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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모임 2022,8월10일 수요일 토방 출석부입니다.
난바다 추천 1 조회 149 22.08.09 21:4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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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9 22:01

    첫댓글 요 몇일 하염없이 쏟아 붓는 비로 인해
    칙칙한 마음으로 스트레스가 되시겠지요?
    이제는 비도 좀 그만 오고
    더위도 조금 물러갔으면 하는
    모두의 바램일꺼에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시어 힘내시구요~!
    빈 말이라도 사랑해~사랑~해 라고 표현 해 보시는
    멋지고 행복하신 수요일이 되세요~^^
    ♡사랑~해~사랑~해♡~~~~(해

  • 작성자 22.08.09 22:01

    장사익 선생님의 님은 먼곳에~♪
    https://youtu.be/L6uw-g_9Jxw

  • 22.08.10 05:25

    황혼의 사춘기 아직 바람이고 싶다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ㅡㅎ
    어쩜 젊은 언니로 살고픈 우리의 마음
    보물같은 바다님 정말 우리의 마음을 꼭 꼬집어준 출책글과 이용복님의 줄리아
    모처럼 빗님이 않와 창문 활짝 열어놓고
    크게 따라 불러보는 아침
    제발 빗님아 우리나라좀 떠나거라ㅡㅎ
    바다님 출책봉사 감사 드려요

  • 22.08.10 05:31

    @난바다 장사익님의 노래가 새롭네요
    잘 들었어요

  • 22.08.10 06:24

    난바다 아우님 수고 했어요
    누구나가 남이 하면 쉽고 내가 하면 어렵다 하네요
    오랫만에 햇볕이 쨍쨍하니 밝은 모습으로
    출발 합시다.....

  • 22.08.09 22:56

    해가 지면~~
    아~~오늘 무탈하게 하루 잘 보냈구나 했는데
    세상 왜 이래?
    (나훈아 테스형 불러서 이런가?)
    코로나 염병 때문에 몇년째 힘들어 하고 있는데
    뭔일이여?
    중부지방(서울.인천) 115년 기록 깬 강우량 이란다
    자연 재해 무섭다 무서워~~

    난바다 후배님 출첵글에~~
    젊은언니 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맞습니다
    후회없는 멋찐 삶 해야지요
    조금 부담 스럽겠지만~~
    나(복돌이)~~젊은오빠로 불러주오 ㅎ~~(오)

  • 22.08.10 05:33

    복돌이옵빠
    아직은 청춘이어라ㅡㅎ
    복돌이형
    최고로 젊은 오늘

  • 22.08.09 23:05

    오늘이란 인간으로서
    최고로 축복받은 오늘
    지금도 우린 오늘이 최고로 행복했나여?
    최고로 젊은날 이었겠죠?
    비가 무섭도록 하루를 위협하더니 지금은 조금 잦아들었네요
    이대로 빗님이 멀리 이사 가셨으면
    좋겠네요ㅡ요

  • 22.08.10 08:32

    방장님 휴가때는 맑은날 온다하니
    다행이네요
    저는 지금 동국대학 병원 도착하여
    피 검사 대기중 이랍니다
    비실비실 십년 이라고 자주 검사와
    진료를 받으니 의사 말씀은 운동으로
    건강하여 오래산다 하네요
    방장님 수수하게 즐거운 시간되세요

  • 22.08.10 07:29

    @지성/의정부 좋은결과 응원 함니다

  • 22.08.09 23:39

    요노매 비때문에 얼마나 개고생 했는지 정말 오늘도 비 정말 겁나게 오네
    난 낮에도 9호선 탓다가 내가 가려는방향 으로 끊겨서 더이상 못간다네 빠꾸 환승 또 환승 해서 55분 직각해서 갔는데 퇴근할때 또 지하 전철도로 침수로 운행 중단됐다 고 다른 교통 수단 이용하라고 방송 하니 내려서 버으따고 갈까하고 지상으로 나오니 버스는 전 정류장에서 부터 만원 몰리는 인파는 버스가 세대 더있어도 모자랄 지경 두번 세번 갈이타고 집에도착하니 3시간 오버 오늘 무쟈게 고생 했네 ........네

