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희망교육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육 :::::::::::::::이야기 회원생각 사기 도박단처럼 공모 교장 따먹기 2.
달빛다락방 추천 0 조회 1,379 20.08.30 23: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8.31 03:43

    첫댓글 공모교장 폐지가 답입니다

  • 20.08.31 10:28

    몇년씩 모의할 정도로 노력하는데 교장 시켜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교장의 위상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아둥바둥 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31 12:05

    교장공모제 폐지, 공모도 교장 경력으로 인정 2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8.31 13:23

    공모교장제 폐지

  • 20.08.31 16:28

    교장 5년제 찬성입니다. 공모교장도 경력에 포함 무조건 5년 제안합니다.

  • 20.09.01 06:37

    동의합니다

  • 20.09.02 11:4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20.08.31 19:34

    사기도박단 비유표현은 좀. .
    무자격교장공모는 불법 아니고 합법입니다.승진점수 확보를 노력한 분께서는 반칙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저는 경기도 초등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무자격 공모 50% 획책했지만 물리쳤습니다.무자격교장 당사자들 일반승진하시는 분들과 길이 달라서 그랬지 교육민주화와 학생교육 위해 노력이 부족하지 않습니다.일반승진도 20년정도 노력해하듯이 공모교장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전교조교사들도 같이 근무해야 흥이 날 것입니다.그러다보면 한학교에 모이게되고 학교장도 공모하게 될 것입니다.설사 기획해서 공모교장 만들었다고 잘못된 일은 아닙니다.전교조 교사들 순수하게 학생교육하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 대체적으로 무자격교장공모하신 분들 열심히 한분들입니다.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공격하지 맙시다.어차피 세상사 내맘대로는 안되며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전교조 출범 30년입니다.교직에 여러 사람들이 있음을 인정하며 더불어 지냈으면 합니다.

  • 20.08.31 21:31

    댓글에서 닉네임이 느껴지네요

  • 20.08.31 21:20

    공모교장제 폐지

  • 20.08.31 21:29

    공모교장제는 폐지가 맞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지난글을 의미있게 잘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글은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 20.09.02 09:15

    민주화와 평등, 정의를 부르짖던 전교조교사들이 초심을 잃은 거지요.
    왜 그리 유독 교장은 되고 싶어 합니까?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든지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것이 학교의 민주화입니까?
    인근 내부형 교장이 그러더군요.. '나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 -> 그러면 교장은 왜 있는 겁니까?
    인품 좋다구요?
    인품 가지고 교장이 된다면 그 정도의 인품을 가진 교사들은 근처에 많습니다.
    무자격교장공모 불법 아니고 합법이지요.. 불법이 안되게 하려고 법 고치고 규칙 고치고 이제는 100% 만들려고 그것도 고치려고 하잖아요..
    왜 굳이 학교에서 전교조와 비전교조를 구분합니까?
    특히 요즘은 젊은 선생님들도 전교조 아니어도 자신의 의견 뚜렷하게 이야기하고 주장합니다.
    시대가 달라졌어요. 예전에 투쟁하던 시대 아니지 않습니까?
    전교조 교사들만 순수하게 학생 교육 합니까? 전교조 교사보다 훨씬 많은 수의 교사들이 순수하게 학생 교육합니다.
    근데 왜 소수의 전교조 교사들 중에 그렇게 교장에 열을 올리고 교장을 하려고 할까요?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자신의 생각만 정의롭다는 오만에서 벗어나야 진정 학교 내 화합이 이루어집니다.

  • 20.09.03 11:05

    공모교장경력 포함 교장 5년제에 대 찬성입니다..
    이럴때도 공모하는 분은 적어도 교육현장을 정치적으로, 자기이기심으로 채우려는 분은 없을테니까요...^^

  • 20.09.11 22:14

    사기도박단 처럼 이라는 표현은 정말 아닙니다.
    긍적적인 시각으로 보면 몇년씩 준비해서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신뢰를 받아 교장을 되었다면 그 열정과 노력을 인정해야합니다.

    다른 경우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만약 자신의 개인적인 승진만을 위해 수업보다는 점수모으기에 집중하고 근평 받으려고 교장선생님의 심복이 되어 동료들 짓밟고 결국 교장이 된 사람(선생님의 글처럼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믿기 싫지만...) 이 있다면 누가 더 사기꾼일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