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외국인들 범죄 조심하세요.★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2291724
안녕하세요
부산근처 도시에 살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
매일 알바만 하다가 모처럼 휴무를 맞아 친구 한명이랑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
뭐 물놀이를 하러갔다기보단 그냥 사람구경하러요.
사실 비키니녀들보며 자극받아서 다이어트 좀 제대로 해보려고했죠ㅋ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암튼 사람들 엄~청나게 많더군요. 바글바글
그 사람들중 외국인이 1/3이더군요.
그 외국인들 중 대부분이 동남아사람들이였구요.
뭐 평소에 외국인에 대해 선입견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별생각없었어요.
근데 뭐 해운대 온 기념해서 사진 찍고있는데 옆에서 동남아쪽 외국인이 계속 저를 찍으려고 하더라구요.
빨리 눈치채고 자리 좀 옮겨서 찍으려니까 또 폰이 제방향으로 오더라구요.
이건 뭐 혼자만의 착각이 아님..; 걍 대놓고 찍으려는 수준이었으니..
왜 모르는여자 사진을 찍나 ㅡㅡ 그것도 남의 나라여자를 ㅡㅡ
그렇다고 제가 뭐 비키니를 입고있었던것도 아니엇고 그냥 원피스입고있었어요.
기분이 나빳지만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랑 커피도 마시고 치킨도 먹고
뭐 밤까지 오랜만에 수다떨며 재밋게 놀았어요.
그러다 8시쯤 다시 바닷가에 가보니 가수 백지영이 와서 노래를 부르고있더라구요.
조금보다가 차타고 집에 오려고 해운대터미널로 향하고있었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면서 해운대역 3번출구쪽 길로 쭉 걸어가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저를 확 끌어당겨서 팔짱을 끼더라구요.
평소에 팔짱끼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왜그러냐고 팔빼자고 하니까
아까부터 외국인(동남아..)남자 3명이 뒤에 따라오고 있었는데 제 뒤쪽으로 너무 붙어온다며
무섭다고 겁난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친구가 과민반응하는줄알았는데 진짜 너무 제쪽으로 붙어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저희 앞쪽으로 걸어가더니
오른쪽편에 식당이 많은데 그 중 주방문이 열려있는 고기집으로 외국인1이 쑥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러곤 그 외국인1 이 직원의 시선을 끌고 있는 사이에 다른 외국인2 가
고기집 출입문 바로 옆에 있는 주방문으로 들어가서 가위 2개를 훔쳐나와서
다른 외국인 3에게 등뒤로 전달해주더군요. 그리곤 가위를 바지 뒷주머니에 넣더라구요.
고깃집가위야 워낙에 크니까 뒷주머니에 넣으니까 날이 반짝반짝.....
그 순간을 봤을때부터 너무 무서웠습니다.
솔직히 그 가위로 뭐 하겠습니ㄲㅏ..
굳이 뭐 자를일이 있었으면 가위를 샀으면 샀지 훔치는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계속 저희를 따라오고 있었으니...
아...........너무 무서워서 계속 의식하면서 가고있었는데 자꾸 저희랑 걸음을 맞춰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멈추니까 그 외국인들도 멈추더라구요..
이제 거의 해운대역3번 출구 앞이었어요. 근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엄청 쪼금만 더가면
해운대 터미널인데 그쪽으로 더가면 더 피할데가 없다는 생각에
해운대 3번출구역앞에 있는 약국앞에 서있었습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이 또 가던길을 멈추고 저희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확 약국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약국안으로 들어가니 좀 나이많은 약사분이 계셔서
죄송하다며 이상한 외국인들이 따라와서 너무 무서워서 잠시 들어왔다고 햇습니다.
그러니 약사아저씨가 가찮다는듯 원래 이상한사람들 많다며 괜히 걱정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가위를 훔쳐서 가위를 가지고 따라온다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그러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신고는 하고싶었지만 그상황에 경찰이 바로 와줄것같지도 않았고
아직 저희에게 해를 가하지도 않았으니 신고하나마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암튼 약국에서 좀 있다 나오니까 눈치를 챘는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 너무무서워서 잽싸게 해운대터미널가서 표끊고 차를 탔는데..
어떤 다른 외국인남자(동남아쪽..)가 타면서 제 허벅지를 의도적으로 만지고 가더라구요.
아 ................너무 어이없어서 ㅡㅡ
미친 변태새끼들.....하.............................
아.........오늘 일로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모든 외국인들이 그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이제 보면 왠지 소름끼치고 불쾌하네요
생각해보세요.
외국인 남자 세명이 흉기를 들고 계속 따라오는데 그 표적이 자신이라면......
혹시나 그 외국인들이 또 다른 여자들을 따라다니며 벌써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을지 걱정되네요.
뭐 가위로 위협해 돈을 뺏든, 성추행을 하든 아님 가위로 찔러 살인을 하든
위험한 일을 하려고 가위를 훔친거일테니까요
왜 남의 나라와서 그러는지 ㅡㅡ 다 추방해버리고싶네요.
암튼 다른 여자분들도 조심하세요.
제가 차를 9시에 탔으니 그리 늦은시간도 아니었고 길에 사람도 워낙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위험한 새끼들이 길거리에 나돌아다니니까요.
첫댓글 정말 무슨 대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제가 자주 해운대에 갑니다만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그리고 부산,경남지역모임을 8월 15일(휴일) 광복절 오후 5시(식사는 6시) , 벡스코앞 센텀호텔 2층, 스테이크 식당. 회비 1만원. 저녁식사하며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제가 다시 임실사랑님께 매일을 보내도록하겠습니다. 뜻있는분들의 참여를 바람니다. 일제식민지에는 독립운동이 애국운동이라면 지금은 다문화와 이슬람의 외세를 막아내고 대응하는 것이 애국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힘을 모으면 결정적일때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전화번호)을 얼려주시면 그 글을 공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뒤 조그만 집창촌이있는데 서남아,동남아 외노자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민며 접수했습니다. 한국인은 한 명도 안보였고 파키, 방글, 인도내시아, 베트남,우즈베등 외노자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정말 울분이 터졌습니다. 내가 돌아다니며 여자들에게 외국인은 받지마라고 했죠. 절망 몽둥이로 쫒아다니면서 후려패고싶었지요. 수원역 집창촌도 외국인들이 접수했다더군요.
수원역 부근과 집장촌은 매주 22시부터 자정 두시까지 제가 4개월쩨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서 파키와 방글라애들 마주치면 불러서 훈계 야단을 치니까 집장촌 사장이 저한테 왜 쓸데없이 외국애들을 귀찮게 하냐고 따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주 집장촌을 배회하니까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즈음은 파키 방글라애들이 전보다 많이 줄었으며 쓰리랑카애들이 여러명 몰려다니면서 판을 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노무현정권때 성매매금지법 만들어 집창촌 다 없애고 매춘여성들 전부 사지로 내몰았었죠. 그런데 외노자들이 떼거리 몰려다니는 집창촌은 정부가 손대지 않습니다. 모르는 척 하는 거죠. 내국인에겐 금욕생활을 강제하고 외국인은 성욕 마음껏 풀라는 거죠. 법 집행을 지들 꼴리는 데로 운용하는 겁니다.
참 답답한 일.. 그나마 글쓴 분은 피할 데가 있었어서 다행이었네요.. 에휴.. 다른 분들 걱정되네요..
외국인 무서워 사회생활을 못할 지경이 된 개막장 다문화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