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소합주단 애채는 2009년도
수원문화원 태평소 강좌를 통해 모인 단체로 대취타 활동과,태평소,피리를 연주하는 수원의
유일한 태평소 동호회로 합주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동질성과 친목을 도모하며
우리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최근 활동한 행사로써 용인시 정몽주 포은문화제, 수원시 청소년 정조대왕능행차 길 체험순례,
신년 제야맞이년말 경축타종식 식전공연, 거리로 나온 예술가,성곽작은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전통 문화 민속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크고 작은 재능 나눔 활동을 왕성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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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채:: 나무에 새로 돋은 가지를 뜻함
만들어진시기::2010년 1월에 창단 (8년 활동)
장소:: 매주 화욜 6시30분에 문화원 소리마당 1강의실에서 태평소와 피리 수업
수원에서 유일한 태평소 동아리로 현제 15명회원이 크고작은 제능 나눔활동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