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닭공장 생활 마치고, 2020년초에 미국 횡단 여행
잘 하고, 중간에 피닉스에서 카페 회원님과 얼굴도 뵙고 귀한 조언도 얻어서 캘리 리버사이드 코로나에 2020년 2월에 정착했습니다.
큰 계획하에 왔는데…오자마자 펜데믹으로 모든 생활이 뒤죽박죽 되었죠.
지금은 엘에이에서 조그만 마켓을 하고 있구요.
시간되면, 엘에이에서 비지니스 하는데 있어서 벌어진 저의 실수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 ~
첫댓글 ㅇㅇ 잘 정착하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코비드는 정말 전에 없던 일이어서,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 거 같아요~
이야기 올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세요~
코로나 시국에 잘 정착하셨네요.
마켓을 운영하시며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바랍니다.
좋은 일만 계속되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스누피님 안녕하세요?
엘에이에서 코로나까지 만만치 않은 거리지요?
암튼 열심히 살고계시면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있으리라 믿습니다.
비지네스 경험담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