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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º 자유게시판 채운산 채운정 현판식.
해인걸붕 추천 0 조회 46 13.06.11 13: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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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14:08

    첫댓글 채운산 여기
    도토리나무 진액먹으러 나무가지랑이마다 풍뎅이가 바글바글 햇엇지
    매미채로 한가득 잡아서 목아지비틀어 뒤집어놓구 마당 쓸어 마당쓸어 햇던 기억이 새롭네 .. ^^

  • 작성자 13.06.11 18:10

    중학교 교가가 조금밖에 생각이 안나~`

  • 13.06.21 10:57

    채운산의 추억,,
    초딩때 잔디씨 뽑아오란 숙제로 올라갔을때 풍뎅이, 매미소리가 귀에 쟁쟁~
    그땐 풍뎅이, 매미가 디게 많았나부다^^
    스물두살때인가,, 언니 동생과 올라갔던게 마지막인거 같다...
    채운산 근처에 서양희집이 있었는데... 갸네 집에서 공부하고 놀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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