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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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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일상;-29
경주애인 추천 0 조회 152 24.05.11 08: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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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09:08

    첫댓글 큰따님 의 방문 좋으시겠씁니다. ^^ 저도 막내가 어제 저녁 집에 왔습니다.
    저야 약 3주전 쌘호제이 에서 막내딸 보고 큰딸은 지난주 봤지만 경주애인님은
    오랜만이라 정말 좋으실것 같습니다. 즐거운 가족들의 시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

    해수욕장 아담한게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5.12 07:37

    너무 작은 백사장인데 과거엔 그래도 북적댔다합니다
    잔챙이들 풀어놓고 지켜보기엔 좋을듯한 곳입니다

  • 24.05.11 12:09

    경주애인님 정성이 대단합니다. 따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12 07:40

    한국오면 먹고 싶은건 원없이 먹고가야하지 않겠나 입니다

    저희들이 미국가면 제일먼저 사먹는게 파파존스 피쟈랍니다 ㅎ
    그다음이 서브웨이샌드위치 그리고 소고기 ㅎㅎㅎ

  • 24.05.11 12:42

    처음 맞이하는 귀한 외손자
    얼마나 반가울까요?
    어화둥둥 내 사랑~~~
    이리보고 저리보고 꼭 껴안고 춤을 추시는 모습도 미리 상상해보면서 덩달아 즐거운 박수로 축하하며
    모처럼 웃음이 넘치는 경주애인님의 가정에 한없는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횟집 이름이 재밌네요.
    회뜰날 ㅎㅎ.
    전화번호 저장합니다.
    여수가면 어련히 경주애인님이 회를 사주실까마는 그래도 혹시나 해서 ㅎㅎ.

  • 작성자 24.05.12 07:47

    손자가 이제 말을 곧잘하고 노래도 많이 알고 묻는것도 많아지고 그렇습니다
    한국말 미국말 두 나라말을 소화하느라 쫌 지체하는가 싶더니 이젠 양국어를 ,,,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24.05.11 21:04

    얼마나 좋으실까? 손주 서로 안으려고 와이프분과 싸우시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ㅎㅎ
    자식은 손님이에요. 특히 딸은 큰 손님! ㅎ

  • 작성자 24.05.12 07:50

    허그나 악수정도로 ㅎㅎㅎ 무거워서 안아주는건 곤란할듯하네요
    손님은 아니고 , 헷갈리는 방문객으로 할랍니다 ㅎㅎ

  • 24.05.11 22:07

    좋으시겠습니다.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 되시겠네요.
    더구나 외손자와의 첫 상봉이라니.
    저희는 바로 옆에 살아서 주말 빼고는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봅니다.
    요즘은 요넘들 없으면 뭔 낙으로 살까 싶을
    정도지요. 몇 년 지나 좀 크면 당연히 지네들
    놀기 바쁘겠지만요.

  • 작성자 24.05.12 08:06

    ㅎㅎ첫상봉은 아니고 세번째 상봉입니다 ㅎㅎ
    매일 볼수있는것도 복이구 간만에 보는것도 좋구 ,
    품떠나기전에 많이 즐거우시길,,,

  • 24.05.12 00:38


    포스팅하는 거 쉽지 않은 일일 텐데 틈내셔서 올려주시는 역이민 생활의 글들을 재밌게 읽습니다.
    생애에 단 한 번만이라도 만끽해 보고 싶은 "손자와 어리굴젓이 있는 밥상!"

    경주애인님 내외분의 일상이 끊임없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채워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 작성자 24.05.12 07:53

    아멘으로 받습니다
    젓갈이랑 먹으려면 흰쌀밥을 해야될듯,,입니다
    늘 좋은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24.05.12 03:53

    큰 따님 방문 예정에 음식 장만으로 바쁘시군요. 얼마나 반가우실까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5.12 08:02

    종종 영상통화는 하지만 ,직접 보는게 훨 좋치요
    올리브님이 방문하신다면 더 바빠질지도 몰라요
    도망갈곳 찿느라구요 ㅎㅎㅎㅎㅎㅎ

  • 24.05.12 09:36

    회 뜰날이 가장 기쁘고 좋은 날이듯 생각이 드네요^^


    일상은 매력이 넘칩니다~~~

  • 작성자 24.05.12 16:16

    좋게 봐주셔서 땡큐 입니다
    늘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5.12 10:59

    멀리서 방문하는 손님 맞이에 바쁘신 경주애인님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따님과 항상 줘도 더주고싶은 손자 안봐도 그따뜻함이 사랑이 전해집니다
    많이 사랑 해주시고 맛있는것 많이 해주세요
    멀리서 항상 그립고 뵙고 싶었을 따님가족 우리에 마음 입니다
    좋은시간 행복한날이 경주애인님 가정안에 축복하실것 입니다

  • 작성자 24.05.12 16:21

    안기다려도 그날은 올텐데 기다려집니다
    저는 제 딸이 엄마가 되였다는게 기특하게만 느껴집니다
    로사님의 남은 인생도 평안과 건강함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4.05.12 23:47

    아니 필라에 가신다고 하셨던거 같으신데 따님 가족들이 나오시는군요 좋은시간 보내시고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3 09:02

    딸아이 방문은 예정에 없던 일
    장시간 뱅기타고 미국가는게 힘든 사돈네를 생각해서 애들이 손자 델꼬 오는겁니다
    저는 가을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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