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atalog]딱 한 장으로 분위기 변신~ Mood up Tablecloth |
음식이나 소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테이블 글로스. 더운 여름, 화사한 컬러의 테이블 글로스 한 장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식탁이나 화장대, 테이블 위 등 공간에 어울리는 테이블 글로스 찾기. 1 블루 스트라이프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면 소재 러그. (34*183) 1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2 은은한 블루 컬러의 망사와 자잘한 꽃무늬가 잘 어울린다. (30*180) 1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3 바구니, 과일등의 패턴이 그려져 있는 식탁용 러그.(30*178) 3만9천원, Room&Deco. 4 3단 꽃무늬 레이스로 트리밍되어 화려하면서도 깨끗하다(37*184)1만9천9백원, 모던하우스. 5 얇은 면 소재에 깨끗한 화이트 컬러, 파스텔톤의 꽃무늬가 정갈한 느낌(30*182) 1만7천9백원, 모던하우스. 6 퍼플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마소재 테이블 글로스. (36*178) 7만3천원, Room&Deco. 7 핑크색 체크무늬가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러너. 리본장식이 사랑스럽다(31*172) 8천9백원, 모던하우스. 8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와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의 러너가 입맛을 돋워준다(38*182)1만5천9백원. 9 딸기를 모티브로 해 생생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면 러그. (30*180) 1만7천9백원, 모던하우스. 10 하트와 꽃 장식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살린 러너(36*206) 2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11 러너 전체를 레이스 뜨기 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36*232) 12만9천원, 코즈니. 12 둥근 레이스를 달아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린 은은한 베이지색 러너. (38*178) 2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13 금색 실로 전통문양을 수 놓아 동양적인 느낌을 살렸다. (31*196)1만5천원, 코즈니. 14 깨끗한 베이지 컬러에 양 쪽 옆과 가운데를 망사로 처리해 포인트를 준 독일제 테이블 글로스. (35*210)18만원, 코즈니. 15 클래식한 느낌의 테이블에 잘 어울릴 듯한 사각 레이스 글로스. (35*174) 가격미정, 코즈니. 16 눈꽃모양 레이스로 만들어진 방울 달린 레이스 글로스. 앤티크한 가구에 잘 어울린다. (28*185) 8만7천원, 코즈니. 17 실버컬러와 톤 다운된 블루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러너(34*173) 2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18 베이지색 바탕에 불루 컬러의 술을 달아 무겁지 않은 클래식함을 연출한 글로스.(32*178) 1만5천9백원, 모던하우스. 19 베이지색 레이스 장식안에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트리밍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는 러너.(30*175) 15만원, 코즈니. 20 진한 갈색 리본이 달려있는 미니 사이즈 글로스. 작은 앤티크 테이블에 어울릴 듯. (19*123) 12만원, 코즈니. □ 제품 / 디자인 굿즈(www.designgods.com)·코즈니(3445-1950)·모던하우스(분당점, 031-719-2001)·Room &Deco(평촌점, 387-0117) □ 코디네이터 / 김은희 □ 진행 / 강주일 기자 □ 사진 / 강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