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아시안컵 전 마지막 소집이었으니 아마 명단 변화는 없을 걸로 예상되긴 하지만
현재 문선민 대체할 더 나은 선수 있다고 보시나요?
만약 있다면, 누구 추천하심?
양현준,엄원상,나상호,송민규,엄지성,홍윤상,정상빈,김주찬,이현주,배준호,고영준,강성진,조영욱,이승우 등등
ㅡㅡㅡㅡㅡㅡ조규성
ㅡㅡㅡㅡㅡㅡ오현규
황희찬ㅡㅡㅡ손흥민ㅡㅡㅡ이강인
정우영ㅡㅡㅡ이재성ㅡㅡㅡ문선민
ㅡㅡㅡ황인범ㅡㅡㅡ박용우
ㅡㅡㅡ홍현석ㅡㅡㅡ이순민
이기제ㅡ김민재ㅡ정승현ㅡ설영우
김진수ㅡ김영권ㅡ박진섭ㅡ김태환
ㅡㅡㅡㅡㅡㅡ김승규
ㅡㅡㅡㅡㅡㅡ조현우
ㅡㅡㅡㅡㅡㅡ송범근
첫댓글 이승우
만약 황의조 나가고 원톱 안뽑는다 생각하고 손흥민을 톱으로 쓴다 하면 저는 3선 한 명 더 뽑고 2선은 엄원상
양현준
엄원상 아시아 에서 엄원상 잡을 만한 풀백은 없을듯
2선은 차고 넘치는게 누가 들어올지 모름.
이현주,양현준,배준호,엄원상,엄지성,이승우,송민규,나상호,권창훈,백승호 이 중에서 진짜 누가 올지
문선민은 솔직히 전북팬이봐도...ㅋㅋ
엄원상이나 나상호가 한수 위라고 봐서
양현준
엄원상
쏘니 자리 백업으로 이승우 선수 뽑을까 했는데 이재성, 이강인 등 대체 자원이 충분하네요
저도 이승우를 뽑고 싶긴 한데 이승우는 4231이나 442에서는 중앙에서 플레이 해야 된다고 보고, 특히나 클린스만이 윙어를 넓게 쓰고 있어서 이승우보다는 측면플레이가 능한 선수 뽑는 게 맞다고 봐요
객관적으론 엄원상이 1순위요 기량도 당연하지만 스타일이 무조건 먹히는 스타일이라 무조건 활용 가능하다 봅니다
전성기 나가토모나 마다비키아 정도면 모를까 아시아에서 엄원상 스피드를 잡을만한 선수가 있을지
어먼상
현준양
무조건 엄원상
엄원상
원상
나상호 또는 엄원상
엄원상
월드컵이면 엄원상 같은 스타일 안 통한다고 보는데, 아컵에서는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나상호
엄원상 이승우 양현준 강성진 배준호 김주찬 엄지성 순
엄원상 나상호 양현준 홍윤상
양현준
어먼상 이승우
이승우 엄원상
나상호
나상호 엄원상 양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