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참여로 태양전지 뿐 아니라 태양광 발전 산업의 밸류체인이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수직 계열화가 완성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은 해외 수출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되었으나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하는 국제인증의 획득으로 미국시장 개척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태양전지 장비·재료·부품 제조 사업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
1. 소재
□ OCI
ㅇ 국내 최초로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 이래 세계 최고의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
ㅇ 2007년 6500t규모의 제1공장 완공한 뒤 2008년부터 상업생산 시작한 후 2009년 Hemlock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 진입(2009년 8,030억 원 기록)
ㅇ 2010년 말 연산 1만t규모의 폴리실리콘 제3공장이 완공되었고, 2011년 10월 8천t의 추가증설이 완료됨
* 연산 3만5천의 생산능력으로 세계 1위 Solar용 폴리실리콘 공급업체로 부상
* OCI는 폴리실리콘 제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연산 1만7천t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 폴리실리콘 메이저 기업으로 부상
ㅇ 현재 2만 톤 규모의 제4공장을 준공중이며 2만 4,000톤 규모의 제5공장을 2013년 말까지 완공, 총 8만 6,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면서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임
ㅇ 2011년 미국 시카고 소재의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 개발 업체인 Cornerstone Power Development를 인수, 현재 130MW규모에서 2013년까지 700MW규모로 확장할 계획임
ㅇ 2011년 1월~12월까지 Crystal Growth 사업에 총 938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급성장하는 LED산업과 고부가가치의 특수소재 산업인 사파이어 잉곳 시장 진입기반 확보 및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할 계획임
ㅇ 총 7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발행에 성공하고, 5월 말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했음
ㅇ 중국 JingAo Solar사(社)와 1조 72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함(‘11.3.28)
* 이는 작년 매출액의 38.6%에 해당하는 금액임
ㅇ 2011년 현재 OCI의 지분 7.5%를 보유한 미국 태양광업체 에버그린 솔라, 파산보호 신청
□ 한국실리콘, HKS
ㅇ 오성엘에스티가 2008년 설립한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로 OCI에 이어 두 번째로 폴리실리콘을 직접 생산 예정
ㅇ 2010년 상반기에 제2공장을 건설한 연산 규모를 2012년 1만t 으로 끌어올릴 계획
ㅇ S-Oil로부터 2650억 규모의 투자 유치, 신디케이션론에서 3,000억 원을 조달하여 설비투자에 기반 마련
ㅇ 현재 35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외부 투자자금과 신규 대출, 영업 창출금 등을 활용해 기존 1공장을 증설, 2공장을 신축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1만 2000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 KCC&KAM
ㅇ KCC가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 현대중공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영역을 확대
ㅇ KCC에서 1.6GW급 잉곳·웨이퍼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했으며 KAM에서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태양전지·모듈·시스템·발전 부문은 현대중공업이 직접 수행하는 형태의 수직계열화를 이룸
ㅇ 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5,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 연산 6,000톤 규모로 2011년 확대 계획 발표
ㅇ 2011년 3월 KCC, 안성시와 태양전지용 실리콘 기판(잉곳·웨이퍼 등) 생산설비 건립을 위한 MOU 체결
ㅇ 2013년 태양전지용 특수 유리 생산을 위한 1,950억 원 규모의 여주공장 사업 추진했으나 최근 정부의 수도권 내 공장 증설 규제에 막혀 보류됨
