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신도 회원 여러분께 알리는 글~~
2023년 윤달 보내기 (영등 윤달)
윤달은 5년에 2번정도 *양력과 *음력의 시차를 조정 하는 날짜로
였부터 없는달, 썩은달, 로 치부하여 우리 조상들은 이 달을 활용
" 신 에 눈을 피할수있는 기간 "이라 정하고 *평소 망설이던* 일들
을 하는. . 즉 분묘 이장 , 과 같은 부정 ,동토 ,나 무탈을 바라는 일,
을 하는 달이라 여겼으며 불가에서는 "생전 예수제 "와 같은 행사
로 죽은 후에 49 제 를 살아서 함으로 불자로서의 깨달음으로 가
는 불자의 수행 덕목을 기리기도 한다
진정한 예수제는:부지런히 경전을 독송 ,불법 과 진리를 깨달기위
한 노력으로 찿는다 는 말처럼 불자의 수련에 큰 도움이 됨니다.
**생전 예수제는 예수 시왕생칠제 의 준말로서 불가에서는 윤달
에 꼭 행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예수제 기간동안 불자는 죄를 참회하고 *지계* 와 *보시* 를
실천 함으로 복덕을 구하는 행위의 일환이다 .
" 2023년 " 2월 윤달은 양력 3월 22(음력 윤 2월 1일) 부터 양력 4
월 19일 (음력 윤 2월 29일 )까지 이며 이 기간중 행사로는 대각의
특성(현 상황) 을 고려 , 우리 *불교의 발전* 과정을 살피고 불자의
수련 과정을 실천하는 행사로 윤달 맞이 계획을 수립 해봄니다
왜 2023년 이였을까요 ?
무지의 삶 을 살아오던 우리 중생들은 잘 모르고 행하여 탈이 날수
도 ,또 신의 노여움을살수도 있는 일을 영등 윤달 이때는 눈 감아주
신다는 시간이니까요 (신심으로 믿고)
지계 : 계율울 어기지않고 잘지킴 , 보시 : 바램이 없이 베풀어라
** 내 경험담을 막씀 드릴까요 **
2024년 올해의 영등달은 영등 할머니의 지상 감사의 기본에 맞게 인사
드리면 되겠지요 .
영등 할머니는 음령2월 1일에 내려오셔서 15~20일 사이 올라가시죠
우리 신도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사항이지만 할머니는 풍신으로 여러
전설을 가지고 계시면서 우리 인간들의 길흉 화복을 영등달에 감시하고
체점 하여 올라가시면 그때 그때 각자의 감사 내용으로 화 와 복을 내려
주시기에 만신들의 고향이라는 제주에서는 내려 오시는날과 올라가시
는날 에 맞춰 제상을 마련하여 큰 잔치를 벌이는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우리도 오래전 남해로 보리 밟이 행사를 한적이 있듯 생명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세기며 자비 심을 발현 하라는 교시로 듣고 우리 선생님역시
5년 만에 진적굿을 하시고 바로 2024년도 교시를 받기위한 수행 기도
와 새로이 인연짓는 제가를 위한 봉사 차원의 문을 열어주시는 일을
하시더니 드디여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변화와 방생 법회 를
교시로 받으시였읍니다
2024년(불기2568년) 방생기획안
대각사에서는 참좋은 인연 나눔회가 결성되기 전부터 작은 인원에
움추리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과 경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인연자들
과 함께 하는 행사로 차량만 준비되면 희망하는 사람들 누구든부담
