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만에 뱅기는 일본으로 도착했다
입국심사 또한 지리한 시간이 걸려서 우리를 기다리는 버스에 탑승 할 수있었다.
고베로 한시간 이상 이동을 해서 도착한곳은. 항구도시 고베의 모자이크 쇼핑몰이었다
그곳에서 식대와 용돈을 받아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마파 두부같은 것이었는데. 설경이 은숙이는 우동을먹고 전원 그것으로 식사를 했다ㆍ
아리마 온천 타이코노유를 하고 나온모습
실내가 한국의 찜질방같은 느낌의 온천내부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고베로 숙소를 향해갔다
첫날의 일본여행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