43만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LG유플러스가 80.9%에 해당하는 35만 3천여건을 유출했고, KT는 8만3천여 건, SK텔레콤은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한 직원이 소변보는 듯한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칭다오를 국내에 들여오는 수입사는 영상에 나온 맥주가 중국 안에서만 팔리는 상품이라고 밝혔지만, 소비자들 반응은 싸늘합니다.
●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소 바이러스 질병,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내륙인 충북 음성에서도 첫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인접 지역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현대자동차가 오늘 오전부터 인증중고차를 판매합니다. 인증중고차는 전용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상품 검색, 비교 견적, 계약 및 결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첫 물량은 260여대 정도로 모두 현대차 내부에서 전시 및 시승차로 운영되던 생산된 지 1년 가량된 신차급 차량입니다.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가 SSG에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3차전은 내일 창원에서 펼쳐집니다.
● 토트넘 손흥민이 풀럼을 상대로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홀란을 2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 절기상 '상강'인 오늘(24일) 중부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달에도 날씨 변덕이 무척 심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24일)
1.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10시 금융감독원에 도착해 취재진 포토라인에 서.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경쟁자인 하이브를 방해할 목적으로 2400억원을 투입, SM엔터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은 것. 그는 “주가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짧게 답해.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SM엔터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의장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
2. 미래에셋그룹이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사장을 비롯한 6명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 그룹 내 경영진 세대교체 인사를 전격 단행. 창업 세대인 최현만 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이만열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 미래에셋그룹은 6명의 신임 부회장 체제를 도입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혀.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허선호, 이정호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준용, 스와럽 모한티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3. 사우디아라비아의 한국산 지대공 요격체계 도입이 성사 직전까지 온 것으로 확인. 최종적으로 계약이 마무리되면 중동 지역을 한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삼으려는 윤석열 정부의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 대통령실은 사우디 측과 체결하게 될 구체적인 계약 내용와 규모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있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성사 단계에 와 있고, 그 규모와 액수는 상당히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내.
4. 국민의힘이 23일 당 쇄신작업을 주도할 혁신위원장에 인요한(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후 12일 만. 인 교수는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 생각이 달라도 사람을 미워하진 말자”며 ‘통합’을 키워드로 꼽아. 그는 이어 “고 이건희 (삼성)회장님 말씀 중 제가 깊이 생각한 게 ‘와이프하고 아이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이라며 “국민의힘에 있는 많은 사람이 내려와야 한다. 그 다음에 듣고 변하고 희생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음력 9월 10일] 일진: 을묘(乙卯)
〈쥐띠〉
96, 84년생 오늘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자세가 내일 효과를 보게 된다. 72년생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남에게 좌우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공과 사를 구분하라. 60년생 화나는 일이 있어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48, 36년생 빨리 잊는 것이 최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조건 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순수한 사랑이 오래 지속된다. 73년생 자신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이 필요한 날이다. 61년생 자신감 없는 성공은 결코 없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운은 당신의 편이다. 49, 37년생 언어 선택에 있어서 특히 신경을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어떤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날이다, 외모에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74년생 낡은 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것을 취해야 할 때다. 62년생 순조로운 운을 타고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50, 38년생 다 풀리게 되어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새로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75년생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63년생 구체적인 하루의 목표를 세워라. 투자와 거래는 신중하게 하라. 51, 39년생 받을 것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베풀지 않으면 무엇도 기대할 수 없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신중하게 일을 살핀다면 별다른 지장 없이 나갈 수 있다. 76년생 아직도 기회는 열려 있다. 진솔한 대화가 막힌 물꼬를 틀어줄 것이다. 64년생 상대의 난처한 입장을 따뜻하게 감싸라. 그러면 좋은 친구를 얻는다. 52, 40년생 세심한 배려의 마음을 가진다면 주위는 내편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지금 포기하면 너무 빠르다. 멀리 내다보아야 성공할 수 있다. 77년생 성실함이 최강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때다. 65, 53년생 서로의 이익을 고려하면서 대화를 진행시켜야 한다. 41년생 한 가지씩 차분하게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도 먼저 사실여부부터 확인하도록 하라. 78년생 자신이 있어도 재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위와 보조를 맞춰라. 66년생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나거나 일에 지장이 생기기 쉽다. 54, 42년생 가끔은 일이 내 뜻대로 잘 안 풀리는 때가 있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더욱 지혜를 모아 미래를 설계하라. 노력하는 만큼 이득이 따를 것이다. 67년생 진심으로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부부애로 화해하게 된다. 55년생 눈부신 태양에 공기마저 상쾌하다. 좋은 운을 누릴 수 있다. 43년생 인간관계에서 솔직하게 대하라.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과장된 표현으로 말하지 마라. 신용을 잃게 된다. 68년생 불로소득은 결국 없다는 교훈을 배우라. 일을 통해 행복을 얻을 것이다. 56년생 뜻밖의 변화에 상황이 바뀌기 쉽다. 차분히 계획을 수정하라. 44년생 함부로 행동하면 주위사람이나 아랫사람의 미움을 사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 81년생 감정에 치우치기 쉽지만 냉철함을 잃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69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우왕좌왕한다. 57년생 음주 운전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45, 33년생 사실 확인을 하기 전에 어떤 행동도 하지 마라.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기쁜 일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하라. 70년생 자녀에 대한 사랑이 더욱 더 필요한 날이다. 58년생 때를 맞춰 비가 내리니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는 격이니 희망이 있다. 46, 34년생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은 운을 부른다. 웃는 얼굴을 하면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기회가 주어지니 즐거움이 있다. 머리를 써야 한다. 71년생 그동안 심혈을 쏟았던 일이 오늘 오전에 희소식으로 정리된다. 59, 47년생 주위에 감사해야 한다. 기쁜 일은 혼자 독점하지 말고 나누어 가지라. 35년생 취미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