없는 동행을 격려 했으며 효를근본으로 하는 행위를 혜명 선생님이
선생님이 되시기 전부터 , 7회에 걸친 경노 잔치를 2회에 걸친 방생
법회에 모시고 함께 하시며 주로 대천 (무창포) 앞바다나 문무대왕
릉(감포) 기록에 남기면서부터 기록을 보면 이후 ,, ,, ,,
2016년 3월15일 문무대왕릉 들려 강화 전등사
2017년 3월은 문무대왕릉 들려 보경사 참배
2018년 3월은 서해 선상 법회로 용왕대제를 실시
2019년 3월은 문무대왕릉 거쳐 주왕산을 들려 왔고
그 이전 간성 (건봉사)을 들려 휴휴암 주문진으로 돌아오는 행사를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2000년대에 9,9제 를 시작 하게 됨에이제
대각사 도량이 부처님 도량으로 중생을 교화 하시라는 신령님들의
말씀에 따라 선택할 장소를 추천 선택 받기로 하였음니다
추천 장소
천안역 - - 대천 앞바다 1:40분 천안역 - 문무대왕릉 3 : 20분
천안역 - 구시포 해수욕장 (불교 최초 도래지) 2:40분(조선10승지)
천안역 - 고성 동해 면 구절산 폭포암 (기도 문의) ( 3 : 20분)
천안역 - 대부도 기도터 (노을이 아름다운 팬션 앞) 2 : 40분
천안역 - 의령 솥바위 (방생 의 모든것 자급 자족 ) 3 :10분
천안역 - 고흥 영남 용바위 (여수와 고흥연결섬 통과) 3 : 40분
* 용바위에서 끝내고 섬 삼백리 길로 오다가 낭도 둘래길 트래킹
코스로 선정 됨
~이번 코스선택을 교시 받은곳의 설명~
군산 하제 마을 팽나무 선황 으로
위치@불거촌 :군산 하제 마을 팽나무600년 (천년하제 팽나무)
(하제 포구)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산 205~~250번지
에 있으며 여기에 @* 망해사 : 전북 김재시 진봉면 심포 10길 94
겸해서 하제 포구가 있던 불거촌 의 역사 지킴이인 셈이다
군산 옥구 향교 에 정리 되여 있음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에는(고운 최치원의 고향 으로 자천대 가있다)
자천대는 1500~1600년전 문창후 (고운의 시호) 최치원 선생의
유년기 독서하고 노닐던곳으로 현제것은 1984년 옮겨 지은것이다
하제마을 을 경도 위도상으로 보면 대구, 경주, 일본 도쿄,
이란의 테헤란,중국의 청도 그래서 같은 위도로 최치원을
불렀다는 속설도 있고 이곳에는 부모가 부처다 란 진묵대사의
무자손 천년향화지와 진묵대사의 전설을 가진 성모암과 금산사 창시
자이자 부안 군웅 (성모암으로 누구든 풍년을 바라거나 질병낫기를
바라거든 이 묘를잘받들지니라 만일 정성껏받든이가 영험을 못받거든
이 진묵이 대신 걸초보은 하리라적었다) ,
부사의 방 주인인 진표 율사 의 전설적 당산 인 기도터 들이 있는
곳이다 이렇게 주변의 오랜 역사를 품은 유서깊은 선황목 이기에
더 더욱 신비스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그럼으로 군산 새만금,선유도 ,채석강 ,수성당까지한구룹이다
이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에서 발원 망해사까지약 88KM
거리를 흐르는 국가 하천으로 지금은 환경청 소속 ? 암튼 소양천,
고산천,경천저수지,익산천,마산천,탑천 ,의 오랜 역사의 현장을 담고
기록해온 전북 만의 만경강 포구입니다
여기서 잠깐 ! 8 8 의 숫자와 대각의 비슈 의 인연은?
교시 받은 기도터 영남 용궁터는 ?
