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을 먹고,
고구마 줄기 캐는 체험을 하고,
바이크를 타며 경치를 관람하고,
맛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센터로 출발~~~
가을의 문턱,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시간을 함께한 항아리반, 동행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