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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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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불현듯 거기가 그리운 날...
예자 추천 0 조회 126 10.06.27 21: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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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7 21:33

    첫댓글 흐르는 음악과 사진이 오늘같이 비온 날에는 너무 어우러짐이 강한 수채화 같아요~푸르름 도 물빛을 먹어서 출렁임이 눈에 보이고 .........좋은 시간 가짐에 저도 잠시 마음이나마 동행 해봅니다.

  • 작성자 10.06.27 23:33

    비가와서 더욱 아름다운... 이젠 여름이라... 가을을 기다렸다 한번 더 가고 싶은.... 영수니네 계곡같은... 그런 곳~~

  • 10.06.27 21:35

    그림 좋구~~ 음악 좋구~~ 예자님 덕분에 행복한 미소 짓습니다~~꾸벅

  • 작성자 10.06.27 23:32

    언제든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미술품과... 건축미와... 색감.... 아~ 정말 우리나라도 이런곳이 있더군요....

  • 10.06.27 22:33

    너무 예쁜 곳입니다. 이 노래 예전의 18번 이었는디....음악 좋고... 사진 분위기도 죽입니다, 아들과의 데이트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0.06.27 23:31

    정말 좋더라.. 너므 너므.. 좋더라... 누구랑 데이트해도.. 좋을곳이더라... 다음엔 한번 여기를 강추하는 여행코스.... 너무 정갈해서 정내미 떨어지는곳도 아니고... 또한 너무 산만하지도, 호사스럽지도 않은... 절제된 세련.... 바로 그런 곳!

  • 10.06.28 00:48

    ! 내 스탈이네 ㅎ

  • 10.06.27 23:20

    언니 가방이 젤로 탐나......

  • 작성자 10.06.27 23:34

    므시라꼬? ㅎㅎㅎㅎ~ㅎㅎㅎ 젯밥을 먼저보다닛!!!!

  • 10.06.27 23:55

    음악도 좋고 경치도 좋지만 ....우산속 두아들의 늠름한 뒷모습을 보니 든든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아들도 빨리 키워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6.30 18:30

    예전에... 아들 어릴적에.. 제가 힘들어하면 큰 시누이가 ." 콩나물 시루에 발담그고 물줘바라.." 하셨지요, 그러나.. 시간은 금방간답니다..ㅇㅇ

  • 10.06.28 08:57

    예전 신문에 나와 가족들과 다녀 왔던곳...
    유럽에 어느 골목같은 곳이 있어 참 정겨웠는데...
    예자님 말씀대로 산만하지도, 호사스럽지도 않은곳...
    그러나 너무 기대하고 가도 않될곳...
    저도 나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 아드님들과의 데이트...
    보기 좋고 듬직합니다.^^

  • 작성자 10.06.29 08:03

    작고 아담하나... 요소마다.. 분위기를 잡아 준곳이라 딱!스타일입니다... ㅎ

  • 10.06.28 09:01

    좋겠네...예자는~~
    듬직한 아들이 둘씩이나...
    아쉽겄네...예자는~~
    알뜰 살뜰한 솜씨...물려줄 딸이 음써서~~
    난....딸이 둘이나 되는디...물려줄 솜씨가 엄따네.......흑~

  • 10.06.28 10:30

    베스트 댓글입니다 ~ ㅎㅎ

  • 10.06.28 12:02

    지는 골고루 있는디요~

  • 10.06.28 22:06

    시 같아요...

  • 작성자 10.06.29 07:56

    경여야.. 우리 하나씩 교환하까? 킄 킄 킄 ( 들이대기의 大家~~)

  • 10.06.28 10:35

    울 쎔~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든든하고 세상 부러울게 없으셨을거 같습니다~
    멋진곳입니다....한 번 들러봐야겠어요^^
    조카애 계획도 남양주쪽에 예술인마을을 만들겠다고 하는데...아직 햇병아리라..ㅎㅎ

  • 작성자 10.06.29 07:58

    그 조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풍부한 아이디어와 감성이 있으니.... 중부고속도로에서 진천 램프를 돌면 바로 있으니 한번쯤은 가보실만.. 하실겁니다... 원대연씨라면 대한민국 건축계에서도 많이 알려진 분이라... 그분의 작업실도 살짝.. 보고 왔지요...