□ SK케미칼
ㅇ 2010년 울산 공장에서 시범 생산에 나선 상태로 폴리실리콘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2009년 5월의 대만 폴리실리콘 기술업체인 SREC社와 양해각서를 맺고 파일럿플랜트를 건설해 2010년 말까지 시험생산을 진행했음
ㅇ SK케미칼은 태양광용 소재로써 적합한 폴리실리콘 물성을 얻는데 잇따라 실패한 후 2011년 초 테스트 설비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 진출 철수할 전망임
□ KCC
ㅇ 2010년, 서산산업단지에 연산 6,000t 규모 폴리실리콘 공장을 준공해 상업생산에 돌입, 2012년까지 생산규모를 1만 8,000t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음
ㅇ 2010년 말,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기업인 MEC사와 공동으로 현지에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 2016년까지 1만2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국내와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원화하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움
ㅇ 그러나 2011년 8월 현재 현대중공업과 합작해 삼염화실란(TCS)-지멘스공법으로 지은 KAM의 3,000톤 분량만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음
* 신기술인 사불화실리콘(SIF₄)-모노실란(SIH₄)-지멘스공법을 적용한 나머지 3000톤 공장에서는 아직까지 제품 양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
□ 웅진폴리실리콘
ㅇ 2010년 하반기에 폴리실리콘 양산에 돌입 예정
ㅇ 2010년 하반기까지 연간 5,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ㅇ 웅진에너지 및 중국의 태양광 기업 Risun Solar와 각각 3,300억 원, 2,200억 원 규모의 장기공급계약을 맺음
2. 잉곳, 웨이퍼
□ 오성엘에스티
ㅇ 태양광 잉곳·웨이퍼 전문 제조업체지만 수직RPduf화 완성을 위해 2008년부터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인 한국실리콘을 설립,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움
ㅇ 2011년 5월 태양광사업부 아산공장에서 충주공장으로 증설 이전함
* 웨이퍼 생산능력 현재 55MW에서 190MW로, 잉곳 생산능력 현재 180MW에서 280MW로 확대됨
ㅇ 코스닥업체 최초로 해외증권 공모 절차를 밟아 7,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발행
□ 세미머티리얼즈
ㅇ 중국의 소주공장을 기점으로 웨이퍼를 양산, 2008년 매출은 500억 원 규모로 집계
ㅇ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는 2011년 300MW, 2012년 400MW, 2013년 500MW를 계획 중
□ 넥솔론
ㅇ OCI의 계열회사로 2008년 9월 150MW의 생산능력의 양산을 시작한 후 수직계열화보다는 잉곳·웨이퍼에 집중
ㅇ 2010년 11월 1GW 규모의 웨이퍼 생산을 위해 추가 증설 계획을 밝혔으며 201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제 3공장을 건설 중임
ㅇ 제 3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1.1GW인 잉곳·웨이퍼 생산능력이 1.8GW규모로 증설됨(단결정 600MW, 다결정 1.2GW)
□ 글로실
ㅇ 향후 5년간 1,250억 원을 투자, 2011년까지 태양전지용 잉곳, 웨이퍼,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
ㅇ 오는 2011년까지 50MWp, 2012년까지 150MWp, 2014년까지 300MWp급의 3단계에 걸쳐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
ㅇ 대구 달성 2차산업단지에 건설해온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제 2공장을 7월 말까지 완공하고 8월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임
ㅇ 이로써 2010년 잉곳 20MW, 웨이퍼 15MW 생산규모에서 2011년 현재 잉곳 100MW, 웨이퍼 70MW로 증설함
3. 태양전지 셀 제조
□ KPE
ㅇ 2009~201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하여 200MW급 태양광 양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
ㅇ 태양전지 이외에도 모듈 및 발전시스템 생산공장도 건설할 계획임
ㅇ 현재 90MW 태양전지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KPE는 연말까지 60MW를 추가,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150㎿로 확장할 계획임
ㅇ 태양전지 생산 물량의 60% 정도를 수출하고 있는 KPE는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내년부터는 국내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증설을 결정함
