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할때면 난 도회지를 벗어나 흙내음 물씬 풍기는 내 고향의 따스한 어머니품과도 같은 캄보디아 농촌을 향한다.
초록의 들판엔 볏싹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들판엔 자유롭게 뛰노는 송아지 소떼들 풀벌레새소리 지저귀고 밤이면 무수히 많은 별들이 하늘을 수놓으며 꼬레나그네를 유혹하는 캄보디아의 너른 벌판, 물소와 강아지, 오리들이 한가롭게 들판에 뛰노는 광경은 마치 시간과 공간이 멈춘듯 평화롭다.
캄보디아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감상하시면서 코로나로 움츠러든 마음에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여행 #동남아여행 #해외배낭여행 #캄보디아생활정보 #해외한달살기 #캄보디아이민은퇴생활 #은퇴생활 #은퇴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