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고 일어남 감사.
따뜻한 물이 흐르는 도랑둑에 돌 미나리 뜯고 쑥도 한줌 뜯었다.감사.
새싹이 한창인 요즘 들에 가면 먹거리들이 많다.감사.
퇌산 동지와 맨발로 석굴암 주차장까지 갔다왔다.
그의 페이스에 맞춰 벗꽃 홸짝핀 곳을 잘 다녀오니 감사.
남편 퇴근해서 집에 와있다.회사생활 잘 한 남편 감사.
오전에 뜯은 미나리로 고기 쪄서 저녁 잘 먹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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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감사 일기
2024.4.4(3417)선순의 감사일기.
김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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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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