ㅇ 2009년 1분기부터 단결정 태양전지(36MW) 뿐 아니라 60MW 라인은 다결정 태양전지도 생산
□ 현대중공업
ㅇ 2010년 세계 최대 유리제조업체인 프랑스 Saint-Cobin 그룹과 박막형 태양전지 공장 설립 계약을 체결, ‘12년 공장 완공하여 연간 100MW의 박막태양전지 생산 예정
ㅇ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최대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각각 1GW규모로 확대 할 계획임
ㅇ 2011년 하반기 충북 음성에 400㎿ 규모 태양광 공장 증설하여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600MW에서 1GW로 확대할 예정
□ 한화석유화학
ㅇ 태양광발전산업의 밸류체인에서 폴리실리콘부터 잉곳·웨이퍼·솔라셀 제조까지 담당할 계획
ㅇ 솔라셀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450억을 투입하여 300MW급의 태양전지 Turnkey라인을 도입하여 2010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
ㅇ 이후 매년 100MW씩 증설하여 2012년까지 생산 능력 규모를 총 330MW까지 들어 확충할 계획
□ LG전자
ㅇ LG화학이 폴리실리콘을, LG실트론과 LG전자가 각각 웨이퍼와 태양전지를 맡아 그룹 내에서 태양광 사업의 수직계열화 구축함
ㅇ 결정형 태양전지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조합을 통해 결정형과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의 양대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임
ㅇ 2010년 1분기 중 1단계로 120MW 규모의 양산 라인을 가동하고, 2011년 1분기에는 동일 규모의 2단계 라인을 가동, 총 240MW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임
ㅇ 2013년까지 1G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달성하기 위해 설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있음
ㅇ 미국의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유엘’(UL)로부터 태양전지 모듈 공인시험소로 지정,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만 1조원의 자금이 투자됨
□ 미리넷솔라
ㅇ 국내 최초로 2008년 1월 30MW의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를 본격적으로 양산한 후 2009년 생산능력을 90MW까지 증설한 후 매년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음
ㅇ 현 100㎿인 생산능력을 200㎿로 늘리는 작업을 완료,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 2억 달러, 매출 3천억 달러 돌파 예정
ㅇ 앞으로 100㎿를 추가해 2010년 안에 국내 2위에 해당하는 300㎿ 규모의 생산능력을 달성할 방침임
ㅇ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 산하 노동개발청(LWDA,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 Agency)와 MOU를 체결
ㅇ 이탈리아 모듈업체 CEMI사, Energica사와 3년간 총 1650억원 (165㎿)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 계약 체결함
ㅇ CEMI사에 올해부터 매년40㎿씩 3년간 120㎿를 판매, Energica사에 매년 15㎿씩 3년 동안 45㎿의 태양전지를 각각 공급
ㅇ 프랑스 볼텍사(150억 원), 핀란드 냅스사(500억 원) 등 유럽 기반의 태양전지 판매계약을 체결
□ 삼성전자
ㅇ 삼성그룹은 신수종사업 추진 계획(‘10.5)을 통해 2020년까지 태양전지 분야에 6조원을 투자해 매출 10조원을 올린다는 비전 발표하고 수직계열화를 구축함
ㅇ 폴리실리콘은 삼성정밀화학, 잉곳·페이퍼는 삼성코닝정밀소재, 태양전지 셀·모듈은 삼성SDI, 태양광 발전은 에버랜드· 삼성물산이 각각 나눠 삼성SDI 중심의 수직계열화 구축함
ㅇ a-SI방식, CIGS방식 등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 2009년에는 월 생산량 30MW급 규모의 태양전지 파일럿 플랜트(국산화 85%)를 가동
ㅇ 사업 진출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사업 진출 시 2015년 내 태양전지 세계 시장 Tier 1 진입을 위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ㅇ 2010년 태양전지를 미래 신성장 5대 신사업으로 지목, 2020년까지 10년간 총 6조원을 투자 예정
ㅇ 삼성전자는 태양광 부문에 앞으로 10년간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30MW 태양전지 양산라인이 있는 수원 기흥공장 연구소의 인력을 확대하고 있음
4. 태양전지 모듈제조 및 시스템 제조
□ 에스에너지
ㅇ 2010년 총 매출액은 2300억 원으로 10년 전 설립 첫해 매출액(17억 원)의 140배 이상 규모임
