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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엄마반찬 좋은요리 레시피 깻잎 김치
해오름 (옥천) 추천 0 조회 42 24.07.04 13:5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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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4:09

    첫댓글 맛나고 건강한 깻잎김치네요~

  • 작성자 24.07.04 14:47

    더울때 입맛이 없잖아요
    딱 좋은 반찬인거 같아요

  • 24.07.04 15:09

    @해오름 (옥천) 저는 어제 청양고추 다지고 양파 조금 다진거랑 멸치 넣고 다데기 만들어놨어요
    입맛 없을 때 먹으려고요.

  • 작성자 24.07.04 15:40

    @금비 인천 고추 장물 고거도 입맛 돋우지요
    너무 매우면 속이 아플수 있어서 전 청양이랑 일반고추 섞어서 한답니다

  • 24.07.04 20:00

    @해오름 (옥천) 고추 장물인데 처음에 고추장 물 인 줄 알고 웃었었는데
    산에서 얻어 먹어ㆍ보니 엄청 맛나대요.
    요즘꺼는 별로 안매워서 그냥 했는데 담번엔 섞어서 해야겠어요.

    어제 뼈다귀 감자탕 2솥 하고 쪼맨난 감자 쪼리고 고추 장물까지 하니 지쳐서 ~
    밥 먹고 나믄 바로 자요.

  • 24.07.04 14:11

    설치 예술이네라
    넘 멋있게 맛있어보여요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7.04 14:48

    뭔 예술은요 ~
    근디요
    이거 많이는 못하겄어요
    두장씩 놓고 양념 바르자니 목디스크 생기긋어요 ㅎㅎ

  • 24.07.04 21:51

    @해오름 (옥천) 맞아요
    따는 것 부터 고행입지요

  • 24.07.04 14:52

    맛있겠어요.
    침 꿀꺽~!!

  • 작성자 24.07.04 14:58

    언니 날씨 더운데 어케 지내세요?
    요새도 풀 뽑으러 다니시지요?

  • 24.07.04 17:03

    @해오름 (옥천) 잘 지내지요?
    왔다리 갔다리~합니다.
    벌써부터 진짜 덥네요

  • 24.07.04 14:55

    왕! 맛잏겠다 아찌운동왔시요 무쟈 덥소

  • 작성자 24.07.04 15:00

    아~ 목요일이네요
    애들은 에어컨 켜고 낮잠 자고 전 선풍기 키고 부엌서 문 쳐닺고 일해요
    ㅋㅋ

  • 24.07.04 16:59

    향긋한 깻잎김치 밥도둑이지요
    요즘 전 음식하기가 싫어서 대충먹어요 ㅎㅎㅎ
    어제저녁은 옹심이가 먹고싶어 8시30분 퇴근후
    감자깍아서 갈아 옹심이 만드는데1시간 걸렸는데
    저녁먹고 설겆지하고 빨래널고보니 11시 ㅠㅠㅠ
    피곤 ````먹고살기 힘들다 생각했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07.04 15:25

    대충 드시는게 옹심이예요?
    난 옹심이 하기 싫어요
    ㅎㅎ
    진짜 먹고 살자고 고생 하는건데 그게 힘들어요

  • 24.07.04 15:07

    너무 맛있는 깻잎김치네요.
    일이 많아서 하기 싫은 반찬이지만 해놓으면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반찬 이지요~~~

  • 작성자 24.07.04 15:26

    깻잎 씻어서 단정히 켜켜 개서 ~
    하튼 힘은 들어도 맛있으니 하네요
    담번엔 장아찌나 할까바요

  • 24.07.04 16:21

    아흐~~~~먹고프다~~겁나 저아허눈뎅~~~침꼴깍~~역쉬 요리에는 🌞님이 대가~~

  • 작성자 24.07.04 16:33

    대가는 무슨요
    내 입에만 맛있는걸요
    요즘은 어때요?
    다 정리는 되었남요?

