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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A)는 통합진보당으로 정리되어 있고, 이제 진통과정을 지나 (B)의 민주통합당이 출범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우리 민주시민의 대표선수가 될 것입니다.
(B)의 민주통합당은 사상 유례없는 정치개혁을 실천하였습니다. (짝~짝~짝~~~)
당대표 및 당 최고위원을 국민의 뜻에 따른 국민경선을 통해 선출합니다.
이에 민주시민은 본 국민경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권교체의 열망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 우리들의 ‘대표’선수를 우리 손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B)과 통합진보당(A)의 최종 야권대통합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분이 민주통합당(B)의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주통합당(B)과 통합진보당(A)의 두 개 정당을 통한 선거연대를 주장하는 후보는 과감히 배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야권 대통합입니다.
첫댓글 민주+진보당 = 민주진보당 이름도 좋은데요..... 꿈이아니라 현실이면 정말 좋을건데요...
글세요...봉도사께서도 선거연대와 통합은 양수겸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어느 한쪽을 지지해야만 할 이유가 없는 듯 하네요...미권스의 힘을 어느 한쪽으로 호도하려 하지 마시길. 국민참여경선에 선거인단으로 참가하는 것까지가 미권스가 추진하는 운동이지 누구를 뽑자고까지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