영남 용바위 를 기준으로
동으로는 : 여수, 남해 일본 남으로는: 나로도,거문도,추자도,제주도
서쪽으로는 완도 ,진도
북서 (용바위 - 천관산,(정남진) - 해남 도솔암 - 월출 도갑사 - 유달산
2:00분 1:40분 1:20분 50분
이외로 의령 솥바위 지리산 삼성궁 진안 마이산 영암 왕인박사 유적
나주 금성 산성 가야산 해인사 함양 대봉산 외 수많은 관광지와 유적
지가 있는데 여기 동참 하신 여러분 중에 계획을 세워 다녀 오시고 싶
은 분은 선생님에게 자문을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단 , 대각의 신도중 보살행을 병행하시는 신도분들은 반드시 상담후에
출행 하시기를 권해드리며 다녀 오신후 느낌을 받았거나 꿈으로 본것
이 있다면 반드시 선생님과 대화를 하실것을 권함니다
행사시 협조 사항
1)오전 법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음주는 금 하겠음니다
2)오전 법회때까지는 정해진 시간 있으니 적극 협조바람니다
3)중식때부터 음주는 할수있데 둘래길이 위험하니 적당히
4)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인솔자 통솔에 협조 바람니다
*) 재물및 제례품 운반은 함께 협조 해 주세요
5년 여 만에 재개 하는 방생에 대한 격려사
신심의 생전 예수제 ,무상 보시
2023년도 영등 윤달 순행 기도 에 신도분들이 동참 최선을 다한
진심의 순행 수련길이였기에 부족한점 많았지만 나름 완벽한 선생님
의수행길이였기에 오늘같이 방생 법회를 재개하게 되였고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원 영등달 2월에 고성 문수암 신년 순행 기도에서 교시
를 받아 윤달 영등달 4월 4일부터 강원도 고석정,고려 충신들의 요람
숭의 전지 부터 고창 도솔암 , 해남 도솔전 도솔암 ,영암 도선국사 탄
생지, 장흥 천관산 의 천관보살 , 의령 솥바위 ,외 많은 기도터와 *기
의 발생지를 돌며 2023년 뿐만이 아닌 방생 기도가 중단됐든 5년간
나름 선생님 수련 과정 에 말없이 행하신 방생이 계속 되여 온것은
일부 동참한 신도들과 기도중 연락 되여 알개된 신도들이 증명 하듯
2023년도말 제주 마라도 기도와 2024년 영등 달 하루전
3월 9일 출행한 전북 군산의 불거촌 하게리 팽나무 기도
에서 우리 선조이신 성현님들
(문창후 최치원 , 한국 불교 계의 부처님 화신 이라는 성모암의
진묵대사,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대표적 사찰인 금산사 의 창시자 인
진표 율사의 부사의 방 전설을 가득 간직한 옥구향교 (1984년 ) 설립
된 하게마을 팽나무 할머님의 교시를 받아 그에 맞게 2024년 방생을
오늘 이 같이 실행하게 됨은 우리 혜명 선생님의 일심 정진 의 열정
묵언의 수행이 부처님의 자비의 마음을 일으킨 위대한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기에 대각의 주지이자 우리에 선
사로 선생님 이신 혜명 선생님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심시요
감사 함니다 , 고맙슴니다 , 사랑 함니다
~~큰박수~~
아울러 무지의 중생으로 인연 되여 무지를 깨치고 참다운 삶을 영유
하며 주변의 좋은 인연을 함께 이끌어 서방 정토의 세상을 만들자는
인생도 대학의 도량에서 몇명 안되는 인원으로 여기까지 함께 해온
기존 신도 여러분 !
여러분이 자리를 지켰기에 오늘이 있을수있었슴니다 !
우리가 한 가정을 지키고 오늘을 살아야 하는 중생의 삶을 살아가듯
때로는 선생님도 한편으로는 중생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중생의 몸
이기에 돈이 필요 할때 금전적인 도움에 감흡해 중생의 틀을 못벗고
새로 들어온 신도를 우선으로 감싸 주려는*제가 집의 조상들과 선생
님의 자비의 마음이 앞서 * 내 가족이라 생각한 기존 신도들은 이해
해주어야 하고, 이해해 주겠지 하는 * 믿음으로 신입 회원을 챙겨서
원만한 운영을 하려다보니 , 본의 아니게도 신도 여러분들에게 마음
에 상처를 주게 된적도 있었음니다
그러나 신도 여러분!