ㅇ 2008년 50MW였던 생산 능력을 매년 50MW씩 증설하여 2009년, 2010년에 각각 100MW, 150MW까지 확장함
ㅇ 2011년 150억원을 투자해 2공장을 리모델링, 생산라인 추가하여 태양전지 모듈 생산능력을 230MW에서 350MW로 증설, 순수제조원가를 기존대비 40% 절감한 Wp당 6cent수준으로 낮춤
* 유럽 기업 대부분은 26cent 수준임
ㅇ 직수출, 태양광모듈 OEM 비즈니스를 비롯하여 태양광value-chain에 속해 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해외 시스템사업에도 공동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을 세움
□ 신성솔라에너지(신성홀딩스)
ㅇ 2011년 3월 신성홀딩스에서 신성솔라에너지로 회사명을 변경
ㅇ 2010년 18.4% 효율을 가진 태양전지를 250MW생산, 2011년부터 19.2%의 광변환 효율을 가진 태양전지를 50MW생산 예정으로 연 300MW 생산 예정임
ㅇ 2011년 초에 19.6%의 높은 태양전지 광변환 효율을 달성하여 세계기록을 갖고 있음
□ 코오롱
ㅇ 화학·소재 분야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태양광 사업, 특히 차세대 박막형(유기 태양전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ㅇ 2007년부터 매년 20억 원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2011년 5월 국내 경쟁업체 제품 중 최고 수준인 7.02%의 효율을 내는 유기 태양전지 소자 제작 기술개발에 성공함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코나카사 제품 성능의 85%
ㅇ 한국화학연구원과 유기태양전지 모듈 개발 관련 공동 연구 수행 및 고효율 광활성 소재 양산화 기술을 보유한 선진 기업과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음
5. 태양전지 장비/재료/부품 제조
□ 주성엔지니어링
ㅇ 2010년 매출은 4,234억 원을 기록, 2011년 매출 목표는 6,000억 원 수준
ㅇ 솔라부문 세계 11위권 업체로 성장하며 2011년에는 10위권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ㅇ 박막형 태양전지장비에서 세계최고 수준인 10.6%의 변환효율을 달성했고, 결정형 플라즈마화학증착장비(PECVD)부문에서도 양산 발주에 따른 파급효과가 진행중
ㅇ 신규 장비인 RIE(Reactive Ion Etching)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신규증설뿐만 아니라 효율을 0.5%까지 올릴 수 있어 큰 성장이 기대됨
ㅇ OLED 장비 관련해서는 대면적 페이스 씰(Face Seal)용 합착기를 개발 완료해 수주 예정 및 대면적 봉지 증착장비(인캡슐레이션) 수주도 전망됨
□ 진흥공업
ㅇ 2008년 3월부터 3M에 OEM방식으로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용 EVA Film을 공급
ㅇ 박막 태양전지용 EVA Film 개발을 마치고 국내 박막 태양전지 제조업체로부터 테스트를 진행 중
ㅇ 2010년 중국에 200MW 분량의 SUNEVA 필름을 납품, 2011년에는 전년대비 300% 이상의 매출상승이 기대됨
ㅇ 2011년 말까지 1GW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임
□ SFC
ㅇ 자사의 순수 기술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태양광 모듈용 Back Sheet를 개발
ㅇ 750~1,100V의 부분방전전압(Partial Discharge Voltage)으로 설계되어 세계전기 위원회의 표준 규격 인증테스트(IEC 60664-1)를 통과
ㅇ 2011년 약 5,800m² 면적에 연간 5GW 규모의 태양광 Backsheet 생산이 가능한 2개의 주 생산라인, 1개의 보조 생산라인 그리고 부속 생산라인으로 구성됨 생산라인을 준공
ㅇ 2006년 태양광 Backsheet 생산을 시작하여 2010년 900MW규모의 Backsheet을 국내외태양광 시장에 공급, 홍성공장 생산라인 증설로 연간 5GW 규모로 생산규모 확대
ㅇ 2011년 말 추가적인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11년 SFC의 수출 목표는 1억 달러
□ 동진쎄미켐
ㅇ 2006년부터 태양광 에너지 관련 소재 개발에 주력,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페이스트를 개발
ㅇ 2008년 상반기에 태양전지용 전극배선 재료를 개발
ㅇ 중국 태양전지 제조업체들과도 제품의 성능 평가를 마치고 2008년 9월부터 양산 설비를 갖추고 공급 중
ㅇ 지식경제부로부터 연료감응태양전지’ 분야 연구 주관업체로 선정돼 과제를 수행하고 있음
ㅇ 2011년 지식경제부가 동진쎄미켐의 박막 태양전지 및 BIPV 모듈 등 태양광에 3조원을 투입하기로 함
□ 아이피에스
ㅇ 삼성전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 장비업체로, 2004년 건식식각 장비의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태양광 공정 장비 사업에 참여
ㅇ 일본 태양광 업체들에게 장비를 납품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에는 100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