  • 22.08.10 05:35

    출근길이 지옥철과 함께 힘들었구나?
    그래도 한나친구는 지하철박사라 요리조리 바꿔타며 출근 할수 있었지 ?
    나는 하루종일 가지두 못하고 집으로 왔을껄
    친구야 대단해

  • 22.08.10 07:28

    @산두리 친구야 어쩐다요
    고생 끝에 낙이온다 하니 참고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걸어 다닐수 있을때 일도하고
    놀기도 하며 노후 우리들 즐겁게
    삽시다
    친구 화이팅

  • 22.08.10 05:17

    네~ 그랬군요...
    한나친구! 고생 많이 했네여~~
    어제는 하루종일 저녁까지 퍼붓드라구...

    나는 어젯밤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보고
    늦게잤는데 실컸잔것같은데 일찍 잠이깨어
    출첵방에 들어와서 출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을 다른 날보다 일찍먹고 서울
    송도병원에 위내시경 결과를 보러가야지~
    이따는 바쁘니까 일어난김에 출첵을 해야지..
    오늘은 난바다후배님이 좋은 글로 출석부를
    올려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토끼님들!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대장검사 받으시는 친구님이 있는데
    힘드시드라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이아가 해봐서 아는데 정말로 힘들어요..
    파이팅! 입니다! ~~~~~~~~~~~~~~~(다

  • 22.08.10 05:38

    💎 오늘 검사결과 보러 가는날 이구나
    무탈하길 기도 할께
    하늘도 빗님이 오늘은 휴무날일까?
    멀리 이사가길 바래야지?
    다이아 홧팅

  • 22.08.10 05:47

    @산두리 ㅎㅎㅎ
    우리 방장님은 정말로 대단하셔요...
    오늘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한사람
    한사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부지런한
    방장님! 최고입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대박나시길 기도합니다 ~^^♡

  • 22.08.10 08:07

    @산두리 아멘~^^♡

  • 22.08.10 05:47

    다이아는 지금 거실에서 문이라는 문은 다
    열어놓고 잤는데 지금은 추워서 문을 닫고
    있습니다 ~^^ 밖에는 귀뚜라미가 울고~~
    이렇게 갑자기 춥다는 느낌이 올줄이야
    사람의 느끼는 체온이 간사하다 ~~~~~(다

  • 22.08.10 05:39

    나도 창문활짝 열어놓고 보일러 돌리고 이불 덮고 있담니다
    방은 꿉꿉해서 보일러 돌리니 딱 좋네요ㅡㅎ

  • 22.08.10 06:22

    다들 건강해야 오래오래 우리 만나며 살지요
    저는 오늘 동국대학교 내분비과 피검사등.....
    진료와 처방 받으러 줄발전 출석인사 올리가 갑니다
    다녀와서 오후 함께....................(께)

  • 22.08.10 07:02

    께자로 끝을 맺은 님은 많이 갈길이 바쁘시나봐.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
    난바다 후배님 긴글 잘 읽었습니다
    장사익 의 노래로
    아침을 열어준 난바다
    오늘하루도 피곤하지 않는 하루이길 수고 많았어요 ...(요)

  • 22.08.10 10:32

    녹원친구 이용복에 쥬리아 ~~나도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

  • 22.08.10 08:31

    요즘 하염없이 퍼 붓던 폭우가 조금 멈추었지만
    아직은 안심할때는 아닌듯 합니다!
    연일 계속된 폭우에 우리 토끼님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다면 가진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힘들고 괴로울땐 위로 해주고
    슬플땐 말없이 안아 주고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건강한 하루~~(루

  • 22.08.10 17:13

    Tv로 피해상황 보니
    한달 장마비보다 하루비온량이 더 많다네
    우리토끼님들은 아무이상 없길 바래야지
    친구님 남은시간도 행복하소서

  • 22.08.10 10:29

    루이는 나의 손주 이름~~
    손자가 처음 태여났을때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
    새 생명이 태여난게 너무 신기하고 기뻣어요
    오늘 난바다 후배님 수고 했어요 우리방에 보물 입니다~~(다)

