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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리포트] 에이프릴 바이오 (397030)
현재주가(23.09.08)22,200
시가총액 23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9,150원 / 1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억원
외국인지분율 1.07%
주요주주 차상훈 외 1 인 20.88% 유한양행 10.07%
높아지는 파이프라인 가치, 현재는 바겐세일 구간
◼ 시총이 높은 바이오 기업의 특징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유의미한 L/O 확보
◼ 임상 단계 변화로 파이프라인 가치는 두 배이나 시가총액은 공모가 수준
◼ 부담스럽지 같은 주가 수준에 현금성 자산 충분하여 투자 매력도 높음
조 단위의 바이오텍으로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국내 바이오텍 중 조 단위 시총 업체의 공통 특징: (1) 신약 개발 플랫폼 (2) 유의
미한 L/O 이력. 동사는 두 가지 모두 만족함에도 시총은 2천억원 수준
핵심 파이프라인 APB-A1(CD40L 억제제, 자가면역질환):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
에 L/O(2021). 기술수출 규모 약 5,400억원, 반환 의무 없는 금액 240억원 수취
룬드벡은 연간 R&D 비용 7,200억원을 쓰는 중견급 글로벌 제약사로 동사 파이프
라인에 대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질적 가치가 높은 계약으로 판단.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이 2대 주주이며 L/O 체결. 국내외에서 SAFA 플랫폼
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판단되며 향후 기술료 수입 가시성 높음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본격화 기대
임상 1상을 완료한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의 rNPV는 전임상을 완료한 파이프라
인 대비 약 2배 이상. 상장 초기(2022.07)에는 핵심 파이프라인 모두 전임상 단계
였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두 파이프라인 모두 임상 1상 완료 전망.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가 변화했음에도 주가는 공모가(16,000원) 수준
추가 기술 수출 및 적응증 확장 기대. APB-A1의 임상 1상이 문제없이 종료되며
SAFA 플랫폼의 안전성이 인간 임상에서도 확인. 이에 따라 APB-R3의 기술수출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 또한 SAFA 플랫폼은 안전성이 높고 반감기가 길다는 장
점이 있어 최근 트렌드인 GLP-1 유사체 비만치료제의 지속성을 늘려주는 방향으
로도 개발 가능. 관련 전임상 시험 진행 중
APB-A1의 경우 8월 초 임상 1상 완료되어 이르면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초 임
상 룬드벡을 통해 데이터 발표 전망. 24년 임상 2상 진입 예정. APB-R3의 경우
9월 중 임상 1상 투약 종료 예상되어 이르며 연말 임상 1상 데이터 발표 예정
부담스럽지 않은 시총 + 향후 3년간 자금조달 니즈 없음 = 높은 투자 매력도
동사의 YTD 수익률은 26.5%로 주가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상반기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 약 800억원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현금 사용금액은 약 150억원 수
준. 기술료 수입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자금 조달 니즈는 없음. 지난 4
월 CB(150억원) 발행은 투자의 개념으로 판단됨
첫댓글 감사 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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