한 가정을 지켜 감에 있어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그 방법이 틀렸다고
집을 버리고 뛰쳐 나가 돈을 벌어 다시 들어온다고 그 집이지켜지든
가요? 아님니다 . 어려움을 함께 하며 그집을 지키고 있는 사람만이
그집을 지킬수있음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랑스럽슴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함께 하며 살다보니 우린 이런것도 보개 되는거죠
제가집 에 마무리가 안되면 제가집을 대신해 선생님이
뒤 늦게 신령님의 꾸지람으로
혹독한 벌을 받으시며 흘리시는 눈물
을 우리는 함께 보아 왔기에 또
대각사 미타전 신령님들의 정도 에 법
믿었기에 함께 해온 보람이 여기에 남지 않았겠음니까
우리가 처움에 방황하고 갈피를 잡지 못할때 처럼 새로이 한가족이
되여 행복을 느껴 보고자 하는 신규 신도분들도 방황 할수있음니다
자신의 눈 앞의 어려움에 억메여 실수 하고 방황할수 있음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드시 서로가 서로를 자비 의 눈으로 보는 이해의
폭을 넓혀 함께 살아갈수있는 줄거운 자리를 만드는것은 여러분의
자신을 행복을 만드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부처님의 법을 따라 중생의 무지에서 벗어나는
수련을 계속해야 하는것이고 서로가 흔들릴때 잡아줄수있는 도반
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공부하고! ,답사하고! ,보시하고!, 행복 합시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칩시다!
웃으며 삽시다 ! 줄겁게 삽시다 ! 행복하게 삽시다 !
선생님이 수행 기도 에서 받은 교시는 ?
교시 ** 네 마음 부터 습관을 버리고 자비에 마음으로 바꾸어라**
누구의 말이였을 까요? 부처님요 ? 어느경전에 부모 은중경 있어
요?부모의 마음으로 교시를 따라 정해진 영남 용바위 방생 법회를
하긴 해야 되겠는데 어려운 경제 상황에 < 년초의 많은 행사 준비
어찌 해야 되나 ? 신도들이 모두 힘든데 ,재물비는 선생님이 준비
하신다 하면서도 신도들이 모두 힘든데 하시며 걱정 하시는 와중
* 요번 3월 1일 (음력) 용궁 방생이 있는데 차량은 준비가 되는데
경비가 하니 , 우리에게 법문집을 무주상 보시를 한 사람 외 2명이
식대 경비명분으로 협조 한다더니,선생님 걱정하는걸 알고 조용히
선생님의 걱정과는 달리 상의 중인 3월 12일 부로 완전 해결 하게
되였다네요 *신령님들이 신도들에게 주는 가피의 부상, 방생 법회
를 격려 해주신걸 알았으니 행복한 하루를 만들게 되였음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생신 다음날 신도들이 모일수있는 날을 택해서
군산 하제 600년 팽나무 할머님을 찿아 신도들을 인사시키셨죠!
이번 방생 법회 역시 조건없는 무상 보시 법문집을 보듯 방생역시
대각사에 오래토록 빛을 주는 방생이 되리라 확신 함니다
왜냐하면 보시중에 으뜸은 무상 보시니까요 다 함께 감사함니다
2024년 방생 법회 계획표( 단기 4357년)
일시:불기 2568년 서기 2024년 4월 9일 (음력 3월 1일)
장 소 : 전남 고흥 영남 용바위 (용궁기도터)
참가자 : 대각사 신도회 전원과 대각 사 인연 자
행사 일정 계획
06 :00분 ; 대각사 경내 출발
: 조식
08:30분 : 황전 휴게소 조식 30분 식사는 한식당 과 하이면 집
10:30분 ; 용바위 도착
** 법회 준비 ~~철수 준비~ 작업 전원 협조
: 중식
12 ;30분 ; 정리 낭도 로의 이동 중식 ;
낭도 엄마맛집 백반 010 - 4466 - 2726
100번 도가 식당 해초 비빔 서대 무침외
금오도 막걸리 061 - 665 - 8080
13 ;00분 ; 낭도 선착장, 낭도 해수욕장,낭도 방파제,
신선대, 천선대 둘래 1코스 관광
15:00분 : 낭도 출발
: 석식
17:30분 :논산 ic 석식 동산 가든 설렁탕,육개장,곰탕(오른쪽 )
논산시 연무읍 동안로 1155 - 6 (로얄 파크 뒷편)
전통 짬뽕 짜장 8~9천원 041 - 7425 - 8551