  • 22.08.10 17:14

    친구님
    오늘도 즐겁게 지네고 있져
    남은시간도 웃는일이 있기를 바람니다

  • 22.08.10 11:05

    다슬기 잡아서 푹 삶으면 국물은 숙취 해소에 최고...(고)

  • 22.08.10 11:11

    으매~~
    모처럼 온 어은리 친구를 받아버렸네요~^^
    쏘리쏘리 합니다~^^

  • 22.08.10 17:14

    ㅋ ㅋ
    다슬기 잡으러 놀러갈까?
    얼굴보기힘든 친구여

  • 22.08.10 13:15

    다이아는 위내시경 결과보고 집에 가는 중
    사진을 보니 대장에 뽈쏙나온 용종처럼
    위에 그게 있어서 째고 조직검사를 했다는데
    괜찮고 십이지장도 깨끗하다고 하네요~ㅎ
    역류성 식도염이 약간 있다는데 괜찮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전철타고 집에 갑니다~~~(다

  • 22.08.10 12:28

    다행입니다 축하 축하
    나는 금요일날 결과보러 10시 예약 입니다 ~~

  • 22.08.10 17:01

    @녹원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받은 것은 아직 안나오고
    대장검사는 당일날 보여주고~~
    오늘은 위내시경 조직검사한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녹원님도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22.08.10 17:15

    다행임니다
    건강검진 받고 괜챦다는것이 다행이에요

  • 22.08.10 17:39

    @산두리 네~ 너무좋아요 ~^^
    방장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22.08.10 12:05

    다이아님 다행이네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앞으로도 다이아님을 비롯해서
    우리 토끼님들 모두 아프지말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래요
    건강 또 건강~~~~~강

  • 22.08.10 13:15

    소연이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소연이님 말씀처럼 우리 토끼님들 모두
    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22.08.10 17:16

    친구야
    올만에 출책했네
    비피해는 없지?
    이렇게라도 와주니 고맙다 건강하시게

  • 22.08.10 17:18

    @산두리 방장님도 비 피해 없고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하길 빌며~

  • 22.08.10 17:35

    강건너 불보듯 할수만 없네요~~
    울동네 물난리가 나서 시장통에 모두 영업정지하고 물빼너라 도로가 물바다여~~

    소롬끼쳐 남의 일같지않어
    길바닥엔 젖은 가제도구가 널부러져 있고 마치 전쟁터 같아~(아

  • 22.08.10 17:39

    그래
    친구의 이웃들이 피해가 심하구나
    전쟁이난곳 같아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그걸보는 마음도 을씨년 스럽지요
    빨리 정상을 찾을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친구님 건강하길 바래

  • 22.08.10 18:21

    @산두리 글쿠나 어쩌면 좋다니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 근데 강원도 쪽은 전혀 비가 안와서
    계곡이 매말랐어 하느님도 어쩔수 없겠지만 골고루 내리지 않고 왜 이리도
    걱정될 일들만 나오는지 수재민들 안타갑네 ~~

  • 22.08.10 19:10

    아이구 ~ 어쩌면 좋아 ... ㅉ ㅉ ㅉ
    이번에 중부지방에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이제 그만왔으면~~
    더이상 비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마당에 호박넝쿨은 머리채를 잡고 싸운것
    처럼 줄기가 축축쳐져 있네, 잡아메줘야지...
    더이상 주재민들이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다

  • 22.08.10 20:34

    토님들 오늘도 오손 도손 이야기 방에 서
    즐거우셨나요?
    다녀가신 님들 고맙 습니다 ~~

  • 22.08.10 21:02

    보물같은 난바다님
    오늘도 출책글로 행복줘 고마웠어요
    함께한 토끼님들 고마웠어요
    우리 토끼님들댁엔 비피해는 없겠쥬
    다들 무탈하길 기도 함니다ㅡ
    내일 뫼랑총무님 출책방에서 많은 뎃글 부탁 드려요
    남은시간도 편안하길 바람니다

  • 작성자 22.08.10 21:40

    선배님들~
    별로 재미 없는 이야기였는데
    즐거운 시간들 되셨지요?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방장님~
    바쁘신 시간에도~일일이 댓글 하심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물어가는군요
    포근한 밤으로~편안하신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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