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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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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함께 가는 길 (부제:장학사업 확장을 위한 펀드)
3기 김철재 추천 0 조회 129 06.02.10 08: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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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19 13:11

    첫댓글 200Km니까 Km당 5,000원씩 따져 100만원 예약 합니다. (나머지 8Km 뽀너스)

  • 06.01.20 08:37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운좋게 시대를 잘만나 이 학과에 입학을 했고 또한 시장의 공급과수효의 원칙에 따라 취업이 자연스레 이루어졋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톡까놓고 말해서 학생들이 잘나고 똑똑해서 취업나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취업전성시대는 학생들의 노력도 있지만 학과의 노력도 있었음을

  • 06.01.20 08:40

    인정한다면 취업후 장학금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가져야 하는 인간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기취업나감 학생들은 더더욱 이부분에 관심을 가져 참여를 해야 해야 할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철저한 개인주의를 지켜보면 우려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과의 교수님들도 우려하는 부분일것입니다. 금전에

  • 06.01.20 08:45

    대한부분은 추접하고도 각자의 자존심에도 관련이 있는 문제이지만 늦깍이 학우로서 젊은학우들의 눈총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꼭 해야할 말이기에 적어봅니다. 특히 조기취업생들은 사회가 또는 학교가 여러분들에게 배풀어준 부분을 생각한다면 일정부분은 장학금으로 기부를 할 줄아는 기부 정신도 베양해야한다고 봅니다

  • 06.01.20 08:52

    물론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학교에서 가르쳐 준것이 무엇이냐 라고 떠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당사자의 인간성을 더듬어 보기도 했지만 그런사람은 반성하시고 40대 후반 늦깍이 학우의 염려스런 장학금에 대한 의견을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06.01.20 14:00

    충무체육관 앞에있는 대전MTB 샵(221-6234, 대표 여상욱)에서 장학 펀드 5만원 기부 예약해 주셨습니다.

  • 06.01.21 09:01

    계좌번호가 없네요. 십시일반으로 모이면 되리라 봄니다.

  • 작성자 06.01.23 14:25

    200Km 도전에 대한 스폰서 금액을 리플난에다 미리 예약 했다가 3.18일날 도전 성공했을때 장학기금 모금 계좌번호 <하나은행 646-507955-05905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과 장학회>로 입금 시키시면 됩니다. 완주 한다는 전제하에 미리 내셔도 됩니다.

  • 06.01.21 22:06

    궁디와 자전거 안장이 붙어버리겠소. 200km? 미치미치. 치질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 06.01.22 00:52

    20km에 도전합니다. 성공 못하면 40km 금액으로 재 도전합니다.

  • 06.01.23 19:41

    오늘 20km 입금 했습니다.

  • 작성자 06.01.24 08:39

    최인섭 학우님께서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연습 하느라고 토요일날은 대청댐 한 바퀴 돌았고, 어제(어제 3기 모임) 낮에는 보문산 산길을 자전거로 올라가는 힘기르기 연습 했습니다. 이러다 아까운(?) 배 더 들어갈까봐 걱정 입니다.

  • 06.01.24 15:49

    저도 10만원낼께요. 함께 동참하는 고봉기가 되겠습니다.

  • 06.01.25 12:17

    철재, 익성, 인섭, 봉기 ... 모두들 고맙다.

  • 06.01.26 18:01

    학과 교수님들도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2.01 16:53

    설 연휴동안 금병산 바람재, 장용산(1학년때 MT 갔던곳), 정생리 코스 등에서 라이딩 연습 했습니다. 좀더 많은 기금이 모아지길 기대 합니다.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06.02.04 20:23

    장학금이라는 단어는 처음에 어색하다가도 좋은 느낌을 주는 언어죠! 다같이 동참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우리는 벌써 하나람니다. 고생도 고생이지만 그 용기 또한 대단 합니다. 건강 지켜줄 것을 믿고 저도 참여 합니다.

  • 06.02.05 13:42

    애 많이 쓰고게십니다. 저도 20km 에 도전합니다. 꼭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 06.03.03 07:59

    후배들을 위해 흘리실 땀의 값을 돈으로 환산할 수야 있겠습니까만 완주를 기원드리며 1km당 1만원씩 200만원 입금했습니다. 3월 18일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06.03.03 09:44

    Km당 5,000원씩으로 정했는데 10,000원씩 내주셨으니, 당일날 속도는 두 배로 낼 수 없는 대신 연습을 두 배로 하겠습니다. 어르신 께서 보여 주신 관심에 모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도 계속 훈련중이며 3월12일(일) 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서 실제 코스에서 실전으로 연습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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