18:30분 :출발
19: 40분 :대각사 도착
@이번 방생은 올해초 진적 맞이로 신령님들로부터 선생
님이 선행의 교시로 행해지는것이므로 덩달아 선생님
이신도들의 노고를 치하시는 자리라서 기존 신도들에
게는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 방생입니다
@부디 줄겁게 수행 기도하시고 우리 선생님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됨니다
**별도 귀가 제 2안 **
낭도항 - 섬진강 래일 바이크 승강장(가정역) - 천안역
1:30분 타는시간(40분) 17:40분 출발 2:30분
기존 안보다1:30분 더 걸리지만 벚꽃 감상을 여유롭게 할수
있고 래일 바이크를 타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 기존 안 을
실행 하다 이변이 발생시도 참고해서 별지 보관함(별도 협의)
예약 전화 061 - 362 - 7717 (17:00분 이전 가정역 도착 조건)
거리 3.6km 소요시간 3~40분 (봉조 반환점 노선 : 한바퀴)
예약 섬진강 레일 바이크 사무실 (가정역 현지 구매도 가능 )
티켓 구매: 2인용 : 20000 원 3인용 25000원 4인용 30000원
식당 정보
1)청계 참다슬기 : 다슬기 해장국 ,수재비 외
061 - 363 - 4774 (곡성읍 신기리 )
2)청보석 : 동지죽, 바지락 탈국수 분식 061 - 363 - 4664
곡성군 석곡면 석곡리 강변로 12 (1층)
3)청이식당 : 돈까스 전문 , 우동 061 - 363 - 1874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852 (1층) 1만원대
4) 간식거리 1)곡성 바게트 버거 2)디 트레인 베이커리
기차 마을로 안에 있으며 바게트와 빵 두군대
여기서 도보 10분 안에 기차마을 전통시장에도 호떡 과 아이
스크림 외 간식거리 있고 시장도 보는 재미 단 3,8일만
선생님 격 려 사 !
안녕 하세요?대각사 주지 혜명 (慧明)입니다.
불기 2568년 (서기 2024년,4월 9일,) 음력 3월 1일.오늘
대각도량 신도들에 방생법회를, , ,남해 고흥 영남 용바위 에서
행하기위해 마련한자리 입니다
20대 초반 무녀의 길로 들어서서 철부지 보살의 35년 이란
긴 인고의 세월을 ,수없는 눈물과 한숨속에서도, , , , , ,
미움을 사랑으로 괴로움을 좋은 인연으로 승화 시켜가며,
신령님들의 가르침이 인생의 도(道)라 생각하며, 굿굿하게
살아온 이 혜명 !이자리를빌어 함께 동고동락 하며 따라준
우리 대각사의 나눔회 신도여러분 , , ,
여러분들이 있어 힘겨워 쓰러질때 일어설수있었고,
신령님들의 기도 동참에도 묵묵히 따라준 여러분이 있어
외로움도 이겨 가며 여기 까지 올수 있었음니다.
고맙슴니다, 감사함니다,
그리고 모두를 사랑함니다.
아울러 ,저에 수련생활을 묵묵히 지켜 봐주시며 격려와 찬사
에 인색하지 않아던 주변 어르신들, 과 참석하신 귀빈여러분
들이 계셨기에 오늘에 방생 행사 도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되였음니다 여기에 동참하신 여러분에게도 , ,
고맙슴니다 감사함니다
신도들과 똑같이 사랑 드리겠음니다.
이 모든 대각의 꿈을 이끌어주신 저희 신령님전 맹세 하나니.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제자로 이끌어 주시는 신령님전에
최선을 다하는 보살(普薩)로서 타에 모범이되는
대각(大覺)의
도량 만들고 가꾸겠음니다.
오늘 이방생이 형식적인 행사가아닌 우리 대각의 도량식구와
마을 어르신들이 진심을 모아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주는
자리이니 만큼 혼신에 힘을 다해 치성해 드리겠음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불편한점 있으시더라도 넓은 이해와 용서를
바라며 , , ,
아미타불 !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단기 ; 4357= 불기 2568년 (음력) 3월1일
~~ 대각사 혜명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