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칠리아의 음악 카페에 오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양떼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올릴 데가 마땅치 않아
손님방으로 글을 하나 올렸는데
게시판을 찾아보니
그 방은 보이질 않습니다
암튼 고마운 인연
함께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베베 김미애 올립니다
첫댓글 반가운... 베베시인 님지금 들어 오고 싶어서오니...이렇게 반가운 마중길입니다시인 님 두 팔 크게 안으면서 마중을 합니다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떼님아직 준회원이라 댓글 쓰기가 안 되어댓글을 못 드렸습니다추천은 할 수 있어서두 분의 작품에는 추천을 했습니다양떼님과 은 산님 음악에요~
@베베 김미애 우리 집에 귀요미달리가 있어요아까 미용시간에 맞춰서 나가는 길에마중드리면서지금 왔어요 ㅎ아까전에 체칠리아 님 밖에 볼일 본다고바쁘더라고요그런데 어떻게 댓글이 되나 봅니다저녁에나 이제 정상이 되실 것 같습니다베베시인 님
@양떼 귀요미달리같이 지내시니 무료함이 없으시겠습니다
@베베 김미애 네...우리 집 달리제겐 많은 즐거움을 줍답니다눈뜨면 분신처럼 졸졸따라 다녀요...기타에 매료된 귀요미 귀여워요
@양떼 달리와의 삶이 예사롭지 않으세요동반이 있으니 좋으시죠?
베베 김미애 시인님~반갑습니다~🙇🏻♀️외출 중이어서 늦은 마중입니다.양떼 님께 얘기 많이 들었어요~부족한 카페지만 자주 뵈어요~🙇🏻♀️베베 김미애 시인님 방 만들어 이동할게요~초록초록한 날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반가이 맞이해 주시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알찬 카페 같습니다분위기도 좋고요대장님의 건승과카페의 발전을 빕니다~♡♡♡
배배 김미애 시인님..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저의 음악에 추천을 하셧다 하니 감사드립니다자주 뵈어요..시인님
반갑습니다은 산님작품과 글이 예사롭지 않습니다많은 가르침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방갑게 마중드리며 환영합니다좋은인연으로 자주 뵈었음 바래봅니다^^
오래 전부터 익은 닉 모모수계 운영자님많은 게시물로힐링과 행복을 배웁니다언제나 강건하십시오감사드립니다모모수계 운영자님~♡
베베 김미애님 !낯설지 않은 닉이네요.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도 그렇답니다아마도 강산이 몇 번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여기서 뵈오니 참 반갑고 심령을 울리는 음악들에 매료되곤 합니다감사합니다드롱님~♡
'베베 김미애'님 기억하시려는지요?이곳에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뉘신지 알 수 없지만게시물로 가볼게요암튼 반갑습니다
첫댓글
반가운...
베베시인 님
지금 들어 오고 싶어서
오니...
이렇게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시인 님
두 팔 크게 안으면서 마중을 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떼님
아직 준회원이라 댓글 쓰기가 안 되어
댓글을 못 드렸습니다
추천은 할 수 있어서
두 분의 작품에는 추천을 했습니다
양떼님과 은 산님 음악에요~
@베베 김미애
우리 집에 귀요미
달리가 있어요
아까 미용시간에 맞춰서 나가는 길에
마중드리면서
지금 왔어요 ㅎ
아까전에 체칠리아 님 밖에 볼일 본다고
바쁘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댓글이 되나 봅니다
저녁에나 이제 정상이 되실 것 같습니다
베베시인 님
@양떼
귀요미
달리
같이 지내시니 무료함이 없으시겠습니다
@베베 김미애
네...
우리 집 달리
제겐 많은 즐거움을 줍답니다
눈뜨면 분신처럼 졸졸따라 다녀요...
기타에 매료된 귀요미 귀여워요
@양떼
달리와의 삶이 예사롭지 않으세요
동반이 있으니 좋으시죠?
베베 김미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외출 중이어서 늦은 마중입니다.
양떼 님께 얘기 많이 들었어요~
부족한 카페지만 자주 뵈어요~🙇🏻♀️
베베 김미애 시인님 방 만들어 이동할게요~
초록초록한 날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반가이 맞이해 주시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알찬 카페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고요
대장님의 건승과
카페의 발전을 빕니다~♡♡♡
배배 김미애 시인님..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저의 음악에 추천을 하셧다 하니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시인님
반갑습니다
은 산님
작품과 글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많은 가르침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방갑게 마중드리며 환영합니다
좋은인연으로 자주 뵈었음 바래봅니다^^
오래 전부터 익은 닉 모모수계 운영자님
많은 게시물로
힐링과 행복을 배웁니다
언제나 강건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모모수계 운영자님~♡
베베 김미애님 !
낯설지 않은 닉이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도 그렇답니다
아마도 강산이 몇 번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서 뵈오니 참 반갑고 심령을 울리는 음악들에 매료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롱님~♡
'베베 김미애'님 기억하시려는지요?
이곳에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뉘신지 알 수 없지만
게시물로 가볼게요
암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