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화림겔하임 벽화묘 铁器时代 · 和林格尔汉壁画墓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링거 동한묘 백희 벽화 동한 말기에 조성된 대형 벽돌실 벽화 무덤.내몽골 자치구와 린거얼현 신뎬쯔촌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1972년부터 1973년까지 내몽골 자치구의 박물관 및 기타 단위가 발굴되었습니다.1978년 『화린겔하임 무덤 벽화』를 출간했습니다.
벽화 내용과 제목에 따르면 묘주는 효렴(孝廉)으로 추대되었고, 낭(郞)을 거쳐 서하장사(西河長史)와 행상군(行上郡) 속국도위(俗國都尉), 번양령(繁陽令)에 이르렀으며, 마침내 관직이 지절호오환교위(知節護烏煥校尉)에 이르렀다고 합니다.이것은 현재 발견된 가장 중요한 한벽화 무덤입니다.
▲ 내몽골과 링겔한대 벽화묘실구조도묘의 벽화 총면적은 100여 평방미터에 달합니다.한 무덤에 이렇게 많은 초상화 소재가 집중되어 있는 것은 한 무덤에서 보기 드문 일이며, 그 중 일부는 동한 말기의 장원 경제, 사회 생활, 도시 계획, 이데올로기 및 변방 지역 생산의 발전, 동한 왕조와 우환 등 북방 소수 민족과의 관계 등의 문제를 연구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 내몽골과 링겔한대 벽화 목마투
▲ 내몽골과 링겔한대 벽화 제조묘는 묘도, 전실, 중실, 후실, 3개의 귀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실은 돔 천장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 묘의 길이는 19.85m입니다.
묘실은 오래 전에 도난당했는데, 여전히 항아리, 솥, 병, 접시, 대야, 귀컵 등 71점의 토기, 변형된 네잎 네 봉문 잔동거울, 소량의 철기·칠기 잔재가 출토되었는데 이는 중원시대 무덤에서 나온 기물과 비슷합니다.
▲ 내몽골과 링겔한대 벽화 막부 동문
▲ 내몽골과 링겔한대 벽화 연음묘에는 46조 이상의 벽화가 있습니다.전실 4벽과 중실 동·남 2벽 및 복도 북벽에는 묘주사환의 경력 순으로 상부에는 효렴에서 사절호오환교위까지 각 직책을 거행한 수레마차행도가 그려져 있고, 하부에는 서하장사에서 호오환교위까지 재임할 때 머물렀던 이석성부사도, 토군성부사도, 번양궁사도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중 전실~중실 복도 북벽과 중실 동벽에 그려진 영성도는 묘주가 호오환교위 막부에서 오환수령을 접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내몽골과 링거한대 벽화장사 행차
▲ 내몽골과 링거한대 벽화 봉조 주작인은 흰 코끼리를 타고 후실, 귀실 및 중실 북벽에 묘주의 삶과 부를 표현한 연거, 악무, 연음, 주방, 농경, 뽕 따기, 방목, 독벽 등을 그렸습니다.
중실 서북벽에는 공자 견노자와 칠녀위부복수, 이도살삼사, 정란효친 등 수많은 역사 이야기와 기린, 신정 등 36점 이상의 상서도가 그려져 있습니다.전실과 후실 상단에는 운기, 선인, 사신 등의 천상과 신화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전실 상단의 '선인이 흰 코끼리를 탄다'는 일부 학자들은 중국 최초의 불교 도상 중 하나로 간주합니다.각 이미지 옆에 있는 묵서 목록에는 거의 250개가 있으며 각 벽화의 내용을 표시합니다.
▲ 내몽골과 링겔하임 벽화
분류:고고 표제어
이 글의 라벨: 화링거 벽화 한묘 벽화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