  • 24.07.04 18:26

    @해오름 (옥천) 먼 정리유???집이유???구냥 대충 짐만드가잇시유~주말에는 그기서 자유~~인자 마당을 어케혀봐야는디 울 서방 소나무와 바위에 꽂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허구잇시유~~갸들 몸값이 앵간혀야제~~~ㅠㅠ

  • 작성자 24.07.04 22:19

    @꽃님이(옥천) 소나무 살려면 비싸쥬
    양쪽 포크레인에 운송비 때문에 더 그럴거유

    나도 밭에 반송들 캘때 인부 세명 사고
    분뜨는 재료들 포크레인
    운송비
    소나무 값

    이쪽에 와서 포크레인 또 부르고

  • 24.07.04 22:35

    @해오름 (옥천) 소나무도 글코 돌덩이도 값이 장난아니더만유~~~ㅠㅠ

  • 작성자 24.07.04 23:11

    @꽃님이(옥천) 그럴거예요
    돌은 거기서 빼낸거 대충 몇개만 골라서 놓지 그러셔요

  • 24.07.04 23:13

    @해오름 (옥천) 옹벽하는데 몇개가져다 썻더니 홀딱 다 가져갓시유~~ㅋ

  • 작성자 24.07.04 23:45

    @꽃님이(옥천) 이런 ~
    그때 돌 아깝다고 주지 말라닌깐

  • 24.07.04 17:04

    엄청 맛있겠네요
    지금 깻잎김치 맛있을
    때 여요

  • 작성자 24.07.04 18:01

    연하고 깻잎이 많이 독하지 않아서 맛있네요

  • 24.07.04 17:57

    여름에는 깻잎김치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7.04 18:02

    조금씩 자주 해먹으려고요
    오늘 만든것도 이웃집이랑 나눴네요

  • 울시댁.
    올해는 뭔바람으로 참깨만 참깨만이니...
    깻잎김치먹기
    틀렸쥬~~😪

  • 작성자 24.07.04 20:50

    참깨가 훨 비싸잖아요
    몸에는 들깨가 더 좋은데 말이예요~~
    깻잎 사서라도 조금 해보셔요

  • 24.07.04 23:00

    역시나 맛깔나게 만드셨군요~~
    요리도 아주 예뻐요 !!

    아~ 꿀을 조금 넣어야겠군요.
    단 거는 매실즙만 넣었는데...
    저희도 요사이 깻잎김치 자주 먹어요.
    텃밭 깻잎이 아기 손바닥만함요.
    저는 멸치동전육수 1/2 넣고 찹쌀 조금 넣어
    멀겋게 끓여 식혀서 했어유. 다른 건 비슷~힛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22:58

  • 작성자 24.07.04 23:09

    풀을 쒀 넣을라다 그냥 했어요
    육수 들어가서 훨 감칠맛이 나겠네요
    저도 다음엔 그렇게 해볼까바요
    풀을 넣으면 엉기는 맛은 있지만 빨리 익을까바 안넣었거든요

    물엿을 넣음 윤기는 나겠는데 없기도 하고
    액체 알룰로스와 꿀로 단맛을 냈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23:10

  • 24.07.04 23:12

    @해오름 (옥천) 액체 알룰루스는 읎어유.ㅎㅎ
    주로 매실액만~ 꿀을 힌트 얻었네요.
    아~ 빨리 익겠네요.
    아주 조금씩 해먹어용. ㅎㅎ
    굳나잇~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23: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23:22

  • 작성자 24.07.04 23:23

    @흰민(강화) 편히 주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5 07:20

  • 24.07.05 08:17

    비쥬얼만 봐도 군침 고일만큼 맛있어보여요
    한식조리사 라이센스 보유자답게 한솜씨 하시는 해님.
    그 솜씨 부러워요 ㅎ

  • 작성자 24.07.05 09:33

    어제 사진 찍은거 말고도
    저것보다 조금더 했는데
    이웃집 두집 나눠 줬어요
    다들 저녁에 밥을 고봉으로 먹었다며 따따봉이라고
    그럼 기분 좋아서 다음에도 주겠죠 ㅋㅋ

    깻잎 절여서 하면 연하고 밑간이 배서 더 맛있어요
    언니도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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