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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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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헬조선, 매국노들이 설치는 나라-한국청년들의 절망 Re: 외국인 근로자는 내수를 죽이고 임금 상승을 막는다.
우전 추천 6 조회 716 17.09.25 11: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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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5 11:49

    첫댓글 근본적인 문제는 재벌들의 눈깔에는 독일모습이 안보인다는 거 겄지여.
    우선은 달콤한 부분만 보이니..정부와 관료들은 그저 관성대로만 굴러가고...자정능력은 이미 완전 퇴화.

  • 작성자 17.09.25 13:54

    대통부터 외노자 옹호발언을 했고,
    내년부터 4년이상 체류자는 영구체류 허용하다고 보도..

    일자리 창출은 공무원 많이뽑아 80% 서민들 한테 세금 많이 거둬,
    외노자 복지혜택과 자기편인 공무원들에게 퍼주기겠지요..
    외노자 본국송금이 연간 30조 정도 되는 모양..

  • 17.09.25 15:02

    @우전 문 근혜라는 욕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헙니다.,

  • 17.09.25 16:56

    좋은 글이네요.

  • 17.09.25 14:19

    맞습니다. 인력시장에서 수요와 공급법칙에서 가격이 결정되니 임금이 오르지 않는 이유이죠. 외국인들은 번돈을 60%이상 본국으로 송금을 하니 그만큼 한국의 소비가 줄어들죠.

  • 작성자 17.09.25 14:31

    외노자들은 월급의 약 90%를 송금하는 모양이던데요

  • 17.09.25 14:35

    @우전 그렇지는 않습니다. 민족마다 차이가 있는 지 모르지만 일단 우주벡인들은 돈 잘씁니다. 제처남이 한국에서 일하면 80만원 정도는 쓰고 100만원 정도 부치더군요.

  • 17.09.25 14:36

    @우전 돈 액수도 중요하지만 같은 돈이라도 국내에 있으면 서로 돌고돌아 대여섯배 정도의 경제효과가 있지요 외노자가 100만원만 본국 송금해도 실제 우리 경제에는 500만원정도의 손해가 발생하지요. 이거 경제용어가 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외노자 많이 들여오는나라는 없습니다.

  • 17.09.25 14:42

    @철이와미애 5배까지는 아니지만 두배정도 파생효과가 있겠죠.

  • 작성자 17.09.25 14:46

    @돈칸 평균 월급 80%는 송금한다고 들었습니다.
    잔업하면 월 200만원은 충분히 벌지요.
    그리고 기숙사에서 먹고 자고 하니까, 특별히 낭비를 안하면
    월급 20%만 해도 많지요..

  • 17.09.25 14:59

    @우전 그럴수도 있겠네요. 조선족은 대부분 한국에서 집도 사고 자식도 데리고 오죠. 한국에서 소비율이 상당히 높죠. 고려인도 마찬가지죠. 파키애들이나 방글라애들이 돈 안쓰고 대부분 송금하지 않나요?

  • 작성자 17.09.25 15:09

    @돈칸 러시아쪽 고려인들은 돈을 잘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중국 조선족은 자식들을 데려오는 경우도 잇지만,
    중국에서 자녀들이 학교 다니고 하는경우는 송금을 하겠지요.
    그리고 중국과 우리가 환율이 6배 인가 차이가 나니까,
    한국에서 1년벌면 중국에 아파트 한채 산다든지 할수 잇겠지요.

    인도네시아,인도.파키.방글라,베트남...기타 국가는 80%정도 송금을 할겁니다..

  • 17.09.25 14:56

    근본적인 교육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학진학율을 1/5 정도로 줄이고 중고등을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하면 자연히 직업에 질서가 잡힐 것으로 봅니다.
    모든 부모와 자제들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진학을 하는 것은
    교육비 부담도 문제지만 사회에서 전문직 사무직으로
    흡수가 불가능합니다.
    경쟁력이 있어 외국 진출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특정 직업만
    선호하고 직업군으로 흡수되지 않은 인력들은 실업으로
    허송을 합니다.
    교육재도 재편이 필요합니다.
    대학 1/5로 줄이고 교육기관 국유화와 의무교육화 해합니다.
    일체 사교육 폐지하고 국가에서 교육을 관리하면 실업해소는
    물론 외국인 노동자 수요도 줄겠지요.

  • 17.09.25 15:01

    맞습나다. 진짜 교육제도 부터 고쳐야되요.

  • 작성자 17.09.25 15:01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북한이 과학기술이 발달한 원인이 유치원 부터 유학까지 무상교육,
    과학도 100만명 추정..
    인공지능이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하더군요.

  • 17.09.25 17:12

    대략 외국인 노동자가 100만원씩 백만명만 한달에 한번 송금해도 달마다 1조원씩 해외로 국부가 유출 되는군요. 음과 양이 있겠지만은....

  • 작성자 17.09.25 17:38


    불체자 이민받은자 포함해서 약 300만명..
    고로 100만원 송금해도 한달에 3조 ...연간 30조는 된다고 바야지요..

    별도 혜택은 본문 도표 참조.

  • 작성자 17.09.25 17:42

    @우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45541
    다문화 지원금 억대연봉 가정에 줄줄 샜다.

    국적취득후 가출 이혼이 80%

  • 작성자 17.11.02 22:12

    @우전 http://www.sedaily.com/NewsView/1KYXUQ8MAO ---
    외국인 노동자 실질인건비 내국인 추월 --------
    외국인 노동자 1인달 실질 인건비용 254만6,171원으로 내국인 생산직보다 24만원 가량 높아 ?

  • 작성자 17.12.10 15:07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일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 작성자 17.12.21 00:44

    http://cafe.daum.net/sisa-1/q5B1/279
    불로소득 매년 400조...보유세 강화,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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