  • 10.06.28 11:12

    든든한 두아들... 조기 다락방도 궁금하고,
    나무 울타리에 올라 앉은 오리는 숨쉬는기가?
    참 좋으네~~~ 진천 멀지도 않네...

  • 작성자 10.06.29 08:00

    그래요, 언니.... 집에 가시면 개업 준비에 바쁘신 형부랑 "한소끔 쉬어가기"로 한번 가보세요.. 정말 멋진 데이트코스가 되리라 싶습니다.... 애초의 의도가 구경의 개념이 아니라 휴식의 개념이라고 하셨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9 08:00

    그려, 그려.. 가자~~~~~~!!! 언제든.....월욜만 빼고...ㅎㅎㅎㅎㅎㅎㅎ

  • 10.06.28 12:40

    예자님! 멋진님... 제일아래 흑백처리된 사진 넘 좋아요~~~ 음악도~~~

  • 작성자 10.06.29 08:01

    사진이란것이... 천연색보다... 저렇게 편집해서 보면.. 또 다른 멋이 있는거 같지요?

  • 10.06.28 16:30

    아~ 여러분들이 음악좋다고 하셨는데 전 음악을 들을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ㅎㅎ 너무 이뿐곳에 이뿐사람과 다녀 오셨네요~ ㅎㅎ

  • 작성자 10.06.29 08:02

    대신에... 개똥이 엄마는 돈을 받쟈나? 버럭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9 08:52

    아차~````` 글쿤염~~~ 돈~~~~~~~ㅋㅋㅋㅋ

  • 10.06.28 18:21

    정갈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구석 구석 주인의 정성이 가득담긴 곳이군요..
    찬찬히 걸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화로워 질 것 같은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착한 두 아드님과 함께...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것은...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건 분명 행복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가고 싶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해요... 예자님... 멋진 포즈.. 분위기 있으셔요.... ^^

  • 작성자 10.06.29 08:03

    네.. 아마도.. 쉴만한 곳은 될것 같습니다... 제 스타일이라서요.. 크지도 산만하지도 않은.... 그러나 골목을 돌아다니는 기분은 느끼고..

  • 10.06.28 22:36

    참...멋스럽습니다 풍경도 ~예자님도 ~더하기... 말씀까지~말입니다

  • 작성자 10.06.29 08:05

    ! 쌩유~~~~~^0^ 입니다...

  • 10.06.28 23:13

    아드님과의 데이트 정말 좋은셨겠네요. 늘 좋은 음악을 선곡해 주시는 센스쟁이 샘은 멋쟁이 이십니다.

  • 작성자 10.06.29 08:06

    아띠조... 그대를 알게 된것도... 나의 멋스러움에( 우웩!) 보탬이되오... 언제 목동가믄 벙개 한번 칩시다그려~

  • 10.06.29 11:36

    기쁨조 두아드님 !! 아드님 같지 않아요. 샘네 아드님들은요.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있을까요?

  • 작성자 10.06.29 08:08

    음맛!!!! 수정님 왔따!!! "괄목 성장" 수정.. "천지개벽 "수정... 그대의 바느질계의 입문을 축하!...그대의 소중한 아들도 이번 여름을 잘 보내기를 바라오..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올해는 "따논 당상"이요..( 오늘~ 유난히 사자성어가 잘된다.ㅋㅋㅋㅋ)

  • 10.06.29 11:38

    감사합니다.샘. 저 오늘 오방보 끈 다시 다 만들었는데요. 처음 것 하고는 쨉이 안되게 잘 만들어 지대요. 바느질하면서 저 그렇지 않아도 울 아들 생각했어요. 자꾸만 하니 이리 잘 되는데 공부도 자꾸만 하면 될테인데 하고요. 샘하고 제가 텔레파시가 통했네요.

  • 10.06.29 13:30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못가 본 그곳 이네요.

  • 작성자 10.06.29 13:40

    대전서 얼마 걸리지 않는 곳이니... 바이올렛님도 꼭 가보시도록.....

  • 10.06.29 14:53

    예자님 ^^ 빨강색 치마가 정말 예쁩니다 잘 어울리셔요

  • 10.07.14 10:15

    단아함과 여성스러움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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