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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랑 100회 특집 문학 축제날. 다헌은 인터넷 문학상을 받았다. 이미... 문학사랑에 수상 소감과 여러편의 글을 실었지만 행복이 배가 되었다. 그것은 나의 도반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의 벗 박예숙이 시인으로 등단한 날이기도 했기에... 준비를 위해 수고한 고운님과 이산...그리고 문학사랑 관계자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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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헌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다헌
첫댓글 자수하여 광명 찾으려...늦게 나마 신고 합니다. 나리포님~~~고마운데~~~다헌이 실수(?)했어요. 박예숙 친구 챙기다 보니...그대의 등단은 축하를 못했어요. 늦게나마 다시 축하드리고 광고 해주셔서 인사 받느라...바쁘네요. 터미널에서 시간이 잠시 나서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