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하늘을 혹시 봤나요?? 달이 정말 이뻐요. 지금 플레이브 노래 들으면서 밤산책 중인데 정말 낭만적이에여! 이제는 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일교차가 크니까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전에 라이브에서 말했던 가을 냄새를 맡으며 설렁~~설렁 걷고있는데 하늘 위를 보니 맑고 선명한 큰 보름달이 떠 있는거예요. 선선한 공기를 느끼면서 한적한 길 위를 기다릴게를 들으며 걸으니 순간 플레이브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이 순간을 기록하고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진짜 라방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보고싶어요 🤣)
추석 연휴 동안 푹 쉬고 맛잇는거 많이 먹어요! 컨디션 관리 잘해서 우리 건강하게 만납시다! 항상 보고싶고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가을 초입에 플레이브를 생각하며 플리가.
ps. 선선~한 가을밤에 서정적인 기다릴게 같은 노래도 어울리지만 저는 조금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창문 열고 드라이브하는걸 좋아하거든요?! 혹시 이 노래 알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추천합니다! 드라이브 할 때나 산책할 때 함 들어보세요! phantoms - Lay With Me ft. Vanessa Hudg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